Sony/Minolta

칼 자이스의 Loxia 시리즈 "Loxia 2.4 / 25 E-mount"(25mm F2.4)가 새롭게 추가했다.

Loxia 2.4 / 25 8 군 10 매의 디 스타 곤 타입의 MF 렌즈이다. 25mm는 조금 드문 초점 거리이지만, 칼 자이스의 전통적인 광각 렌즈이다. 역사를 끈 푸는하면 콘 타렛쿠스의 Diatagon 25mm F2.8, 야시카 / 콘탁스의 Distagon T * 25mm F2.8 등이 유명하다.

현재 제품에 대해서도 Batis 2 / 25, Milvus 1.4 / 25와 칼 자이스에게 25mm는 인기있는 초점 거리이다. E 마운트의 MF 사양 인 Loxia 2.4 / 25는 어떤 렌즈 일까. 실사 결과를 섞으면 서 그 묘사와 혜택을보고하자.

이즈 고원의 자연을 거두는

이번에는 이즈의 해안선을 Loxia 2.4 / 25에서 찍어 걸어 보았다. 절벽에서 相模灘을 부감하고 셔터를 누른다.

깎아 지른듯한 바위의 거친 질감, 절벽에 부딪히는 파도 비말, 심지어 먼 산맥에 늘어선 별장에 이르기까지 어디 까지나 치밀하게 눈앞의 광경을 잘라 준다. 이러한 세밀한 묘사를 목격하면 마치 눈이 좋아진 것 같은 기분이된다.

앞의 작은 폭포에서 멀리 산맥에 이르기까지 정밀한 묘사가 화면 전체에 퍼진다.

α7R III / Loxia 2.4 / 25 / 1/400 초 / F5.6 / 0EV / ISO 1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잎 1 장씩, 그리고 나무 줄기의 금도 선명하게 그린다. 하이라이트 친화적 그리는 방법에 묘미가있다.

α7R III / Loxia 2.4 / 25 / 1/30 초 / F4 / + 1.3EV / ISO 160 / 조리개 우선 AE / 25mm

立ち枯れ했다 하얀 나무에 조리개 개방에 초점을 맞춘다. 조리개 개방에서 치밀하고 대비 붙는 방법도 좋다.

α7R III / Loxia 2.4 / 25 / 1 / 3,200 초 / F2.4 / 0EV / ISO 1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이날은 수한 밖에 날씨가 좋고, 하늘색, 바다의 푸른 색이 인상적이었다. 그러한 광경을 Loxia 2.4 / 25는 그대로 농밀로 잡아 준다.

이 짙은 색상은 진정한 역광에서도 건재하다. 플레어 나 고스트에 시달린다없이 어떤 빛 아래에서도 피사체를 인상적인 대비로 파악할 수 있었다.

바위에 내려서, 로우 앵글에서 물보라를 노린다. F4까지 짜 놓고 핀으로 촬영했다.

α7R III / Loxia 2.4 / 25 / 1 / 2,500 초 / F4 / -0.7EV / ISO 1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진정한 역광으로 태양을 주입하고 촬영했다. 고스트, 플레어, 함께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α7R III / Loxia 2.4 / 25 / 1 / 2,000 초 / F5.6 / 0EV / ISO 1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또한, 조리개 개방에서 약간 주변 광량 빠짐이 보여 지지만, 분명한 잘라 비교해 겨우 알 정도의 것이다.

최단 촬영 거리는 0.25m에서 피사체에 대해 상당히 적극적으로 모일. 모인 때의 전 노망 후 노망 모두 부드럽고 광각 매크로 사용법도 가능할 것이다.

최단 촬영 거리에서 개방 촬영했다. 0.25m까지 근접 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방은 꽤 노망이 커진다.

α7R III / Loxia 2.4 / 25 / 1/160 초 / F2.4 / -0.7EV / ISO 1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F4까지 짜서 거의 최단 촬영했다. 배경 알로에의 잎이 자와 붙는다 고 생각했는데, 부드럽고 노망 주었다.

α7R III / Loxia 2.4 / 25 / 1/800 초 / F4 / 0EV / ISO 1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이 땅은 검은 바위의 돌담이 여기 저기에있다. 자랏 한 질감, 그물망 같은 음영에 눈이 빼앗긴 다.

α7R III / Loxia 2.4 / 25 / 1 / 1,000 초 / F4 / -0.7EV / ISO 1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Loxia 일반적인 컴팩트 한 제작

기존 Loxia 시리즈와 같은 직경의 필터 지름 52mm이다. 경동와 순정 메탈 후드 디자인도 기존 제품과 같은 맛이다.

이 공통 한 사이즈 감이 Loxia를 몇 개 가지고 촬영에 나갈 때 이동성에 크게 공헌 해 준다.

후드 바요 식이므로 탈착이 원활하다. 도장의 품질은 렌즈 몸통과 같고, 일관성있는 광택이 아름답다.

편안한 MF 조작 바디와의 연계도

수동 조작의 느낌에 대해 살펴 보자. 우선 초점 링은 다소 가벼운 느낌이다. 광각 렌즈는 피사계 심도가 깊고 민감한 조정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가벼운 초점 링에서 원하는 위치에 템포 좋게 초점을 맞춘다. 조리개 링은 1/3 단위에서 이것은 기존의 Loxia 시리즈와 통일 된 사양이다. 세세한 롤렛 덕분에 MF 조작이 쾌적하다.

상단이 초점 링, 하단이 조리개 링이다. 수동 조작에 특화된 렌즈 답게, 조작감은 최고급이다.

또한 드 클릭 기능은 조리개 링의 클릭 감을 없앨 수도있다. 동영상 촬영 본 렌즈를 사용하고자 할 때 편리 할 것이다. 제공된 드라이버 마운트면의 나사를 돌려서 조리개 링이 선택되지 않은 상태가된다.

이 렌즈는 전자 접점을 탑재하고 있으며, E 마운트 바디와 렌즈 정보의 교환이 가능하다. 렌즈 이름과 조리개 값이 Exif에 기재된 촬영시 매개 변수를 기록 할 수있다.

또한 E 마운트 바디에 "MF시 화면"을 사용하는 것이 초점 링을 돌려 순간에 확대 표시에 바뀐다. MF 렌즈는 어딘가 아나쿠로 분위기가 있지만,이 렌즈는 전자 접점을 통해 디지털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낼 사양으로되어있다.

28mm와 21mm의 좋은 모습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25mm라는 초점 거리에 접해 두자. 25mm는 확실히 드문 있지만, 표준 줌의 광각과 같은 정도로 잡으면 모두가 분투 않고 다룰 것이다.

이번 실사 느낀 것은 21mm 이상 28mm 미만의 편안함이다. 28mm 렌즈는 간편한 반면, 우리의 눈이 광각 화각에 익숙해 져 있기도 생각만큼 광각 다움을 느낄 수 없게되어있다.

그런 점에서 21mm 렌즈는 광각 특유의 관점을 강조했다 촬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평 수직을 항상 의식해야 부담 스냅보다 작품 만들기에 적합한 인상이 강하다.

그리고 25mm 렌즈는 양자의 좋은 모습을 가지고 한 것 같은 렌즈이다. 퍼스가 붙은 사진을 찍어 쉽게, 그러면서도 수평 수직 너 버스가 될 수없고, 기분이 향하는대로 스냅 촬영할 수있다. Loxia 2.4 / 25는 찍고 싶은 마음에 솔직해질 광각 렌즈 다.

제작 협력 : 칼 자이스 주식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