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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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8 2016.06.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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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원문 클릭) 보다 보니 민감한 주제가 있네요
댓글 중 하나
1) 우리나라에서 동성애자들이 차별받거나 억압받은 적이 있던가요? 지금도 동성애자들은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소수자'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억압받는 것 같은 전략을 구사했는데 그게 먹혔을 뿐입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성적인 취향입니다. 그 취향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동성애자의 인권을 무시했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현재는 방송이나 신문을 포함한 언론은 동성애에 대단히 우호적입니다.
어떠한 사안이든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는데 영화를 포함한 방송과 언론은 동성애자 자연스러운 것이라 호도합니다.
방송이나 언론은 동성애자들조차 인정하는 에이즈, 변실금과 같은 부정적인 모습은 전혀 드러내지 않고 옹호합니다.
(동성애자에서 전향한 김정현 씨의 증언 참고
http://monthly.chosun.com/client/dataroom/databoardread.asp?idx=93&... )
이런데도 차별받는다는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자신들을 인정하지 않으면 오히려 ‘혐오세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홍석천을 인정하지 않는 부모님들도
혐오세력인가요?
참고로 홍석천은 중고생 시절 선후배 300명과 동성섹스를 했다고 스스로 말했습니다. 건전한가요?
http://news.donga.com/3/all/20070518/8443553/1
많은 사람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는 유럽의 여러 나라들과 미국의 경우를 볼 때,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발언이나 행동을 하면 법적인 제재를 가해 역차별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이 언급한 것처럼, 벌금을 물리고 구속까지 합니다.
동성애자들이 일반인을 '적'이라 표현하고 비난하고 혐오하면서 정작 자신들이 차별받는다고 말하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2) 동성애가 진화의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현상이라는 의견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진화는 점점 생물개체가 자신의 종을 더 번식 시키고 확대하기 위한 현상입니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이 많아질수록 인류의 번식은 빨간불이 켜집니다.
동물에게서 나타난다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동물과 영장류를 거쳐 '사피엔스'가 된 인간이 덜 진화됐 을 때의 동물의 행동을 본받거나 그래야 자연스러운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넌센스입니다. 이미 동물단계를
졸업하고 하급영장류의 단계도 수료하고 '사피엔스'가 됐습니다.
그러니 동성애를 진화의 관점에서 본다면 진화가 아닌 퇴화가 맞는 말이겠지요.
사실 진화론자들도 동성애를 진화론적으로 설명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3) 자신이 원하면 무엇이든지 해도 좋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는 이것이 몰고 올 여파가 대단히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는 인간성 말살의 시작
입니다. 자신이 원하면 된다는 논리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고 난 이후의 상황입니다.
개인의 행복추구권 이라는 미명 하에 동성결혼을 법제화하고 난 이후부터 수간과 같은 일들이 자연스레 합법화
되었습니다.
동성애가 인정되면 일부다처, 나아가 근친상간·소아성애·수간(동물과의 성행위) 등 극단적 행동도 개인의 성적 지향 의 논리의 범주에 들어 인정되고 합법화됩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된 헝가리·핀란드·네덜란드·덴마크 등에서는 근친상간·소아성애·수간이 합법화됐고, 수간 매춘까지 성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수간을 시도했지만 처벌규정이 없습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15591
결국 다음과 같은 수순을 밟게 됩니다.
간통법 폐지 -> 동성결혼 합법 -> 수간 합법 -> 근친상간 합법 이중에서 프랑스와 스웨덴은 한 발 더 나가 부모와
자녀의 근친상간을 합법으로 인정합니다.
유럽은 수간이 합법화 되고 나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지만 막을 수 없게 됩니다.
http://cultofdeadcows.blogspot.kr/2014/11/blog-post_14.html
미주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를 인용해봅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519471 내용은 이렇습니다. “프랑스와 스웨덴은 부모와 자녀간 근친상간이 합법화됐습니다. 또 북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개와 염소 등 짐승들 과의 결혼도 합법화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외에도 희한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작년에 태국에서 게이 3명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원하면 된다는 결과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폴리아모리
라는 다자간 사랑(?)한다는 집단혼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부일처제를 비판하며 집단으로 가족관계를 형성합니다. 오늘밤은 이 파트너 내일밤은 저 파트너 모레밤
은 또 다른 파트너.... 이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성적으로 타락한 변태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4) 동성애는 에이즈의 주요전파경로이기에 묵과할 수 없습니다.
에이즈에 걸린 사람은 전액 국가의 세금으로 치료해줍니다. 1명의 한 달 에이즈 억제제 약값은 3백만원, 1년이면
3천600만원이 들어갑니다. 2015년 기준 에이즈 환자 1명의 평균 평생 치료비용은 5억원이라고 합니다.
에이즈 환자 1만 명이면 5, 10만 명이면 50조가 들어갑니다.
동성애가 에이즈 감염통로가 아니라고 하는데 자료를 한 번 보겠습니다.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는 질병의 예방과 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의 거대 전문기관입니다. 예산과 인력면에서 세계보건기구(WHO)를 훨씬 능가합니다.
CDC공식 홈페이지에 게이와 양성애자들을 위한 페이지(http://www.cdc.gov/msmhealth/for-your-health.htm) 가 개설되어 있는데 공식적인 통계와 함께 여러 권면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 권면들의 내용을 보면 대략 이렀습니다.
[ 게이와 양성애남자들은 그들의 건강을 지키는 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주요 사망 원인은
심장병과 암이다. 그러나 남자동성애자들은 HIV, 다른 성매매 질환들, 흡연, 약물 오용, 그리고 우울증이 더 높은
빈도로 나타난다.] 이 내용은 남성동성애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결코 건강하지 못함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 게이와 양성애남자들에게는 HIV, 간염, 그리고 다른 성매매 질환들이 특별한 관심거리이다. 게이와 양성애자들은
미국의 HIV감염자 110만 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매년 HIV 신규 감염자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 2012년에는 매독의 75%가 남성동성애자들에게서 발생했다.]
[ 남성동성애자들에게 있어서 높은 빈도의 HIV와 성매개 질환들은 감염됝 파트너와 접촉하여 그들 자신에게도 감염
시킬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
[ 그리고 너무 많은 남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모르고 있어, 자신이 치료를 받지 않을 뿐 아니라 파트너에게 자기도 모르 게 이러한 질병들을 전파시킬 위험이 높음을 의미하고 있다.]
[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항문성교를 하는 행동은 HIV와 성매개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대부분의 게이와 양성애남자들 은 가장 위험한 항문성교를 통해 HIV에 감염된다.]
미국 CDC의 Gay and Bisexual Men`s Health / For Your Health: Recommendations for A Heathier You의
란에는 남성동성애의 문제점에 대해 가장 객관적으로 적어놓았습니다.
남성동성애자가 미국 HIV의 가장 주된 원인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인할 수 없는 자료입니다.
긍정적인 내용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고 모두가 개인과 파트너에게 건강에 위협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이는 남성동성애가 성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행위임을 확증하는 미국 보건 전문기관의 공식적 발표입니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 역시 남자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가 급격히 발생하고 있다는 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인권위원회 의 압력에 따라 공식적으로 발표를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권위원회 홈피에도 나옵니다. 제8장에 보면 동성애자들을 부정적으로 보도하지 못하게 했습니다.http://www.humanrights.go.kr/hrmonthly/view.jsp?no_idx=20337&catego...
동성애가 싫으니 좋으니 하는 생각에 대해서는 각자 판단하겠지만, 유럽에서 동성애가 합법화 되었을 때 그 근거는 ‘안그러고 싶어도 동성이 좋은 성향으로 태어난 걸 어떻게 하느냐?‘였습니다.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니라는 자료는 많지만 우리나가 인권위원회가 동성애에 대한부정적인 것을 보도하지 말도록 언론사에 공지해서 그대로 따르고 있기에 동성애가 후천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5) 동성애를 법적으로 허용하면 역차별이 일어납니다.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진보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가장 앞장서는 국회의원은 이곳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blog.daum.net/sysy50/7352268
그런데 이 법이 통과되면 안되는 이유는,
동성애를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학부모나 학생의 거부권은 인정되지 않고 거부하면 처벌됩니다.
2015년 9월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모든 학교에서 시행되는 새 성교육 커리큘럼은 이를 증명합니다.
3학년(만 8세) : 동성결혼 정상. 남성, 여성 스스로 결정. 트랜스젠더는 유전이라고 배움
6학년(만 12세) : 자위행위 학습
7학년(만 13세) : 항문성교와 구강성교 학습
또한, 동성애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신고하고 신고하면 처벌받습니다. 미국에서는 자신의
자녀에게 동성간의 섹스를 가르치지 말라고 했다가 아빠가 구속되었습니다.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거부한 제과점 주인에게 당국은 1억6천 만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거부했다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역차별입니다.
그들이 '성소수자'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억압받는 것 같은 전략을 구사했는데 그게 먹혔을 뿐입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성적인 취향입니다. 그 취향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동성애자의 인권을 무시했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현재는 방송이나 신문을 포함한 언론은 동성애에 대단히 우호적입니다.
어떠한 사안이든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는데 영화를 포함한 방송과 언론은 동성애자 자연스러운 것이라 호도합니다.
방송이나 언론은 동성애자들조차 인정하는 에이즈, 변실금과 같은 부정적인 모습은 전혀 드러내지 않고 옹호합니다.
(동성애자에서 전향한 김정현 씨의 증언 참고
http://monthly.chosun.com/client/dataroom/databoardread.asp?idx=93&... )
이런데도 차별받는다는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자신들을 인정하지 않으면 오히려 ‘혐오세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홍석천을 인정하지 않는 부모님들도
혐오세력인가요?
참고로 홍석천은 중고생 시절 선후배 300명과 동성섹스를 했다고 스스로 말했습니다. 건전한가요?
http://news.donga.com/3/all/20070518/8443553/1
많은 사람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는 유럽의 여러 나라들과 미국의 경우를 볼 때,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발언이나 행동을 하면 법적인 제재를 가해 역차별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이 언급한 것처럼, 벌금을 물리고 구속까지 합니다.
동성애자들이 일반인을 '적'이라 표현하고 비난하고 혐오하면서 정작 자신들이 차별받는다고 말하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2) 동성애가 진화의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현상이라는 의견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진화는 점점 생물개체가 자신의 종을 더 번식 시키고 확대하기 위한 현상입니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이 많아질수록 인류의 번식은 빨간불이 켜집니다.
동물에게서 나타난다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동물과 영장류를 거쳐 '사피엔스'가 된 인간이 덜 진화됐 을 때의 동물의 행동을 본받거나 그래야 자연스러운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넌센스입니다. 이미 동물단계를
졸업하고 하급영장류의 단계도 수료하고 '사피엔스'가 됐습니다.
그러니 동성애를 진화의 관점에서 본다면 진화가 아닌 퇴화가 맞는 말이겠지요.
사실 진화론자들도 동성애를 진화론적으로 설명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3) 자신이 원하면 무엇이든지 해도 좋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는 이것이 몰고 올 여파가 대단히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는 인간성 말살의 시작
입니다. 자신이 원하면 된다는 논리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고 난 이후의 상황입니다.
개인의 행복추구권 이라는 미명 하에 동성결혼을 법제화하고 난 이후부터 수간과 같은 일들이 자연스레 합법화
되었습니다.
동성애가 인정되면 일부다처, 나아가 근친상간·소아성애·수간(동물과의 성행위) 등 극단적 행동도 개인의 성적 지향 의 논리의 범주에 들어 인정되고 합법화됩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된 헝가리·핀란드·네덜란드·덴마크 등에서는 근친상간·소아성애·수간이 합법화됐고, 수간 매춘까지 성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수간을 시도했지만 처벌규정이 없습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15591
결국 다음과 같은 수순을 밟게 됩니다.
간통법 폐지 -> 동성결혼 합법 -> 수간 합법 -> 근친상간 합법 이중에서 프랑스와 스웨덴은 한 발 더 나가 부모와
자녀의 근친상간을 합법으로 인정합니다.
유럽은 수간이 합법화 되고 나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지만 막을 수 없게 됩니다.
http://cultofdeadcows.blogspot.kr/2014/11/blog-post_14.html
미주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를 인용해봅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519471 내용은 이렇습니다. “프랑스와 스웨덴은 부모와 자녀간 근친상간이 합법화됐습니다. 또 북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개와 염소 등 짐승들 과의 결혼도 합법화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외에도 희한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작년에 태국에서 게이 3명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원하면 된다는 결과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폴리아모리
라는 다자간 사랑(?)한다는 집단혼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부일처제를 비판하며 집단으로 가족관계를 형성합니다. 오늘밤은 이 파트너 내일밤은 저 파트너 모레밤
은 또 다른 파트너.... 이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성적으로 타락한 변태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4) 동성애는 에이즈의 주요전파경로이기에 묵과할 수 없습니다.
에이즈에 걸린 사람은 전액 국가의 세금으로 치료해줍니다. 1명의 한 달 에이즈 억제제 약값은 3백만원, 1년이면
3천600만원이 들어갑니다. 2015년 기준 에이즈 환자 1명의 평균 평생 치료비용은 5억원이라고 합니다.
에이즈 환자 1만 명이면 5, 10만 명이면 50조가 들어갑니다.
동성애가 에이즈 감염통로가 아니라고 하는데 자료를 한 번 보겠습니다.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는 질병의 예방과 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의 거대 전문기관입니다. 예산과 인력면에서 세계보건기구(WHO)를 훨씬 능가합니다.
CDC공식 홈페이지에 게이와 양성애자들을 위한 페이지(http://www.cdc.gov/msmhealth/for-your-health.htm) 가 개설되어 있는데 공식적인 통계와 함께 여러 권면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 권면들의 내용을 보면 대략 이렀습니다.
[ 게이와 양성애남자들은 그들의 건강을 지키는 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주요 사망 원인은
심장병과 암이다. 그러나 남자동성애자들은 HIV, 다른 성매매 질환들, 흡연, 약물 오용, 그리고 우울증이 더 높은
빈도로 나타난다.] 이 내용은 남성동성애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결코 건강하지 못함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 게이와 양성애남자들에게는 HIV, 간염, 그리고 다른 성매매 질환들이 특별한 관심거리이다. 게이와 양성애자들은
미국의 HIV감염자 110만 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매년 HIV 신규 감염자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 2012년에는 매독의 75%가 남성동성애자들에게서 발생했다.]
[ 남성동성애자들에게 있어서 높은 빈도의 HIV와 성매개 질환들은 감염됝 파트너와 접촉하여 그들 자신에게도 감염
시킬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
[ 그리고 너무 많은 남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모르고 있어, 자신이 치료를 받지 않을 뿐 아니라 파트너에게 자기도 모르 게 이러한 질병들을 전파시킬 위험이 높음을 의미하고 있다.]
[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항문성교를 하는 행동은 HIV와 성매개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대부분의 게이와 양성애남자들 은 가장 위험한 항문성교를 통해 HIV에 감염된다.]
미국 CDC의 Gay and Bisexual Men`s Health / For Your Health: Recommendations for A Heathier You의
란에는 남성동성애의 문제점에 대해 가장 객관적으로 적어놓았습니다.
남성동성애자가 미국 HIV의 가장 주된 원인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인할 수 없는 자료입니다.
긍정적인 내용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고 모두가 개인과 파트너에게 건강에 위협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이는 남성동성애가 성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행위임을 확증하는 미국 보건 전문기관의 공식적 발표입니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 역시 남자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가 급격히 발생하고 있다는 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인권위원회 의 압력에 따라 공식적으로 발표를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권위원회 홈피에도 나옵니다. 제8장에 보면 동성애자들을 부정적으로 보도하지 못하게 했습니다.http://www.humanrights.go.kr/hrmonthly/view.jsp?no_idx=20337&catego...
동성애가 싫으니 좋으니 하는 생각에 대해서는 각자 판단하겠지만, 유럽에서 동성애가 합법화 되었을 때 그 근거는 ‘안그러고 싶어도 동성이 좋은 성향으로 태어난 걸 어떻게 하느냐?‘였습니다.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니라는 자료는 많지만 우리나가 인권위원회가 동성애에 대한부정적인 것을 보도하지 말도록 언론사에 공지해서 그대로 따르고 있기에 동성애가 후천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5) 동성애를 법적으로 허용하면 역차별이 일어납니다.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진보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가장 앞장서는 국회의원은 이곳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blog.daum.net/sysy50/7352268
그런데 이 법이 통과되면 안되는 이유는,
동성애를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학부모나 학생의 거부권은 인정되지 않고 거부하면 처벌됩니다.
2015년 9월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모든 학교에서 시행되는 새 성교육 커리큘럼은 이를 증명합니다.
3학년(만 8세) : 동성결혼 정상. 남성, 여성 스스로 결정. 트랜스젠더는 유전이라고 배움
6학년(만 12세) : 자위행위 학습
7학년(만 13세) : 항문성교와 구강성교 학습
또한, 동성애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신고하고 신고하면 처벌받습니다. 미국에서는 자신의
자녀에게 동성간의 섹스를 가르치지 말라고 했다가 아빠가 구속되었습니다.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거부한 제과점 주인에게 당국은 1억6천 만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거부했다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역차별입니다.
또 다른 댓글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고 후천적입니다
1. 일반적 사실
만약 동성애가 유전자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이라면, 아주 천천히 여러 세대에 걸쳐서 변화되어야 한다. 그런데, 실제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다. 가계조사를 해 보면, 갑자기 동성애자가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진다.
혹시 동성애가 갑작스러운 돌연변이의 결과인가? 동성애를 결정하는 유전자의 수가 많은 경우에는, 그 많은 유전자가 동시에 돌연변이를 일으켜야 하기에,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동성애를 한 두 개의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겼다고 볼 수 없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한 두 개의 돌연변이로 생겼다고 보기에는, 동성애가 생기는 빈도가 너무 높다.
2. 자녀재생산 측면
동성애가 유전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다른 강력한 근거는 자녀재생산이란 간단한 논리로부터 얻을 수 있다. 자녀를 적게 낳는 행동양식은 결코 유전적일 수 없다. 그러나, 동성애를 나타내는 유전자는 다음 세대로 전달될 수 없기에, 동성애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 점차 줄어들어서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야 한다.
3. 유전자 자체
1993년에 동성애자인 해머는 38명의 남성 동성애자 가계의 X염색체를 분석하여, 동성애 성향이 X염색체의 한 부분인 다형질 유전자들(Xq28)의 존재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학술지 Science에 발표하였다.
하지만, 1999년에 라이스 등은 동성애자 형제를 가진 52명의 가계에서 Xq28 염색체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들을 분석하여 Xq28이 남성의 동성애와 관련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학술지 Science에 발표하였다. 2005년에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더 많은 가계를 가지고 조사한 결과, 동성애 성향과 유전자들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는 언론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음으로써 일반인들에게 동성애는 유전이라는 오해를 여전히 갖고 있게 만들었다.
4. 설문조사
만약 동성애가 유전에 의한 것이라면, 나이가 들어도 감소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설문조사에 의하면, 남성 동성애자와 여성 동성애자의 수가 나이가 많아질수록 급격히 감소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50대의 동성애자 수는 30대의 1/4이다
또한 자란 환경에 따라 동성애의 빈도가 다르다는 것이 설문조사를 통하여 밝혀졌다. 2006년 덴마크에서 행한 조사에서도 도시에서 태어난 자가 시골에서 태어난 자보다도 더 동성애 상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동성애는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자란 환경, 즉 후천적인 요인의 영향을 더 받는 것으로 볼 수 있다.
5. 태아기 호르몬에 대한 반론
태아기의 성호르몬에 의해서 동성애가 생겼다고 주장하는 다른 연구들을 살펴보면, 2000년에 학술지 Nature에 둘째손가락과 넷째손가락의 길이 비를 측정한 결과, 여성 동성애자의 비가 남성의 비에 가깝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서 태아기의 성호르몬이 손가락길이의 비에 영향을 주면서 성적지향에 영향을 주었다는 해석을 하였다. 하지만 남성 동성애자와 남성 이성애자 사이에는 손가락길이의 비에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6.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에 의한 반론
일란성 쌍둥이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에, 만약 동성애가 유전자에 의한 것이라면, 일란성 쌍둥이는 높은 동성애 일치율을 가져야 한다.
호주의 약 25,000 명의 국가 기록을 토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에 대해 살펴보니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은 11.1%에 불과하였다.
(쌍둥이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자궁 내에서 동일한 생물학적인 영향을 받았을 뿐 아니라, 같은 부모와 환경 하에서 자라났기에 동일한 후천적 영향을 받았으므로, 서로간에 높은 동성애 일치율을 가져야 하지만 일치율이 11.1%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결과는, 유전적인, 선천적인, 후천적인 영향을 모두 합치더라도 실제로 동성애자가 되게 만드는데 아주 적은 효과를 준다는 놀라운 사실을 말한다.)
7. 두뇌 발달 측면
예전의 과학은 태아의 8주-24주 사이에 남성호르몬의 증대가 일어나기에 이때에 두뇌에도 영향을 줄 것이며, 그 시기에 남성호르몬이 적게 나오면 결과적으로 동성애자가 될 것으로 추측을 하였다.
하지만, 최근의 과학은 두뇌 구조가 임신 기간에 결정이 되어서 일생 동안 변하지 않는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태어난 이후에도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 두뇌의 발달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성인이 된 이후에도 두뇌의 미세 구조가 경험, 습관, 훈련 등을 통하여 변할 수 있으며 두뇌 촬영을 통하여 확인이 되었다.
(감정적인 집중과 성적 흥분 지속적으로 반복할 때에 동성애에 깊이 빠져들어서 마치 타고난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두뇌의 유연성 때문에 동성애자는 얼마든지 이성애자가 될 수 있으며, 이성애자도 동성애자가 될 수 있다)
8. 동성애의 유발요인
부모의 잘못된 성역할 모델, 유년기의 불안정한 성정체성, 왜곡된 성경험, 동성애를 미화하는 문화적 유혹과 친구의 유혹,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회적 풍토와 교육 등이다
요약을 하면, 동성애 형성에 대해서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요인이 크며 동성애는 결국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진 성적행동양식이라고 보아야 한다
1. 일반적 사실
만약 동성애가 유전자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이라면, 아주 천천히 여러 세대에 걸쳐서 변화되어야 한다. 그런데, 실제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다. 가계조사를 해 보면, 갑자기 동성애자가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진다.
혹시 동성애가 갑작스러운 돌연변이의 결과인가? 동성애를 결정하는 유전자의 수가 많은 경우에는, 그 많은 유전자가 동시에 돌연변이를 일으켜야 하기에,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동성애를 한 두 개의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겼다고 볼 수 없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한 두 개의 돌연변이로 생겼다고 보기에는, 동성애가 생기는 빈도가 너무 높다.
2. 자녀재생산 측면
동성애가 유전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다른 강력한 근거는 자녀재생산이란 간단한 논리로부터 얻을 수 있다. 자녀를 적게 낳는 행동양식은 결코 유전적일 수 없다. 그러나, 동성애를 나타내는 유전자는 다음 세대로 전달될 수 없기에, 동성애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 점차 줄어들어서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야 한다.
3. 유전자 자체
1993년에 동성애자인 해머는 38명의 남성 동성애자 가계의 X염색체를 분석하여, 동성애 성향이 X염색체의 한 부분인 다형질 유전자들(Xq28)의 존재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학술지 Science에 발표하였다.
하지만, 1999년에 라이스 등은 동성애자 형제를 가진 52명의 가계에서 Xq28 염색체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들을 분석하여 Xq28이 남성의 동성애와 관련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학술지 Science에 발표하였다. 2005년에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더 많은 가계를 가지고 조사한 결과, 동성애 성향과 유전자들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는 언론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음으로써 일반인들에게 동성애는 유전이라는 오해를 여전히 갖고 있게 만들었다.
4. 설문조사
만약 동성애가 유전에 의한 것이라면, 나이가 들어도 감소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설문조사에 의하면, 남성 동성애자와 여성 동성애자의 수가 나이가 많아질수록 급격히 감소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50대의 동성애자 수는 30대의 1/4이다
또한 자란 환경에 따라 동성애의 빈도가 다르다는 것이 설문조사를 통하여 밝혀졌다. 2006년 덴마크에서 행한 조사에서도 도시에서 태어난 자가 시골에서 태어난 자보다도 더 동성애 상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동성애는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자란 환경, 즉 후천적인 요인의 영향을 더 받는 것으로 볼 수 있다.
5. 태아기 호르몬에 대한 반론
태아기의 성호르몬에 의해서 동성애가 생겼다고 주장하는 다른 연구들을 살펴보면, 2000년에 학술지 Nature에 둘째손가락과 넷째손가락의 길이 비를 측정한 결과, 여성 동성애자의 비가 남성의 비에 가깝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서 태아기의 성호르몬이 손가락길이의 비에 영향을 주면서 성적지향에 영향을 주었다는 해석을 하였다. 하지만 남성 동성애자와 남성 이성애자 사이에는 손가락길이의 비에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6.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에 의한 반론
일란성 쌍둥이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에, 만약 동성애가 유전자에 의한 것이라면, 일란성 쌍둥이는 높은 동성애 일치율을 가져야 한다.
호주의 약 25,000 명의 국가 기록을 토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에 대해 살펴보니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은 11.1%에 불과하였다.
(쌍둥이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자궁 내에서 동일한 생물학적인 영향을 받았을 뿐 아니라, 같은 부모와 환경 하에서 자라났기에 동일한 후천적 영향을 받았으므로, 서로간에 높은 동성애 일치율을 가져야 하지만 일치율이 11.1%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결과는, 유전적인, 선천적인, 후천적인 영향을 모두 합치더라도 실제로 동성애자가 되게 만드는데 아주 적은 효과를 준다는 놀라운 사실을 말한다.)
7. 두뇌 발달 측면
예전의 과학은 태아의 8주-24주 사이에 남성호르몬의 증대가 일어나기에 이때에 두뇌에도 영향을 줄 것이며, 그 시기에 남성호르몬이 적게 나오면 결과적으로 동성애자가 될 것으로 추측을 하였다.
하지만, 최근의 과학은 두뇌 구조가 임신 기간에 결정이 되어서 일생 동안 변하지 않는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태어난 이후에도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 두뇌의 발달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성인이 된 이후에도 두뇌의 미세 구조가 경험, 습관, 훈련 등을 통하여 변할 수 있으며 두뇌 촬영을 통하여 확인이 되었다.
(감정적인 집중과 성적 흥분 지속적으로 반복할 때에 동성애에 깊이 빠져들어서 마치 타고난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두뇌의 유연성 때문에 동성애자는 얼마든지 이성애자가 될 수 있으며, 이성애자도 동성애자가 될 수 있다)
8. 동성애의 유발요인
부모의 잘못된 성역할 모델, 유년기의 불안정한 성정체성, 왜곡된 성경험, 동성애를 미화하는 문화적 유혹과 친구의 유혹,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회적 풍토와 교육 등이다
요약을 하면, 동성애 형성에 대해서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요인이 크며 동성애는 결국 자신의 의지와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진 성적행동양식이라고 보아야 한다
다양성도 좋지만 이건 세상이 미쳐 가네요.
그냥 지들끼리 남 피해 안주면 넘어가겠는데 그걸 적극적 권리라고 주장하는건 못봐주겠네요.
글쓴이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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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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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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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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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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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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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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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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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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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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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뭉탱이님의 댓글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각종 미디어, 언론, 심지어 학교에서 까지
동성애를 적극 권장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인프라를 넓히고 있습니다.
군대내 동성애를 처벌하는 규정을 폐기하라는 법안이나,
성소수자 인권이라 해서 법적 권리를 가지려 하고 있죠..
절대 반대합니다..1등 7P
호아파참님의 댓글
님의 반대를 절대 반대합니다. ㄷㄷㄷ
한댜님의 댓글
전 뭉탱이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ㅎㅎㅎㅎ
봉자아범님의 댓글
말씀하신대로 민감한 주제에 너무 단정적인 표현들을 쓰시니 좀 무섭네요...
짧은 제 생각으론, 존재론적으로 그들을 단죄하고 죄악시할
근거가 확실히 이성애자 우리에게 있는건지 아직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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