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소니 FE 70-300mm F4.5-5.6 G OSS 리뷰[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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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9 2016.06.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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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6300 ※ 공통 설정 : α6300 / 1 / 2,000 초 / F5.6 / ISO800 / 셔터 우선 AE / 300mm 일안 리플렉스에 비해 조금주의가 필요한 것이 좁혀 AF-C 촬영할 때이다. 헬리콥터의 로터와 비행기의 프로펠러를 브라 촬영하려고 셔터 스피드를 떨어 뜨리면 조리개가 F8보다 좁혀진 경우도 많이 있지만 설정 조리개가 F8보다 어두워지면 (α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상면 위상차 AF가 작동하지 않아 콘트라스트 AF 만 제어되고, AF-C 모드에서는 났어요에서 초점을하기 때문에 라이브 뷰가 푹신 푹신 흔들리고 AF 추종 성능이 크게 저하된다 . 회장님도 개방 조리개가 F8 이하의 렌즈라고 측거 수 없게되지만, 그것보다 밝은 렌즈를 장착 한 다음 F8 이상으로 좁혀도 측거 시점에서 개방 조리개, 연속 촬영도 일일이 개방 조리개로 되돌려 측거를 실시하고있다. 그러나 E 마운트의 α 시리즈를 포함한 미러리스 카메라의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설정 조리개 값까지 좁혀 측거를 실시해, 연속 촬영도 조리개를 열지 측거를 실시하므로, 설정 조리개가 F8 더 어두워지면 순간에 AF 성능이 떨어진다. 회장님뿐만 아니라 측거시는 개방 조리개 취소 촬영 모드가 원하는 곳이다. 결론적으로, 렌즈 성능에 큰 불만은 없지만 결합 몸에 의해 동체에 대한 AF 추종 성능이 크게 좌우되며, 렌즈 본래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도있다. α7R II 패스트 하이브리드 AF를 더욱 알고리즘 개선에 기대하면서도, 현재는 풍경 등 해상을 중시 한 잘라 계 망원 촬영에는 α7R II 순간을 포착 동체 촬영에 α6300과이 렌즈를 구분 것이 최선이 아닐까. 작례 α7R II |
글쓴이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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