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소니 FE 70-300mm F4.5-5.6 G OSS 리뷰[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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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9 2016.06.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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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광량 체크 하늘 누케 히코 촬영을 상정하고 청명한 푸른 하늘을 촬영. 초점 위치는 무한대로 설정합니다. 렌즈 보정. 주변 광량 보정 [자동]과 [OFF]에서 각각 촬영하고있다. 주변 광량 보정 [오토] · 70mm · 135mm · 200mm · 300mm 동체을 찍는다면 α6300과 함께하고자 렌즈 성능의 우수성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동체에 대한 AF 추종 성능이다. α7R II에 FE 70-300mm F4.5-5.6 G OSS를 장착하고 향해 오는 여객기를 촬영 해 보면, 상면 위상차 AF가 작동하고있는 녹색 테두리와 AF 잠금 설정을 나타내는 녹색 테두리가 제대로 표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한 컷을 확대 해 보면 어쩔 초점이 달콤한. 정지 된 피사체를 AF-S로 촬영하면 매우 선명한 묘사를 얻을 수 있지만, AF-C로 연사 H라고 기대 한만큼 움직이는 피사체에 빠르게 초점이 맞춰주지 않는 것이다. 원래 과감히 FE 70-300mm F4.5-5.6 G OSS를 산 것은 전술 한 바와 같이, 초점 영역 AF 모드의 제약없이 연사 H로 AF 촬영하고 싶었 기 때문. 그런데 연사 H로 생각하는 동체에 초점이 맞춰져 없다는 것은 예상치 못한 다. 거금을 두드렸다 텐데라고 가볍게 충격을 받으면서 운동에 귀하의 α6000에 FE 70-300mm F4.5-5.6G OSS를 장착 해 보면, 실로 키비 키비와 포커스 렌즈가 움직인다. 과연 "4D 포커스"를 구 만의 것이있다. 이렇게,이 응답을 요구했던 것이다. 깨달으면, α7R과 α6000 몸이 방습 호에서 사라지고 α6300가 수중에 있거나해서 (웃음). FE 70-300mm F4.5-5.6 G OSS를 구입 한 경우에도 보너스도 안나는데 夏보 일시 불로 지불하고 현재 연기하고 있는데,이 후, α6300에도 손을 대고 상처를 넓혀 버리 다니 괜찮은가 나 ?? 그러나 α6300와 FE 70-300mm F4.5-5.6 G OSS의 조합은 정말 편안 자체에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는 것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다. 화면의 거의 전역에 배치 된 세계 최다의 425 점의 상면 위상차 AF 센서와 레이더 추적 AF에 의한 피사체 인식 및 추종 최고 11 프레임 / 초의 고속 연사, 120fps의 EVF 등 미러리스 카메라로 최고에 가까운 동체 촬영 성능을 가지고 있고, FE 70-300mm F4.5-5.6G OSS 렌즈 성능을 AF-C 촬영도 제대로 이끌어 준다. 과연 백발 백중 가찌삔는 얻을 수 없지만 기존의 α6000보다 초점 수율이 향상하고있다. APS-C의 24 메가 픽셀에서 "로우 패스 필터가"이므로, ISO1600를 초과하면 이성이 나빠져 오는 있지만, 감도를 억제하고 촬영할 수있는 장면에서는 화소 피치에 뒤지지 않는 높은 해상 성능이 살아 온다. ◇ ◇ 연사 추종 테스트 α7R II와 α6300에 FE 70-300mm F4.5-5.6 G OSS를 장착하여 망원 300mm에서 AF-C로 고속 연사. 초점 영역은 [록온 AF : 중앙으로 설정하고있다.
α7R II는 도중까지는 매우 높은 추종성 및 AF 정밀도를 얻을 수 있지만, 차량이 정지하는 크기까지 접근하면 힘들다 없게된다. 어느 정도 피사체와의 거리가 떨어져있어 규칙적인 움직임의 피사체라면 α7R II의 AF-C 고속 연사도 나름대로의 수율을 얻을 수있다. 한편 α6300는 약 11 프레임 / 초의 Hi + 모드에서 피사체의 움직임에 잘 추종하고 끝까지 피사체의 움직임을 쫓고있다. [AF-C시 기본 설정]은 [포커스 선호해도 픽셀 크기 검사는 가찌삔라고 부를 컷은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사진을 전체 표시하고 노골적으로 초점이 맞지 보이는 상처도 거의 없다. 픽셀 크기로 가찌삔 판정을 얻을 수있다 [포커스 최우선 설정도 원하는 곳이지만, APS-C로 환산 450mm 상당의 화각임을 감안할 때,이 프레임 속에서 이만큼의 AF 추종 성능을 얻을 수 쾌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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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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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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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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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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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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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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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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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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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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