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SIGMA 50-100mm F1.8 DC HSM |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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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7 2016.04.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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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이라 매끄럽지는 않습니다. 유례없는 줌 전역 F1.8을 실현 한 망원 줌 시그마 'Art'라인은 타협을 배제하고 작품 제작을하는 사용자를 위해 높은 광학 성능과 표현력을 추구 한 렌즈 군이며, 품질을 최우선으로 설계가 이루어지고있는 것이 특징이다 . 여기서 소개하는 50-100mm F1.8 DC HSM | Art도 그 하나이다. F1.8의 밝기를 가진 APS-C 사이즈 전용 대구경 줌으로는 이미 회사의 18-35mm F1.8 DC HSM | Art가 발매되고 있으며, 50-100mm Art는 연속적인 제 2 탄과 된다. 35mm 풀 사이즈로 환산 75-150mm 상당 (캐논 용은 80-160mm 상당)의 2 배 줌 망원 다소 부족한 숫자이지만, 단 초점 85mm, 100 / 105mm, 135mm 상당의 화각을 커버 하고 F1.8의 밝기되면, 인물을 메인으로하고있는 사람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스펙이라고 할 수있다. 바요 네트 식의 인기 렌즈 후드와 케이스가 포함되어있다. 캐논 용, 시그마 용, 니콘 용이 준비되어있다. 디자인과 조작성 초점 거리에서 생각하면 상당한 크기이다. 최대 지름은 93.5mm, 길이는 170.7mm. 무게는 1,490g이다 (모두 시그마의 수치). 솔직히 꽤 크고 무겁다. 가 다른 대구경 망원 줌의 숫자를 보면, 70-200mm F2.8 클래스에서 1.5kg 전후이므로, 무게 자체는 참을해야 범위라고 할 수있다. 덧붙여서 캐논 EF 50mm F1.8 STM, EF 85mm F1.8 USM, EF 100mm F2 USM 3 개를 더하면, 무게는 1,045g, 세금으로 15 만엔이된다. 니콘 AF-S 50mm F1.8 G, AF-S 85mm F1.8 G, AF DC 105mm F2 D의 3 개는 1,175g 24 만 7,500 엔이다. 광학계는 15 군 21 매 구성으로 형석과 동등한 성능을 갖는다는 FLD 유리 렌즈 3 매, 특수 저 분산 SLD 유리 렌즈 1 매와 고 굴절률 SLD 유리 렌즈 3 매, 고 굴절률 고 분산 유리 렌즈를 1 매 채용하는 사치 설계되어있다. 줌 조작을해도 렌즈 길이가 변하지 않는 이너 줌 방식을 채용. 조작은 매우 부드럽고 기분 좋게 돌 수있다. 주밍에 의한 중량 밸런스의 변화도 거의 없다. AF 구동 소스는 새로운 디자인의 평면 HSM (초음파 모터), 초점은 이너 포커스 방식으로 조용하고 빠르다. 포커스 링에 알맞은 토크가 있고, MF 조작도 편안하게 할 수있다. 삼각대는 회전에서 분리 할 수 없다. 움직임은 매우 부드럽고 흔들림이없이 기분 좋게 작업 할 수있다. 90도마다 클릭 스톱이있다. 빠르게 화면을 전환하려면 편리하지만, 좌우의 기울기 조정을 삼각대 측에서하고 싶은 경우에, 약간 이동 조작을 할 수없는 것은 조금 기쁘지 않다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이긴하지만). 유감스러운 것은, 손떨림 보정기구를 내장하고 있지 않는 것. 품질 최우선의 Art 라인만큼 손떨림 보정기구가없는 것은 필연적이지만,이 무게의 렌즈를 손에 들고 찍는 것은 손떨림 보정없이 의외로 힘들다. 방진 · 방적하지 않은 것도 아쉬운 점이다. 풍경의 묘사는? 이 렌즈에 한정 한 것은 아니지만, 촬영 전에 초점을 확인하는 것을 잊지 않고 해 주었으면한다. 얼마나 화질이 좋은 렌즈라도 초점이 맞지 않으면 멍하니 한 사진 밖에 찍히지 않으니까 애용 카메라의 AF로 제대로 초점이 맞춰 준다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필요에 따라 초점 위치를 정확하게 조정하고 싶다. 별매의 "SIGMA USB DOCK '을 이용하면 카메라의 조정 기능보다 섬세한 튜닝을 실시 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렌즈와 함께 손에 넣을 것을 추천한다. 실사 이미지를 대충 본 느낌은 구두쇠의 착안점이없는 렌즈라고해도 좋다. 줌 어떤 화각에서도 화면 전체에 날카로운 仕上がりがえ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조리개 개방은 각 초점 거리 모두 약간 단맛이 있지만, 화면 중심부는 F2.8까지 짜면 거의 최고의 상태가된다. 모서리도 F5.6까지 맞춘 것이 좋다 같고, F8 당까지는 양호한 화질을 유지 할 수있다. F11에서 회절의 영향을 비롯해 F16는 명시 해상도가 나 빠진다. 왜곡 광각에서 약한 준형, 망원 단으로 약한 실타래 형이라는 전형적인 패턴이지만, 양적으로는 작기 때문에, 직선적 인 피사체를 찍는 아니면 무시할 수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주변 광량의 저하도별로 크지 않고, 조리개 개방에서도 심하게 눈에 띄는 것은없고 F2.8까지 짜면 신경이 쓰이지 않게된다. 대구경 줌은 양호하다고 생각한다. 주변부에 불과하면서 배율 색수차가 보인다. 캐논 프린터는 정품 렌즈 만 보정 해주지 않기 때문에 (여기까지 니콘 기계가 부럽다) 픽셀 등 배로 보면 조금 걱정되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른다.
광각 - 중앙부
![]() 광각 - 주변부
![]() 망원 - 중앙부
![]() 망원 - 주변부
![]() 보케는? 최단 촬영 거리는 줌 전역에서 0.95m. 최대 촬영 배율은 1 : 6.7 (약 0.15 배). 광각에서 좀 더 가까이 싶다,라고 느끼지만, 그 때문에 더 이상 커지지되지도 곤란하고 사치는 말하지 않기로한다. 광각 조리개 개방에서도 충분히 해상하지만, 망원은 얇고 엷은가 걸린 것 같은 부드러운 묘사가 선명도가 원하는 경우 적어도 F2.8 정도까지 조리개 싶다. 개방 F 값이 밝은만큼, 노망의 양이 크다. 질 것이 최상으로 경도가없고, 전 노망도 노망도 개방에서 맞춘 상태로, 신경질적인 곳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해상 감이 높은 렌즈로 본 쉬운 2 선 노망 경향이없는 것이 좋은 인상이다. 중거리에서도 초점이 맞는 부분 앞뒤가들이 마시는 매끄럽게 노망가는 곳은보고있어 기분이 좋다. 단, 중 ~ 근거리 촬영시 특히 망원의 조리개 개방 부근에서 주변 광량 저하가 약간 큰 것처럼 생각한다. 역시 F2.8까지 짜면별로 눈에 띄지 않게되지만, 카메라 보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만큼 걱정되는 장면이 있을지도 모른다. 작품 해상 감을 강조하는 디자인의 렌즈라고 가장자리 강한 ざわと 한 치매에 걸리기 쉬운 조건이지만, 싫은 느낌이되지 않는이 렌즈의 특색. 초점이 맞은 부분의 묘사도 좋다.
망원의 최단 촬영 거리 부근에서 F5.6까지 맞춘 컷. 해상의 장점도 있지만, 초점 전후의 부드러운들이 마시는하게 녹아 노망 것이 매력적.
솔직히 크고 무겁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는 즐겁지 않다. 하지만 이런 식 노망 방법을되면 견딜 수없는 기분이되어 버린다. 비쳐 재미.
조리개 개방이라고 씬에 따라서는 주변 광량 떨어졌다가 궁금하니 조금 짜서 F2.8. 보통 대구경 줌이라면 조리개 개방 F 값이 조금 짠 뻔하는 것이 재미있다.
다방 간판을 망원의 조리개 개방에서 찍은 컷. 전후의 노망 만보고 있으면 줌 렌즈 스러움은 전혀 없다. 수 좋은 단 초점 렌즈처럼 비쳐이다.
앤틱 외등을 전 노망 해 보았다. 화면의 왼쪽에서 배율 색수차를 볼 수 있지만, 금액으로는 작다. 캐논 씨가 좀 더 서드 파티 렌즈를 부드럽게 해 주면 좋은데라고 생각한다.
픽셀 크기로 보면 간판의 왼쪽 부분의 노망이 아주 조금 시끄러운 느낌이 있지만, 그렇지 정말 싫은 곳이없고, 대단한 거라고 생각한다. 정리 줌 F1.8 통해 밝기를 가진이 렌즈의 가장 큰 약점은 크기와 무게, 그리고 손떨림 보정기구가없는 것이다. 그렇다고해도, 이것은 소망 적 사고 밖에없고, 게다가 흠 잡을 데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푸념하고있을 뿐이다. 비쳐 뿐이라면 정말 재미있는 렌즈이다. 화면의 구석 구석까지 선명한 묘사는 단 초점 렌즈에 마감을 취할 것은 아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노망도 좋고 이상한 버릇이없는만큼 다루기 쉽고 좋다. 평소 단 초점 렌즈에 익숙한 사람도이 렌즈라면 샤프 함과 보케에 불만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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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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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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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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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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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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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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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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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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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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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ajjflfdasyf님의 댓글
시간이 있고 호응이 있으면 이것도 한번 번역해 볼 텐데 .......
1등 10P
nepo님의 댓글
그냥 봐도 못알아볼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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