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레벨 정도 되네요....흠..1등 3P

혼자서 고기정도는먹어줘야..ㅎㅎ

혼자선 뭘 먹지 않으니 ,,,,,,,,,
한국서도 서울 볼일 보러 가면 커피 생수만 먹고 집에 온다는 ㅎㅎ
여기서도 어디 모임 가면 도착해서 함께 식당을 가던지 해야 먹는 ,,

커피는 밥이 아니니 등외시군요

저는 4레벨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먹고는 살아야하니  기본이 4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자주는 아니라면ㄷㄷ

저는 레벨7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흐미! 쪽 팔려...

ㅋㅋㅋ

지뢰가???

안나오나?

헛 안나오네!!!

헐 ^^ 혼자서 밥 먹기 싫은데.

마지막.ㄷㄷㄷㄷㄷㄷ

시도닷

저는 5~8레벨은 해보지도 못하고 9까지 뛰어넘어본적있네요..

저는 지나가다가 김밥 먹고샆으면
김밥천국에서 혼자 잘 먹었었는데~~ ㅎㅎ
전 김밥 완전 좋아하거든요~~ ㅋㅋ
김천도 프랜차이즈에 들어가려나요? ㅎㅎ
그럼 저는 3레벨 ㅋㅋ

6,7은 해본 적 없고 8,9는 해봤습니다. 아웃백 정도는 바에서 혼자 먹고 빕스도 가끔씩 혼자감. 9는 혼자 식사하다보면 붐비는 식당에선 흔한 일이죠. 사실 혼자 식사하는게 외국에선 대단한 일도 아닌데 우리나라 사람들만 유난히 주변 사람들 눈치보느라 힘들어하더군요. 정작 다른 사람들은 누가 혼자와서 먹던 신경도 안쓰는데 말이죠.

격하게 공감하지만... 혼자 먹다가 아는 사람 만나면 어색한 웃음이 나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대학교 다닐 때 혼자 구내 식당서 식사하는데 한 선배가 와서 측은한 표정으로 자기한테 말하지 왜 혼자먹냐며 어깨를 두드려서 매우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그 뒤로도 제 수업 끝나고 누굴 기다렸다가 같이 밥 먹어본 적은 없네요. 물론 학우들과 함께 식사했던 경우도 있었지만 누굴 기다리면서까지 꼭 같이 식사를 해야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