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은 일본으로 보내야 되는 ,,,,,,,,,,,1등 7P

화가납니다...

애플만 갑질하나요?

그런건 아니지만...수리비용이 터무니 없어서요....

물론 우리나라 제조사라고 안그런건 아니지만... 예전 AS맡기면 딴소리가 많았던 터라....지뢰 10P

우리나라 as는 삼성이 다 망쳐놨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삼성이 무상서비스기간 1년동안엔 간도빼주고 쓸개도 빼줄거처럼 하고 그러니까.. 엘지도 따라하고 다 따라하게 되는거져

거기에 익숙해져버린 사용자들은 애플같은 외산회사가 오면 AS가 구리네 어쩌네 하며 비교를 하게되는거죠...

문제는 한가지 다른점,,,,,,,
일본에선 애플 제품을 수리 의뢰하면 수리를 하기전 의뢰자에 의견을 확실히 듣고 수리를 들어 갑니다
한국은 모듈 전체를 갈아야 한다는것을 일본에 보내니 간단한 부품 하나를 교체하고 수리가 끝난 경우가 다반사라는것,,
그리고 수리 입고를 의뢰한 제품을 한국선 수리를 안한다 해도 돌려주지를 않은 횡포를 부리죠
일본에선 가격이 너무 비싸 수리를 포기한다고 허면 바로 수리 의뢰물품을 돌려줍니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을 해야되는지 ㅎㅎ

그건 애플이 잘못하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애플껄 수리하는 회사가 잘못하는겁니다..
한국엔 애플이 운영하는 샵이 없어요..
그래서 그럽니다..

그런디 애플 본사 정책이라고 무조건 우기고 인정할것은 인정 안하는 그런 풍토가 문제죠
소비자가 막말로 애플빠라고 해도 소비자에 권리도 보장이 되어야 허는디,,
뭔 개갇은 나라에선 소비자가 병,신 취급을  당해도 소비자보호원 그리고 관계당국이 모르쇠,,,
그러니 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봐유

근데 아이폰도 안써보신분이 뭐이리 잘알아유??

서울 안가본 사람과 가본 사람이 야그를 허면 안가본 사람이 이기죠
왜 그리 잘아느냐,,,
지가 이런저런 싸이트에 다니다 보니 알게 된,,,
회원 한분이 정말 애플빠,,
뭐 출시만 된다허면 비행기 타고 날아가 구입해오는 ㅠㅠ
아이폰6s 출시때도 일본 1박2일로 날아가 구입해온,,,
아주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자세허니 사용기를 작성 허시는 분이라,,
안봐도 비디오가 됩니다
ㅎㅎ

워렌티 써비스는 이용자와 제공자간의 약속인데....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는데다가 ...
서비스기사의 실수는 회시측에서 책임지지 않는 우리나라 고용구조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
예전에 헬지에 당했던 기억이..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