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복숭아 생각이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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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8 2015.08.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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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만하면 냉장실에 들어 있는데... 생각만으로 입에침이 고이네요

글쓴이 명함
고슴도치 회원등급 : 중간계/Level 19 포인트 : 13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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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천도 복숭아도 맛난디~
여긴 없음1등 9P
†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1점 부족 ㅎㅎㅎㅎㅎㅎ
고슴도치님의 댓글
만족할 줄 아는 삶을... 9점이면 충분하죠
†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그렇게 말씀 허시는분이 조기 어디선 댓글을 100개 달고 ㅎㅎ
고슴도치님의 댓글
조만간 200개 도전....ㄷㄷㄷ
†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그럼 난 500개 ㅎㅎ지뢰 13P
고슴도치님의 댓글
천도 복숭아는 벌써 쫑이구요. 싸고 양 많이 주는 과수원에 몇년째 택배로 시켜 먹어요..ㅋㅋ
†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한국 살때는 복숭아 진저리 치게 먹기는 혓는디,,,
시골집에 몇그루 형님이 심어 놔서리 ㅎㅎ
한댜님의 댓글
뭐니 뭐니 해도 먼저 먹는 게... 천도 복숭아 먹으면서... ㅎㅎㅎㅎ
고슴도치님의 댓글
앗 .. 졌다..행운 74P
고슴도치님의 댓글
ㅋㅋㅋ
돌팔매님의 댓글
냉장고에 과일이 없어서......오이먹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