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초고화소 촬영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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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hires/20151001_7232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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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지털 카메라의 트렌드 중 하나는 3,000 만 화소 이상의 초 고화소 모델의 존재가있을 것이다. 유효 3,600 만 화소의 니콘 D800 / D800E을 비롯하여 소니 α7R 니콘 D810이 멤버 였지만, 또한 올 여름 유효 5,060 만 화소의 캐논 EOS 5Ds / EOS 5Ds R과 유효 4,240 만 화소의 소니 α7R II가 연달아 발매되어 호황을 누리고있다. 모두 고해상도를 살린 압도적 인 해상 감을 자랑한다.

이러한 초 고화소 모델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묘사에 활용하려면 몇 가지 다루어 점을 의식하고 싶은 것도 사실. 이미 그것을 실감하면서 촬영을 즐기는 사용자도 적지 않다 것이지만, 사용하는 렌즈의 성능이나 찍는 방법에 의한 약간의 팔찌 흐린 핀트가 어느 때보 다 묘사에 영향을 버리기 때문이다.

참고 : 초 고화소의 잠재력

첫째, 초 고화소 기계의 대표격이라 할 수있는 「캐논 EOS 5Ds "고 그 기반 인 올마이티 모델"EOS 5D Mark III '로 촬영 한 화상을 비교해 보자 (클릭 원본 이미지를 표시).

05.jpg
다음 비교는 파란색 테두리를 중심으로 한 확대합니다
EOS 5Ds (등배 잘라)
 
02_s.jpg
클릭하면 확대합니다
EOS 5D Mark III (등배 잘라)
 
03_s.jpg
클릭하면 확대합니다
참고 : EOS 5Ds (EOS 5D Mark III에 맞게 축소)
 
10.jpg

2,230 만 화소의 EOS 5D Mark III에 비해 5,0​​60 만 화소의 EOS 5Ds로 촬영 한 이미지의 치밀한 묘사는 압도적. 하지만 그만큼 렌즈의 묘사 특성과 흔들림 초점 등의 찍는 방법이 더 엄격하게 반영되기 쉽다.

이 연재에서는 이러한 초 고화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힌트로서 재차 "작법"으로 찍는 방법의 기본을 확인해 싶다. 애기 초고 화소가​​ 아니라는 사용자는 화소 수에 관계없이 힌트가되는 부분이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읽어 보시기 바란다.

렌즈의 선택과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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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800E (2012 년 발매. 후계기 D810이 발매 된) + AF-S NIKKOR 24-120mm f / 4G ED VR

우선 중요한 것은 렌즈 선택 일 것이다. 35mm DSLR 카메라 최초의 오버 3,000 만 화소 기인 니콘 D800 / D800E가 등장했을 때보다 해상 감을 추구하고 광학 로우 패스 필터의 효과를 취소 한 D800E을 위해 기술 가이드 " 추천 렌즈 "의 목록이 게재됐다.

그 모든 것이 니콘의 고급 렌즈의 증거라고도 할 수있는 '나노 크리스탈 코트'새겨진 니코르 렌즈 였지만, 교환 렌즈의 묘사 특성이 특히 잘 보이는 초 고화소 제품의 경우 이와 같이 상위 클래스의 교환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자신의 고집 1 개 또는 마음 들어간 1 개 있으면 틀에 얽매 필요는 없지만, 묘사 특성 아라 같은 것이 더 현저하게 나타 오는 것은 각오하고 싶어요.

캐논이라면 이쪽도 고급 렌즈로 유명한 "L 렌즈"소니이면 "G 렌즈"또는 "칼 자이스 ZA 렌즈 '가 기준이된다. 또한 렌즈 메이커의 렌즈를 선택할 경우에도 상위 클래스의 것이 맞는 것이다. 렌즈 세대로 말하면 더 디지털 카메라의 특성에 최적화 된 최신의 것, 즉 현행 모델이 좋은 것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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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5Ds R + EF24-70mm F2.8L II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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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α7R II + Vario-Tessar T * FE 24-70mm F4 ZA OSS

참고로 필자의 잘 아는 카메라 메이커의 렌즈 개발자는 고화소 기계를 "우수한 렌즈 시험기이며, 렌즈 디자인은 손이 빠지지 않는다"고 이전 이야기 해 준 적이 있었지만, 또한 해상도의 증가 초고 화소 기계의 등장으로 향후 더욱 교환 렌즈의 묘사 특성은 향상 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렌즈의 유지 보수도 의식하고 싶다. 기본적인 것이기는하지만, 렌즈 전옥의 얼룩은주의하고 싶은 곳. 특히 피지 등 석유 계의 얼룩은 묘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부착 한 경우는 가급적 빨리 청소하도록하고 싶습니다. 만약 스스로 청소를 골칫거리로하는 경우, 제조사의 서비스 센터에 상담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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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먼지에주의. 특히 와이드 렌즈의 경우 좁힌 때 묘사에 영향을주는 일도 적지 않다. 렌즈 청소에 익숙하지 않으면, 제조사의 서비스 센터와 카메라 수리점 등에 상담 해 보면 좋을 것이다

주변 환경의 정비도

얻을 수있는 묘사와는 직접 관계가없는 부분이지만, 초 고화소 카메라에서 메모리 카드의 성능이나 PC 환경도 중요하다.

메모리 카드는 전송 속도는 빨라 대용량 하이 엔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촬영 후 쓰기 대기에서 다음 셔터가 작동하지 않거나, PC에 전송 오래 시간이 걸리는 것은 사용자의 스트레스도 증가 때문이다. 물론 용량 자체도 큰 것이 아니면 순식간에 메모리 카드가 가득되어 버린다.

컴퓨터에 대해서도 빠른 처리가 당연이 현대에서는 메모리 카드뿐만 아니라 작업시 편안함과 직결되는 것이다. RAW 현상과 보정 처리 등을함에있어서 이쪽도 파워가 낮은 것이라고 어느 때보 다 시간이 걸릴 수가 적지 않다. 편안한 환경에서 작품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급적 새로운 PC가 바람직하다고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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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고화소 기기에 맞는 PC 선택에 관하여는 「5,000 만 화소 시대의 PC 구성을 생각 "을 참조하십시오 (촬영 :礒村코이치)

기록 화소 수가 증가한만큼, 촬영 데이터를 저장 · 관리하는 스토리지도 대용량이 필요하게된다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쪽도 전송 속도를 생각하면 USB3.0의 인터페이스를 가지는 것이 좋다.

또한 카메라의 성능을 최대한 맛볼 점에서 말하면, 또한 디스플레이도 중요하다. 모처럼 촬영 한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열람 · 편집하는 경우, 정확한 색상을 볼 수있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아깝다.

이처럼 초 고화소 기계를 들고 사진 생활을 최대한 즐기려면 PC 환경을 포함한 업데이트도 중요해질 것을 명심 해두고 싶다.

사실 무언가 출비 초고 화소 기. 그러나 얻은 이미지는 전례없는 치밀한 것이며,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인다 정도이다. 확실한 초점과 흔들리지 않는 찍는 방법, 그리고 주변 액세서리의 정비를 통해 그 잠재력을 이끌어 가고 싶다.

읽어보니 별 도움이 되는 내용도 없네요.뻔한 소리만 해서 제 의견을 덧붙입니다.

고화소 카메라 사용시 렌즈를 고화질 렌즈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고요. 

또한 진동에도 아주 민감하므로 가능한 한 고속 셔터 속도를 사용하던가 여의치 않으면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초점도 DSLR의 AF는 신뢰성이 아주 높지는 않기 때문에 삼각대 펼쳐 놓고 사용시는 가능한 한 라이브뷰에서 최대 확대해서 수동으로 맞추는게 더 정확합니다.

또한 미러 쇼크를 주의해야하고 셔터 쇼크도 방지해야 합니다.

캐논 기종은 라이브뷰로 찍으면 셔터 쇼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니콘은 D810은 확실히 전자 선막이 있고 D4와 D4s에도 있을 것입니다.이 두 기종은 전자 선막을 활용해서 찍어야 진동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니콘의 다른 기종은 전자 선막이 없습니다.

소니도 A7R을 제외하고는 근래에 나온 카메라는 전자 선막이나 전자 셔터가 있으니 그걸 쓰면 됩니다.

조리개 선택도 중요한데 고화소일수록 회절이 빨리 나타납니다.풀 프레임이라도 f8에서 회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심도와 회절의 균형을 잘 고려하여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화소화될수록 사용 조건은 점점 까다로워지니 고화소화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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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댜님의 댓글

"고화소화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이것만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1등 7P

날품팔이AKA님의 댓글

제일 아래 요약본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celdigeenhnoegt님의 댓글

고화소를 과연 어디에 쓸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아직은 그닥 ......
1200만화소로도 차고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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