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바티스 85mm f1.8 리뷰
페이지 정보
9,620 2015.09.14 02:51
짧은주소
-
Short URL : https://slr4u.hoxy.io/bbs/?t=2ER 주소복사
본문
출처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lens_review_2/20150909_720196.html
구글 번역임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Batis 1.8 / 85
뛰어난 묘사 성능과 자이스 다운 보케가 아름다운
Reported by 오우 라 타케시(2015/9/9 07:00)
35mm 풀 사이즈 포맷에 대응하는 소니 E 마운트의 칼 자이스 렌즈이다. 라이센스 생산 소니 정품 ZA 렌즈와는 달리 칼 자이스 자체에서 발매된다.
칼 자이스에서 풀 사이즈 대응의 E 마운트 렌즈로서는 Loxia2 / 35를 발매 끝난 상태이지만, 본 렌즈는 리니어 모터에 의한 AF에 대응. 또한 광학계에 플로팅기구를 채용하고 손떨림 보정기구도 갖추는 등보다 고급 사양으로하고있다.
렌즈 구성은 8 군 11 매. 특수 저 분산 유리 렌즈를 3 매 채용한다.
디자인과 조작성
경통은 미러리스 용 대구경 렌즈로 생각한다면 풀 사이즈 용의 것도 큰 부류이다. 크기는 81 × 105mm 무게는 475g, 필터 지름은 67mm로하고, 카메라에 장착했을 때의 외형 강요는 강하다.
모양은 SLR 용의 Otus 시리즈와 같은 미러리스 용 Touit 시리즈에 준한 것. 렌즈 끝이 완만하게 확대 한눈에 자사의 렌즈임을 알 수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식품은 경통과 모양이 일체화하는 것으로, 칼 자이스의 미학을 느끼게하는 것이다.
이 렌즈의 기능적인 주목라고하면, 유기 EL에 의한 디스플레이를 갖추고있는 것이다. 어느 쪽인가하면 기적을 てらわ 않는 제품 만들기를 실시 칼 자이스하고는 드물다.
포커싱 거리와 피사계 심도를 표시하지만, 최단 촬영 거리 0.8m에서 5.0m까지의 근거리 촬영시와 5.0m에서 무한대까지의 원거리 촬영시는 피사계 심도의 표시 방법이 다른 . 전자는 경우 焦面을 중심으로 전후의 초점이 맞는 거리를, 후자는 카메라에서의 거리에 나타낸다.
분명히 근접 촬영에서 포커싱면에서 전후의 어느 범위까지 피사계 심도에 들어가는 지 궁금한 것이 많고, 풍경 등에서는 카메라에서보고 어디까지가 피사계 심도에이 될까 걱정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근거리 촬영시와 원거리 촬영시 표시를 바꾸는 것은 말이있다.
이 표시는 기본적으로 m 표기하고 카메라의 포커스 모드 설정 MF 모드 또는 DMF 모드에서만 표시되는데, 각각 설정을 바꿀 수있는 것도 특징이다.
에서는 버튼과 스위치 류의 일절없는 본 렌즈는 어떻게 구성 할 것인가. 대답은 포커스 링에있다. 최단 촬영 거리에서 (카메라 측에서 볼 때) 시계 방향으로 1 회전 표시 단위가 m에서 ft에 또는 ft에서 m로 전환.
반대로 초점 링을 무한대 위치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1 회전 표시 모드의 전환이 가능해진다. 표시 모드는 MF시에도 AF시에도 항상 표시 [ON] MF 모드 또는 DMF 모드 만 표시 [MF] 항상 표시 없음 [OFF]에서 선택할 수있다. 모두 정말 독특한 설정 방법이라 할 수있다.
손떨림 보정기구의 탑재는 아마도 초점 거리 85mm의 단 초점 렌즈로는 처음이 될 것이다. 보정 단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화각을 생각하면 매우 고맙게 생각 부분이다.
또한 방진 방적 구조의 채용도 즐거운 곳. 설명서를 보면 완전하지 않은 업체는 익스 큐즈하고 있지만 곳곳에 실링 처리가되어있어 우천시의 자연이나 풍경 등의 촬영에서는 든든하게 느껴진다.
풍경의 묘사는?
화면 중앙은 개방에서 초초 절도있는 묘사이다. 카메라는 로우 패스 필터를 탑재하는 α7을 이용하고 있지만, 로우 패스리스 카메라로 촬영 한 가지 생각 될 정도이다.
조리개 개방에서 입체감도 있고, 등배 이미지보기 즐겁다 느껴진다. 화면 주변부에 관해서는, 조리개 F2까지는 약간 선명도이 부족한 경향이 있지만, 그 범위는 불과. 게다가 F2.8된다고 향상된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는 수준.
돌출 보이는 색 번짐의 발생이 아니라 주연 감광 역시 F2.8까지 짜면 거의 해소된다. 대체로 불평의 착안점없는 원경 묘사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 작례의 썸네일을 클릭하면, 리사이즈 없음 · 보정 없음의 촬영 이미지를 다운로드 후, 800 × 600 픽셀 정도의 축소 이미지를 표시합니다. 그 후, 클릭 한 위치를 픽셀 크기로 표시합니다.
- 세로로 찍은 사진 만 무 열화의 회전 처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공통 설정 : α7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보케는?
칼 자이스 렌즈는 노망의 아름다움도 오래전부터 정평이 나 있지만,이 렌즈도 그것은 계승하고있다. 촬영 조건의 경우 경우 焦面에서 시작 노망의 변화는 버릇처럼 느끼게하고 부드러운. 노망이 커질수록 피사체들이 녹아 있지만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약간 전 노망은 날뛰는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망원 렌즈 같은 아름다운 보케이다. 인물 촬영이 많은 α7 사용자는 놓칠 수없는 보케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또한, 최단 촬영 거리는 0.8m. 조리개 날개는 9 매의 원형 조리개를 채용하고있다.
역광 내성은?
촬영 한 작례를 보면, 태양이 화면에있는 이미지는 고스트의 발생이 보여진다. 더 자세히 보면 얇은 것도 일부 산견된다. 그러나이 수준의 귀신은 다른 상위 클래스의 렌즈에서도 잘 보여진다 것이므로,이 렌즈가 일률적으로 역광에 약하다고는 단언 할 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조건에서도 콘트라스트는 높고, 엉성한있는 묘사이다.
한편, 태양이 화면 외곽에있는 작례에서는 광원 근처에서 플레어가 발생하고 있지만, 고스트는 보여지지 않는다. 물론 대비는 높고, 누락의 좋은 점을 느끼게한다.
작품
경우 焦面에서 시작 노망은 매끄럽게 크게 연화되어 간다. 전 노망도 작례를 보는 한 뛰어난 버릇은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이다.
개방 F1.8로 촬영이지만, 초점이 맞는 부분 조각은 예리하고 개방 조리개에 흔히있는 가장자리의 느슨 함 같은 것은 전혀 느끼지 않는다. 비네팅은 다소 강화.
이쪽도 개방 F1.8하지만 다른 작례 마찬가지로 선명도, 명암도 매우 좋다. 전 노망이 약간 시끄럽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최상의 배경 흐림.
초점이 맞은 부분에서 앞뒤로 부드럽게 노망가는 모습을 알 수있다. 인물을 찍으면이 보케가 어떤 영향을하지만, 매우 신경이 쓰이는 곳.
조리개 F2.8까지 짜면 비네팅이 크게 개선 된 선명도와 콘트라스트는 더 늘어난다. 화면 주변부의 묘사는 중앙 부분과 손색이없고, 높은 차원에서 균일 잡힌 렌즈이다.
이 렌즈의 묘사의 피크는 조리개 F8 기준 사진은 그것보다 1 단 열린 조리개 F5.6하지만 합초면의 가장자리의 높이와 누락의 좋은 점 등 불평의 착안점이없는 결과라고 할 수있다.
정리
칼 자이스 85mm 렌즈라고하면 야시콘 마운트 Planar T * 1.4 / 85가 너무 유명하다 때문인지 이후에 등장하는 브랜드의 85mm 렌즈는 F1.4이 많고 우리도 그 개방 값이다 을 무지 무지 중 요구해왔다 마디가있다.
그러나, 본 렌즈는 감히 개방 값 F1.8로 겸손하게함으로써 뛰어난 묘사 특성이 무리없이 얻을 수 있고, 또한 손떨림 보정기구를 탑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외에 브랜드의 풀 사이즈 대응의 교환 렌즈로는 비교적 합리적인 것으로하고있다.
그런 Batis 1.8 / 85는 α7 사용자에게 더할 나위없는 망원 단 초점 렌즈가되는 것 틀림 없을 것이다. 본 렌즈와 함께 Batis 2/25 발매되었지만 앞으로이 시리즈의 새로운 전개를 바라 마지 않는다.
.
.
글쓴이 명함
nepo 회원등급 : 최고관리자 포인트 : 301,049
Progress Bar 59%
-
비 내리는 5월 16일
.
nepo 2025-05-16 22:30 10 -
2024 후반 서울 첫눈-관악구
.
nepo 2024-11-27 21:45 78 -
관악산
.
nepo 2024-09-22 17:47 82 -
63빌딩의 저녁
.
nepo 2024-09-15 19:33 87 -
하늘 달 구름 산 그리고 건물
.
nepo 2024-09-14 18:56 82 -
아카시 향기 속 관악 야경
.
nepo 2024-05-04 22:14 79 -
아카시 꽃
해마다 보는 아카시 꽃
nepo 2024-05-03 10:42 74 -
비온 후의 신록
.
nepo 2024-04-24 12:12 77 -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 본 북한산
.
nepo 2024-03-26 20:28 83 -
백운대 눈꽃
.
nepo 2024-02-24 02:04 90
-
귀엽습니다~ nepo 2022-12-07 00:12
-
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
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
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
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
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
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
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
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
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Ranking
-
01 안알랴줌241,207
-
02 † ЌûỲắـĶĬΣ214,573
-
03 봉자아범200,485
-
04 한댜139,334
-
05 고슴도치132,659
-
06 날좋은날예쁘게108,482
-
07 viva103,258
-
08 물빛102,791
-
09 돌팔매76,544
-
10 fomosan45,265
-
01 † ЌûỲắـĶĬΣ56,396
-
02 안알랴줌38,589
-
03 한댜38,235
-
04 고슴도치35,039
-
05 물빛28,982
-
06 돌팔매27,560
-
07 봉자아범20,346
-
08 fomosan18,529
-
09 강달프17,013
-
10 오키드15,3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니/미놀타 포럼 카테고리
소니/미놀타 포럼 검색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