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이번에는 D7200으로 평가했다. 발매는 7 월. 실세 가격은 세금 포함 12 만 1,500 엔 전후

DX 니코르로 처음이다 나노 크리스탈 코트를 채용 한 렌즈이다. "나노쿠리"의 굉장함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니콘의 반도체 제조 장치에서 축적 된 기술을 응용하는 강력한 빛 반사 방지 코팅으로 많은 니콜 사용자가 두터운 신뢰를 건다. DX 렌즈에 탑재 마침내이라는 느낌이없는 것도 아닌, 향후 다른 DX 렌즈에도 파급되어 갈 것이다.

마찬가지로 DX 니코르로서는 첫 채용의 불소 코팅 (렌즈 맨 앞면과 마지막면) 더 밝은 개방 값도 본 렌즈 주목할만한 곳. 특히 불소 코팅에 관해서는 렌즈에 먼지가 묻어도 가볍게 닦는 것만으로 좋기 때문에 유지 보수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렌즈 구성은 13 군 17 매. 중 비구면 렌즈 3 매, ED 렌즈 4 매와 고급스러운 마무리 한 것도이 렌즈의 주목 점이다.

디자인과 조작성

렌즈 경통의 디자인은 다른 나노 크리스탈 코트 새겨진 AF-S 니코르 렌즈와 동일하다. 鏡筒 끝에 금색 띠를 감고, 또한이 코팅 된 렌즈임을 나타내는 금색 로고가 자랑스럽게 빛난다. 촬영 거리 측정 용 창문을 갖추고 있으며, 키트로하는 저가의 표준 줌 등은 격의 차이를 과시.

와이드 단 (왼쪽)과 망원 (오른쪽)의 상태. 카메라 D7200. 경통은 DX 표준 줌으로 굵고 크지 만 무게는 480g으로 비교적 경량이므로 카메라의 무게 인 균형은 좋은

나노 크리스탈 코트가 새겨진 렌즈임을 나타내는 금색의 N 로고가 붙는다

모양은 소위 "두께 사나이". 지금까지의 DX 포맷 표준 줌에 비교하면 경통이 굵은 때문에 길이가 짧게 느껴진다. 덧붙여서 외부 치수는 80mm × 85.5mm 필터 지름은 72mm로하고있다. 질량은 480g과 렌즈의 밝기를 생각하면 경량으로 완성 이번 촬영에 사용 된 D7200과의 조합에서는 행사했을 때의 무게적인 균형도 최상이다.

렌즈 전면에는 불소 코팅. 물방울이나 먼지가 묻어도 깨끗한 부드러운 가죽 등으로 가볍게 닦아 낼. 필터 지름은 72mm

니콘 DX 렌즈의 좋은 점 중 하나라고하면, FX 포맷 기계에 장착이 가능하며 카메라를 가리지 않는 것이다. 후 옥에 불소 코팅

셔터 스피드로 환산하여 4 단분의 보정 효과를 가진 손떨림 보정기구의 탑재와 고속 연속 촬영에서도 안정된 노출 제어를 할 전자 조리개의 탑재도 본 렌즈의 주제. 특히 후자는 DX 렌즈로는 처음으로되는 것으로, D7​​200 등의 고속 연사는 매우 기대할 수있을 것이다. 또한 일부 오래된 니콘 DSLR에서는이 전자 조리개 통해 본 렌즈의 사용 수 없기 때문에주의가 필요. 자세한 내용은 회사 Web 사이트에서 확인 해 주었으면한다.

손떨림 보정기구 VR의 효과는 셔터 속도 환산 약 4 단. 일반적 촬영용 NORMAL 모드와 팬 촬영 등 피사체를 카메라로 쫓는 데 유용한 ACTIVE 모드에서 선택 가능

함께 제공되는 렌즈 후드의 모양도 주목 말할 수있을 것이다. 경통의 크기에 어울리지 않을만큼 크고, 또한 정면에서 보았을 개구부의 형상은 사각형으로, 어느 쪽 일까하고 말하면 억센 인상이다. 그 깊이에서 차광 효과가 높은 것 같지만, 카메라 가방이 후드를 거꾸로 장착 한이 렌즈를 수납 할 때 등 지금까지의 동급 렌즈보다 공간을 필요로한다. 렌즈 후드는 잠금 구조를 갖췄다 확실히 경통에 고정 할 수있다.

대형 렌즈 후드가 부속된다. 차광 효과가 높은 것 같지만, 조금 자기 주장이 지난 것처럼 느껴없는 것은 아니다

풍경의 묘사는?

광각 16mm의 경우 조리개 F4까지 화면 주변부의 이성이 달게 느껴지는 있지만, 조리개 F5.6된다고 해소되기 시작해 조리개 F8는 화면 전역에서 좋은 묘사된다. 색 번짐에 대해서는 잘 보정되어있는 편이다. 비네팅 발생에 대해서도 조리개 F4까지 보여 지지만, 조리개 F5.6로 거의 해소된다.

한편 망원 80mm에서 조리개 F4까지 화면 주변부는 느슨한 묘사이지만, 조리개 F5.6까지 수정과 부족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대비는 개방 조리개에서 양호하다.

비네팅은 개방에서 1 단 정도 짜면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는 수준이다. 와이드 포함 묘사의 피크는 많은 렌즈가 그렇듯 본 렌즈도 조리개 F8에서 F11 당 생각된다.

광각 - 중앙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 공통 설정 : D7200 / -1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16mm

F2.8

F4

F5.6

F8

F11

F16

광각 - 주변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 공통 설정 : D7200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16mm

F2.8

F4

F5.6

F8

F11

F16

망원 - 중앙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 공통 설정 : D7200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0mm

F4

F5.6

F8

F11

F16

망원 - 주변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 공통 설정 : D7200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0mm

F4

F5.6

F8

F11

F16

보케는?

보케는 대체로 솔직하게. 후 치매에 관해서는 걱정이 될 것 같은 버릇 등 유물을 보는 한 느껴지지 않는다. 전 노망에 대해서도 망원의 개방 조리개에서 약간 거칠게 느껴지는 있지만, 그 이외는 신경이 쓰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DX 포맷 용 표준 줌, 밝기도 단 초점 렌즈에 비교하면 어두운 데 큰 보케는 기대할 수 없지만, 그래도 초점 맞추기면 직후부터의 피로는 부드럽게 디 포커스로 변화 해 간다. 보케 관해서는 대체로 부족을 느끼는 것은 아닐 것이다.

광각

 

조리개 개방 최단 촬영 거리 (약 35cm)에서 촬영. D7200 / 1/160 초 / F2.8 /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16mm

조리개 F16 · 거리 수 m에서 촬영. D7200 / 1/800 초 / F5.6 / -0.7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16mm

망원

 

조리개 개방 최단 촬영 거리 (약 35cm)에서 촬영. D7200 / 1/50 초 / F5.6 /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0mm

조리개 F8 · 거리 수 m에서 촬영. D7200 / 1/125 초 / F8 / 0EV / ISO360 / 조리개 우선 AE / 80mm

역광 내성은?

작례에 한해서 말하면, 와이드 및 텔레 끝 모두 화면의 가운데에 태양이있는 경우, 작지만 고스트 및 플레어의 발생이 보여진다. 특히 광각에서 고스트가 발생하기 쉬운 것 같다. 하지만이 정도로 억제하는 것은 역시 나노 크리스탈 코트 덕분 인지도. 다른 코팅은 더욱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화면에서 태양이있는 조건은 와이드 및 텔레 끝 모두 극단적으로 눈에 띄게 플레어와 고스트의 발생은 보여지지 않고 잘 억누르고 있다고해도 좋다.

광각

 

태양이 화면 내에 역광에서 촬영. D7200 / 1/500 초 / F8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16mm

태양이 화면에 역광에서 촬영. D7200 / 1/500 초 / F8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16mm

망원

 

태양이 화면 내에 역광에서 촬영. D7200 / 1/800 초 / F8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0mm

태양이 화면에 역광에서 촬영. D7200 / 1/640 초 / F8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0mm

작품집

이른바 표준 영역에서의 촬영. F5.6까지 짜고 있지만 초점을 맞춘 지붕의 기와 한장 한장을 선명하게 재현하고있다. 화면 주변부의 묘사도 부족을 느끼게하지 않는 것이다.

D7200 / 1/60 초 / F5.6 / + 0.7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34mm

35mm 풀 사이즈로 환산 36mm 상당의 화각으로 촬영. 콘트라스트, 샤프니스도 양호하다. 색 번짐도없이 불평의 착안점없는 묘사 할 수있을 것이다.

D7200 / 1/80 초 / F5.6 / + 0.7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24mm

망원 80mm, 개방 F4로 묘사. 35mm 풀 사이즈 환산 120mm 상당의 화각이다. 초점이 맞은 부분의 해상 감이 높고 개방 조리개하면서 단정 죄인 빠져 좋은 묘사이다.

D7200 / 1/125 초 / F4 / 0EV / ISO110 / 조리개 우선 AE / 80mm

초점 거리는 광각 16mm. 조리개는 F8하고있다. 노출을 절약 할 피사체의 질감을 강조했지만, 그런 표현에도 응해주는 렌즈이다.

D7200 / 1/640 초 / F8 / -1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16mm

이 렌즈의 묘사의 절정이다 조리개 F8에서 촬영. 멀리있는 피사체도 선명하게 묘사한다. D7200으로 촬영하고 있지만, 로우 패스 레스 2,400 만 화소의 해상도에서도 빈틈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D7200 / 320 초 / F8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20mm

조리개는 개방 F3.5한다. 초점 맞추기면 조각은 높고, 누락도 최상이다. 전 노망은 부드러움에 다소 부족하지만, 난폭 등없이 최상의 결과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D7200 / 1/800 초 / F3.5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48mm

화각은 35mm 풀 사이즈 환산으로 66mm 상당, 개방 F3.5로 촬영을하고있다. 렌즈의 밝기에서 큰 노망은 기대할 수 없지만, 그래도 피사체에 바짝 따르면 노망을 적극적으로 표현 살린 묘사를 마음껏 즐길 수있다.

D7200 / 1/60 초 / F3.5 / -1EV / ISO1250 / 조리개 우선 AE / 44mm

가장자리 이성의 장점과 콘트라스트는이 렌즈의 특색이다. 또한 차광 효과가 높은 렌즈 후드 덕분에 빠져 좋은 묘사가 얻어지고, DX 포맷 기계의 상용 렌즈에 적합한 1 개입니다

D7200 / 1 / 1,250 초 / F5.6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16mm

정리

기존의 DX 사용자도 앞으로 DX 기계의 소유를 생각하는 사용자도 강하게 추천 할 수있는 렌즈이다. 특히 지금까지의 표준 줌의 묘사에서는 만족할 수 없었던 사용자는 구매에 망설임은 필요 없다.DX 포맷 용 표준 줌으로 비싼 축에 속했다 렌즈이지만, 성능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수있는 것이라고 할 수있다.

DX 포맷의 하이 엔드 기기 D300S이 디스콘이 더욱 FX 포맷 기계가 비교적 싸게 손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DX 포맷 기계는 약간 그늘이되고 있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팬은 적지 않다. 그런 사용자에게 본 렌즈의 등장은 든든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