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올림푸스 7-14mm f2.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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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5 2015.07.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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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이라 매끄럽지는 못합니다....
M.ZUIKO DIGITAL ED 7-14mm F2.8 PRO
매우 높은 묘사 성능 대망의 고품격 초광각 줌
Reported by 소네하라 노보루(2015/7/1 10:21)
올림푸스의 「M.ZUIKO DIGITAL ED 7-14mm F2.8 PRO '는 4 / 3 형 센서를 탑재하는 마이크로 포서 즈 카메라에 대응하는 초광각 줌 렌즈. 자사의 마이크로 포서 즈용 렌즈 라인업 중에 있으며, 모든 상황에서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는 'PRO 시리즈'에 속해있다.
35mm 환산 초점 거리 14mm 상당하는 초광각 화각을 광각으로 모든 초점 거리에서 F2.8의 밝기를 자랑하는 대구경이면서도 높은 견고성과 소형 · 경량을 달성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미 라인업되어 있던 표준 줌의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 "와 망원 줌의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를 6 월 26 일 발매 책 렌즈가 더해진 것으로, PRO 시리즈의 줌 렌즈는 초광각에서 초망원까지 폭 넓은 화각을 F2.8의 대구경으로 통해 완성시킨 것이다.
디자인과 조작성
이 렌즈의 전체 길이는 105.8mm, 최대 지름은 78.9mm, 무게는 534g이다. 또한 올림푸스에서 포 서드에 대응 한 초광각 줌 'ZUIKO DIGITAL ED 7-14mm F4.0 "(슈퍼 고급 클래스)는 길이가 119.5mm, 최대 지름은 86.5mm, 무게는 780g이다.
ZUIKO DIGITAL ED 7-14mm F4.0는 SLR 용 교환 렌즈이므로 이에 플랜지 백 분의 두께가 더해져 더욱이 개방이 F4임을 감안할 때, 미러리스 기계 용 교환 렌즈로 설계된 이 렌즈가 어떻게 소형 경량으로 완성되고 있는지 알 수있을 것이다.
경통은 과연 올림푸스가 자랑하는 PRO 시리즈의 렌즈에 걸맞게 제대로하고있어 "소형 · 경량 보디면서, 먼지, 물방울의 침입을 강력하게 가드 밀봉 밀봉이되어 있으므로 초저온도 우수" 과의 명언대로 사용하고있어 매우 신뢰와 안심 할 수있는 확실한 구조를 실감 할 수있다.
전옥이 전면에 돌출 된 렌즈 구성에 내장 렌즈 후드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스크류의 PL 필터 나 ND 필터 등 필터 작업을 해낼 수는 없지만, 14mm 상당하는 매우 넓은 화각으로 고화질을 달성하기위한 광학 설계로, 이것은 어쩔 수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PRO 시리즈 렌즈 인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와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와 마찬가지로 "MF 클러치기구」를 갖추고있어 포커스 링을 앞으로 당기기 만하는 간단한 조작으로 AF에서 MF로 빠르게 초점 모드를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MF로 전환하면 최근의 렌즈에서는 드문 거리 눈금이 나타나기 때문에 피사계 심도 깊은 책 렌즈에두고 핀 스냅 촬영 등을 할 경우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있다.
풍경의 묘사는?
렌즈 구성은 11 군 14 매. ED 렌즈 (특수 저 분산 렌즈)를 1 장, 슈퍼 ED 렌즈 (ED 렌즈의 특성을 더욱 향상시킨 특수 저 분산 렌즈)를 3 장, EDA 렌즈 (특수 저 분산 비구면 렌즈)를 2 매, 비구면 렌즈 1 매, DSA 렌즈 (대 편육 양면 비구면 렌즈)를 1 개, HD 렌즈 (고 굴절률 및 고 분산 렌즈)를 1 장과 놀라운 다양한 특수 렌즈가 충분하게 채용되고있다.
바로 올림푸스의 광학 설계의 멋짐을 결집 한라고도 할 수있는 호화스러운 광학계의 성과로서 원경에서 실사에서 얻어진 결과는 대단히 만족했다. 요즈음의 초광각 렌즈이면 묘사 성능은 대체로 우수 것이지만, 그것은 한 곳에서 본 렌즈는 광각, 망원도 조리개 개방에서 화면의 네 모서리에 색깔 엇갈림과 수차의 발생은 거의 볼 수 않고 뛰어난 해상 성능이 높은 것에 놀라게했다.
엄밀하게 말하면, 조리개 개방시의 해상 감이 F4보다 분명한 경우에 비하면 약간 달콤한 것이지만, 그것도 이미지를 확대하여 비교하면 알 수 있다고 정도의 극히 소량 차이이다.
F11 이상으로 짜면 회절의 영향으로 해상 성능이 저하 해 나갈 있지만, 올림푸스 바디 (이번에는 OM-D E-M5 Mark II를 사용)에 탑재 된 화상 처리 엔진 'TruePic VII」의 적절한 파인 디테일 처리에 의해 화질 저하는 최소한으로 유지되고있다.
조리개 값에 관계없이 항상 전체 화면으로 안정된 고화질을 얻을 수있는 것은이 렌즈의 광학 설계가 매우 우수한 차원에 있음을 말해 준다.
또한 조리개 개방으로 주변 광량 저하가 약간 보이지만 중심에서 주변에 걸쳐 완만하게 어두워 가기 위해, 작화에 그다지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었다. 주변 광량의 저하는 1 단 좁힌 F4로하면 거의 해소된다. 몸의 화상 처리에서 주변 광량을 보정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을 공제해도 14mm 상당의 광각 렌즈로 뛰어난 성적이라고 할 수있다.
- 작례의 썸네일을 클릭하면, 리사이즈 없음 · 보정 없음의 촬영 화상을 다운로드 후 800 × 600 픽셀 정도의 축소 이미지를 표시합니다. 그 후, 클릭 한 위치를 픽셀 크기로 표시합니다.
- 세로로 찍은 사진 만 무 열화의 회전 처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케는?
이 렌즈의 최단 촬영 거리는 줌 전역에서 0.2m. 포서 즈용 초광각 줌 ZUIKO DIGITAL ED 7-14mm F4.0 및 마이크로 포서 즈용 초광각 줌의 「M.ZUIKO DIGITAL ED 9-18mm F4.0-5.6」의 최단 촬영 거리가 모두 0.25m 이다에서 본 렌즈는 근접 촬영 능력에서도 성능 진화를하고있는 것을 알 수있다.
최단 촬영 거리가 0.2m가되면 렌즈 끝이 닿을 정도로 가깝게 접근 할 수 있고 14mm 상당의 광각도 작은 피사체를 크게 찍어, 배경을 크게 흐리게이 가능하다.
초광각 렌즈 배경 노망은 두 선 노망 등의 발생에 의해 딱딱 번거롭게 느껴질 수 남아 있지만,이 렌즈는 어느 줌 영역에서도 그런 것은없고, 솔직하고 부드러운 전후의 노망을 얻을 수 수 있었다.
그러나이 렌즈는 초점 거리가 짧은 광각 줌 인 것으로 비교적 소형의 촬상 센서 (4/3 센서)를 탑재 한 마이크로 포서 즈 규격의 렌즈이기 때문에 피사계 심도는 상당히 깊이 피사체에서 몇 m 떨어진 경우 배경이 크게 흐려질 수는 그다지 기대할 수 없다.
하지만 동일한 화각에서의 피사계 심도가 35mm 판 풀 사이즈와 APS-C 사이즈보다 깊은 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위의 MF 클러치기구를 이용한 눈짐작으로의 빠른 스냅 촬영을 실시하기 쉬운 라고도 할 수있다. 이러한 렌즈의 특성은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 효과적인 촬영의 수단으로 가고 싶은 것이다.
광각
망원
역광 내성은?
강한 광원 인 태양을 화면의 왼쪽 상단에 배치하여 태양을 화면에 넣은 경우와 태양이 화면에 빠듯이 들어 가지 않는 조건에서 촬영을했다. 모두 고스트 나 플레어가 가장 발생하기 쉬운 어려운 역광 조건이다.
결과적으로는 광각에서 태양이 화면에 들어간 상태에서도 들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청록색의 작은 귀신이 광원을 기점으로 대각선으로 몇 점 함께 발생했다. 망원에서는 화면에 태양이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에서 고스트 나 플레어의 발생은 보이지 않았지만 화면에 태양이 켜진 상태에서는 광원 근처에 비교적 큼직한 하얀 유령이 화면의 하단 중앙 부근 붉게 큰 고스트가 발생했다.
이 렌즈는 전면 부가 전면에 크게 튀어 나온 형상이기 때문에 태양이 화면에 들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숙명적으로 전옥이 직사광을 주워 용이성이다 그래도 고스트 나 플레어의 발생은 최소화 세울 수 있으며, 초광각 렌즈 역광 내성으로 훌륭하다고 할 수있다.
또한 고스트는 직선으로 작고 늘어선 솔직한 타입이므로, 작화 위에서도 발생을 예측할 컨트롤하기 쉽다. 포서 즈용 초광각 줌 ZUIKO DIGITAL ED 7-14mm F4.0 강한 광원의 반대편에 무지개 빛깔의 눈에 띈 고스트가 발생하기 쉽고, 작화에서 컨트롤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하면 고스트 발생률, 또한 그 자연 스러움이라는 뜻으로, 크게 역광 내성이 향상하고 있다고 할 수있다.
광각
작품집
35mm 환산 14mm 상당하는 화각은 인간의 시각을 크게 넘는 울트라 와이드이다. 최단 20cm의 근접 촬영 능력을 살리면 박력있는 원근감의 강조가 가능하다.
당기 취할 수없는 좁은 실내에서도 피사체를 넓게 잡을 수있다. 상황에 따라 화각을 조정할 수있는 줌 렌즈의 좋은 점.
망원은 28mm 상당하는 익숙한 화각이므로 스냅 촬영도 가능하다. F2.8의 대구경도 활성화 스펙의 하나로, 어두운 조건에서도 ISO200에서 1/800 초의 고속 셔터를 누를 수 있었다.
조리개 개방에서 화면 주변까지 안정된 고화질 인 것이이 렌즈의 장점이지만, F5.6 ~ F8에 맞추면 더 해상 감이 높은 고사양의 화질을 얻을 수있다. 콘트라스트가 높고 선명한 묘사 인 것도 올림푸스스럽고 바람직하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은 태양의 직사는 역광 상태에서 노출 보정을 +1.7까지 올려 촬영. 매우 엄격한 조건면서 화질은 일절 파탄없이 찍을 수 있었다. 정말 묘사 성능이 높고, 처리가 좋은 렌즈라고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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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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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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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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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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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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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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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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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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