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dc.watch.impress의 리코 GR 2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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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special/20150710_710908.html
구글 번역이라 매끄럽지 못합니다.
RICOH GR 시리즈의 매력은 뭔가 ... 다시 한번 검증 해 본다
새로운 모델 GR II에 보는 "흔들리지 않는 개념"
Reported by 茂手木히데유키(2015/7/10 07:00)
90 년대 카메라 업체들이 고급 컴팩트 카메라를 출시하는 가운데, 뒤늦게 등장한 것이 리코 GR1이었다.
감재이 필름이었던이 시대 화질을 결정한 것은 렌즈 뿐이다. 그래서 플랜지 백 의한 렌즈 설계의 제약을 떠날 수있는 렌즈 일체형 바디의 장점을 살려 SLR 용 렌즈를 능가하는 같은 묘사 성능을 가진 렌즈를 탑재 한 것이 고급 컴팩트 카메라는 카테고리이었다. 고화질을 실현하는 렌즈 언제든지 다닐 크기. 따라서 많은 전문가들이 서브 카메라로서 혹은 취미 카메라로 빠짐없이 손에 넣은 것이다.
격하는 나도 콘탁스 T2 니콘 35Ti, 미놀타 TC-1 그리고 리코 GR1. 여러 고급 컴팩트 사고 일에도 작품에도 사용 해왔다. 취미 성이 높은 분야 인만큼 완전 원형 조리개와 고급 시계를 연상시키는 미터 류 티타늄 바디와 사파이어 등 당시의 고급 소재와 디자인으로 각사 모두 의장을 겨룬 것이다.
그런 가운데, GR1은 상당히 밋밋해 보일 마그네슘 바디를 채용하여 눈에 띄지 않고 찍는 것에 만 집중 한 카메라 만들기가 이채 롭다 있었다. 카메라가 사진을 찍는 것은 아니니까 카메라가 눈에 띄는 필요는 없다. 고급스러운 카메라를 소중하게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항상 가지고 다니기 좋은 사진을 찍기위한 도구에 충실한 것이다. 그런 의사를 느끼게 마무리와 디자인이었다.
그리고 기능면에서도 촬영에 집중하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속사 성과 초점이다. 전원을 켠 후 실제로 셔터가 끊어 질 때까지의 속도는 다른 컴팩트 카메라를 따돌리고 또한 개발에 있던 AF 스냅 모드를 탑재하여 AF 속도의 느림도 회피했다. 이들에 의해 정말 찍고 싶을 때는 찍을 카메라를 유일한 실현 한 고급 컴팩트 카메라되었다. 그런 GR1 자신의 지위와 인기를 누리는까지 그다지 시간을 필요로하지 않았다고 나는 기억하고있다. 그리고 그 철학은 연면과 끊임없이 최신 기종이되는 GR II에 계승되어 온 것이다.
사이즈 감 : 절묘한 바디 크기와 그립 형상
GR II 디자인 찍고 싶다는 마음을 즉시 실현하기 위해 태어난다. 언제 찾아 올지 모르는 그 기분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지니고 있어야한다. 그리고 손에 넣은 순간에 셔터를 누를 수 있어야한다. 물론, 촬영 싶었다 사진되도록 설정도 끝내고 나서의 일이다. 그 동작이 거침없이 이루어 지도록 배려 한 몸 모양, 버튼 류의 배치가 있어야만 찍고 싶은 마음에 응할 것이다. 스마트 폰에서는 실현 될 수없는 카메라로서의 본질을 추구 한 형태 인 것이다.
몸은 오히려 필름 시대보다 얇아지고있다. 필름의 크기에 제약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렌즈 주위의 장식 링이 모따기되어 있기 때문에 엉덩이 주머니에 한 손으로 ねじ込める. 포켓이 줄어들 여름철에 있어도 항상 지니고 유지할 수있는 것이다.
몸 전면에 느슨한 그립이있다. 따라서 얇은 몸에도 집게 손가락은 몸 앞으로의 셔터 버튼에 자연스럽게 유도된다. 또한 셔터 버튼은 타원형이기 때문에 손의 크기의 차이, 혹은 장갑을 낀 때 등에도 조작하기 쉬운 것이다.
그립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누르고, 손바닥으로 몸을 홀드하면 셔터 버튼에서 손을 떼지 않고 엄지의 배와 엄지 손가락 끝으로 모드 다이얼 선택기 버튼, AF 전환 레버 + - 버튼 등 촬영에 필요한 설정 을하는 버튼이나 레버를 자연스럽게 빠르게 조작 할 수있다. 너무 크지 않고 작은 불과해 절묘한 크기와 위치 관계이다.
조작성 : 강력한 커스터마이즈 성능
수는 작지만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있는 것은 디지털 시대 만이다. 連写や AF 등의 찍는 기능에서 이미지 효과와 노출 등 표현을위한 기능까지를 설정하는 거니까 당연하다.
GR II에서는 이러한 설정을 모드 다이얼 MY 세팅에 저장할 수있는 다른 많은 레버 나 다이얼의 기능을 사용자 정의 할 수있다. 물리적 다이얼과 레버의 수에는 한계가있는 반면,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과 효과는 그다지 많지 않다. 사용자의 할당이 부족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자신의 촬영 스타일과 작풍에 맞게 사용자 정의를 즐기면 좋겠다.
茂手木 히데유키는 GR II를 이렇게 정의했다
① 촬영 이미지 포맷
RAW + JPG로 촬영한다. 또한 화면 비율은 기본 3 : 2로하고있다.
② 비네팅과 ND 필터
비네팅은 필름 GR 상당. 조리개 개방시 약간 주변이 어두워지고 시선을 중앙으로 유도하는 효과가있다. GR II는 밝은 장소에서도 조리개 개방의 노망을 살리기 위해 ND 필터가 내장되어있다.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ON / OFF 설정.
③ 화이트 밸런스는 오토
④ 조정 레버
ISO 스냅 모드시의 거리 설정, 플래시 보정 브라케팅 종류 변경을 허용했다. 브래킷 촬영은 노출뿐만 아니라 효과도 선택할 수 있으므로, ISO와 함께 가장 변경할 기회가 많은 기능이다.
⑤Fn1 버튼
포커스 모드 전환을 허용했다. 주요 피사체가 작은 경우 포커스 모드도 자주 바꾼다.
⑥Fn2 버튼
스냅 모드로 전환시켰다. 이른바두고 핀을하기위한 것이지만, 릴리즈 래그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셔터 찬스를 우선 할 때 사용한다.
속사 성 : 즉시 기록 할 수있는 응답
찍고 싶을 때는 찍히는 것은 그 찰나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기록하는 것이다. GR 시리즈가 계속 소중히 해오고있는 것은 이것이다. 아름다운 이성이 눈앞을지나 갔다 순간 시원한 바람이 불어 그 순간에 터져 나왔다 자신의 감정을 기록 할 스냅 사진이다. 그리고 매 순간 시사 시시각각 감정 변화 때문에 그 사건에 만난 순간에 셔터를 눌렀 싶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실제로 셔터가 끊어지는 시간 속사 성능이다.
GR DIGITAL IV | GR II | |
---|---|---|
시작 시간 | 1.7 초 | 1.0 초 |
수납 시간 | 2.2 초 | 1.0 초 |
AF (보통) | 0.3 초 | 0.2 초 |
AF (매크로) | 0.8 초 | 0.4 초 |
연속 촬영 | 1.5 매 / 초 | 4.0 매 / 초 |
※ 리코 홈페이지에서
위의 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 시간이다. 전원을 켠 후 촬영 대기 될 때까지의 시간이다. 거기에 AF 속도, 릴리즈 래그가 더해져 실제로 셔터가 끊어 질 때까지의 시간이된다.
즉, GR II에서는 셔터가 실제로 꺼질 때까지 1.2 초 강 것이다. 이 수치는 중급 DSLR 카메라 카메라에 필적한다. 그러나 거기에 카메라 가방에서 꺼내거나 주머니에서 꺼낼 것인가하는 현실의 동작을 생각해 보면 좋겠다. 얼마나 GR II가 속사 성능이 뛰어난 카메라인지 알 수있을 것이다.
또한 피사체가 자신의 감정과 동작이나 피사체의 위치까지 쫓아 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사 매수도 중요하다.
아래의 작례에서는 초점 모드를 스냅 모드로 설정하고 열차의 창문을 지나가 풍경을 스냅했다. 차단기가 눈앞에 나타난 순간을 기록 할 수 있었다. 창밖으로 자신과는 관계없이 흐르고있는 일상을 보는 것이 여행의 기분 것이다.
화질 : 고성능 렌즈와 APS-C 센서의 매칭
필름이면 고급 회장님 컴팩트 카메라 같은 필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렌즈가 좋으면 그냥 좋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의 화질은 렌즈, 센서, 화상 처리 3 종 세트이다. 구체적으로는 높은 해상력의 렌즈, 노이즈가 적은 이미지 센서와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억제 빠른 이미지 처리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높은 해상도와 적은 노이즈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미지 센서의 대형화가 유효하기 때문에 전작 GR는 컴팩트 디지털로 몇 안되는 APS-C 사이즈의 센서가 채용되었다.
또한 화상 처리 엔진을 다듬 된 GR II는 실제 이미지는 어떤가, 야경에 비교하여 보았다.
여기에서는 각 조리개의 화질을 본다.
우선 화면 중심이다. 개방 F2.8에서 매우 날카로운 렌즈 인 것이 분명하다. F4에서 약간 선명도가 증가하지만, 그대로 F8까지 묘사에 차이가 거의 없다. 그것 자체가 개방시에서 샤프임을 증명하고있다. F11에서 회절에 의한 해상력이 저하되고, F16에서는 개방시보다 해상력이 낮아지고있다. 그러나이 것은 어떤 렌즈도 마찬가지다.
화면 중심에서 말하면, 개방에서 선명하고 그대로 거의 같은 선명도가 F8까지 계속 될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 화면 주변부를 비교했다.
F2.8의 경우, 가로등 및 항공 표지 등을 보면 코마 수차, 비 점수차, 배율 색수차가 남아있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그 양 자체는 적지 밸런스도 좋다. 그러나 빌딩 군 등은 충분히 선명하다. 이 때문에 상면 만곡을 잘 보정되는 렌즈임을 알 수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차도 F4에 짜면 거의 모두가 해결된다. F5.6되면 한층 더 샤프가 높아져 F8에서도 동등한 묘사이다. F11에서 회절의 영향이 나오기 시작해 F16에서 회절의 영향이 지배적으로되어 해상 감이 잃어버린 것은 극히 일반적이다. 이 회절 현상에 의한 피로는 무 수차 렌즈에서도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이 렌즈의 평가에 영향을주는 것은 아니다.
이상에서 GR II 렌즈는 F2.8에서 F11까지 어떤 조리개를 선택해도 충분 이상으로 선명한 묘사로 다양한 피사체와 표현에 대해 만족도가 높은 렌즈라고 할 수있다.
최선의 묘사는 F5.6에서 F8이지만, F4에서 이미 최선의 묘사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풍경 사진에서도 F4에서 F11까지 폭 넓은 조리개의 선택이 가능하고, 어떤 조리개를 선택해도 정밀한 묘사 이다.
노망을 살린 인물이나 소품의 촬영 등에서는 주변부의 묘사는 노망에 파 묻히는 때문에 F2.8에서 F4로 적극적으로 노망을 즐길 수있다. F2.8 개방시 주변부에 남아있는 약간의 비 점수차, 코마 수차도 아주 작은 것이기 때문에, 星景 사진과 야경을 개방에서 촬영해도 불만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노이즈를 보는 것으로 화질의 평가를 실시, 우선 고감도 노이즈를 본다. 고감도 노이즈 감소 설정은 자동으로 하였다.
ISO100부터 ISO3200까지 주목할만한 것은 없다. 초 고감도라고 말할 ISO3200까지 아주 잘 노이즈가 억제되어 부드럽고하고 해상 감의 높은 묘사를 얻을 수있다.
또한 감도를 올려 ISO6400이되면 약간 해상 감이 상실된다. ISO12800는 ISO6400의 묘사에 휘도 노이즈가 타는 분, 반대로 선명하게 느껴 버린다. 이것은 휘도 노이즈가있는 것이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ISO25600는 선명도가 손실되고 전면에 반점 모양의 컬러 노이즈를 느끼기 위하여 불안 묘사된다.
이러한 특성은 중급 이상의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라고 잘, 그 중에서도 고화질의 부류이다. ISO3200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안정감있는 묘사를 보여, 쓰기가 좋다. ISO12800는 소립자 데코 표현 할 것이므로 굳이 사용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GR II에서는 셔터 속도는 300 초까지 선택할 수있다. 이렇게 장시간 노출을 의식한 컴팩트 디카는 다른 없다.
긴 노출은 흰색 밝은 점과 빨강, 녹색 밝은 점 모양의 노이즈가 발생한다. 이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이미지 센서, 화상 처리 엔진의 회로 품질, 이미지 처리 엔진 알고리즘 등을 종합적으로 품질을 높여 나가야한다 대단한 작업이다. 그 결과 GR II의 솜씨 좋다.
첫째, 장시간 노출 노이즈 감소를 ON 한 상태의 테스트에서는 300 초까지 노이즈는 눈에 띄지 않는다. 이것은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점이다.
다음 장시간 노출 노이즈 감소를 OFF 한 상태에서 120 초에서 밝은 점의 발생이 인정되지만 극히 적다. 300 초에도 인쇄 해 버리면 모르게되어 버리는 수준이다. 이는 이미지 센서, 화상 처리 엔진 회로의 품질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있다.
테스트는 ISO100에서 실시 기온은 20도였다. 장시간 노출시 노이즈 량은 외부 온도가 높은 늘어나는 추세다. 필자의 경험과 개인적인 견해로 외부 온도 20도 정도에서 240 초까지 장시간 노출 노이즈 감소는 OFF가된다. 외부 온도가 10도 정도이면 300 초 OFF하고 좋을 것이다. 장시간 노출 노이즈 감소는 셔터 속도와 같은 시간의 처리 시간을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능 : 표현력과 편리함을 강화
사진 찍는 방법으로 다양한 사건을 생각 나는대로 찍어 간다는 찍는 방법 스냅 사진이며, GR II가 가장 자랑하는 곳이다. 한편,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현실의 사건 속에서 그 이미지를 쓸어 담은라는 찍는 방법도있다. 그런 자신의 이미지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때도 GR II에 탑재 된 새로운 기능들이 도움주는 것이다.
Wi-Fi 및 NFC
전작 GR과 기능면에서 큰 차이는 Wi-Fi 기능이다. Wi-Fi 애플 리케이션은 "Image Sync」와 「GR Remote」의 2 종류가 준비된다.
"Image Sync"원격 촬영과 SNS 아뿌로도에 대응 한 간단한 애플 리케이션이다. 대해 "GR Remote」에서는 라이브 뷰 촬영 외에 GR II의 다양한 기능 설정도 할 수있다. GR II의 촬영 설정을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의 큰 화면으로 설정해두고, GR II에 전송할 수있다. GR II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다양한 세부 설정을하여 이미지 그대로의 사진을 노릴 수있는 셈이다.
또한 Android OS 탑재 스마트 폰, 태블릿은 NFC (Near Field Communication)에 대응하고 있으므로 연결 설정도 간단하다.
오토 매크로
GR II는 렌즈 끝에서 10cm까지의 접사 촬영이 가능하며, 렌즈의 노망의 아름다움과 함께 일상과는 다른 매크로의 세계를 맛볼 수있다.
일반 촬영에서는 매크로 모드로의 전환이 필요하지만, 촬영 모드를 자동 촬영 모드에두면 매크로 모드로의 전환도 자동으로 수행되어보다 쉽게 매크로 촬영을 할 수있는 것이다. 또한이 때, ISO 감도도 자동 설정이 효과적으로 손떨림도 막아 준다.
효과 모드
GR 시리즈의 효과는 RAW 현상 요리법 같은 것이다. 카메라 내에서 RAW 현상되어 JPG로 기록된다. GR는 효과는 9 종류 였지만 GR II는 대폭 추가되어 17 종류가되어,보다 다양한 효과를 즐길 수있게되었다.
따라서 재미는 효과 브래킷 촬영이다. 첫째, RAW + JPEG 촬영으로 설정하고 본체의 효과를 하나 정한다. 본체 옆 효과 버튼을 눌러베이스가되는 어떤 효과를 설정한다.
다음 효과 브라켓을 선택하고 Fn2 버튼을 눌러 이펙트 브래킷에 임의의 2 가지 효과를 설정한다. 효과 브래킷 촬영을 선택하면 최대 2 개의 효과를 추가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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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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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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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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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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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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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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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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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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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eldigeenhnoegt님의 댓글
ねじ込める= 쑤셔넣을 수 있다.1등 7P
hceldigeenhnoegt님의 댓글
셔터가 실제로 꺼질 때까지 1.2 초 강 것이다 ==> 셔터가 실제로 작동하기까지 1.2초보다 약간 더 걸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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