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떻게... 이런.... ㅠ.ㅜ1등 6P

말이 안나옵니다 ㅠㅠ
광주.. 여수...
광주는 제가 가장 오랜 기간 거주한 곳이고..
여수는 지금 부모님이 계신 곳이라 뭔가 더 뭉클합니다 ㅠㅠ

행복한 가정이 한순간에 ㅠㅠ

정말 내가 조심해도 남이 와서 받아버리면 답도 없는 것 같아요...
항상 방어운전을 해야지요...ㅠ
흐 너무 슬픕니다

술먹고 운전하는 놈은 사람이 아님.짐승이죠.

그쵸... 더 나아가서 짐승만도 못한 그런 ㅠㅠㅠ

슴살 초반에 배달 (다마스)을 한적 있었는데.. 종종 점심을 기사식당에서 혼자 먹곤 했었습니다...
당시에 아무렇지 않게 점심식사와 함께 소주 반주 걸치시고 운행 나가시는 트럭 운전자들 보면서..헐~~ 했었는데...(모든 트럭 기사분들이  그러신다는게  아닙니다.. )

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너무 맘이 아파요...
음주운전이 남의 인생도 망치고.. 자기 인생도 망치고...
그 순간의 유혹만 뿌리치면 되는데말이죠..

대한민국 법이 너무 약해서 그래요

ㅋㅋㅋ 쥑이네요 ㅋㅋㅋ 핀란드처럼만 해도 세수 늘어날텐데 ㅋㅋ;;
웃픈 현실입니다....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처벌함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맞아요~ 정말 너무했음..

아 이런....화가납니다....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지요..ㅠ

우리나라도 처벌을 강화해야해요...

술독에 익사시켜 죽이는거 추천...

ㅋㅋㅋㅋ 자동 방부처리...ㅎㄷㄷ

한 가족의 가장으로써 많이 슬프고 화가나네요 거기다가 저런 대형트럭들은 정말이지 사형시켜야합니다 저런 트럭에 받히면 무조건 가망이니까요 대낮부터 술을 미친넘~~!!

제정신이 아닌게죠 ㅠㅠ

도리도리~ 갯뻘에 생매장 시켜야함
고통을 느끼다 죽도록~

조개들이 잘라붙겠군뇽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