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처음 캥핑 댕겨 옴~
페이지 정보
7,043 2015.06.14 19:12
짧은주소
-
Short URL : https://slr4u.hoxy.io/bbs/?t=1pq 주소복사
본문
가자마자 고기 구워먹고 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ㅋㅋ
오서산 자연 휴양림 갔는데 왜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지..ㅠㅠ
옛날로 돌려놔...ㅠㅠ
오서산 가실거면 맨 꼭대기 108번 데크 이용하세요..ㅋㅋ
글쓴이 명함
발코딩TM 회원등급 : 지하계/Level 4 포인트 : 3,362
레벨 4
경험치 1,850
Progress Bar 82%
가입일 : 2015-06-02 01:11:53
서명 : 맥북프로,아이폰5,넥서스7 2세대,갤럭시3
자기소개 : 발로 코딩 합니다..^^
0 0
-
비 내리는 5월 16일
.
nepo 2025-05-16 22:30 11 -
2024 후반 서울 첫눈-관악구
.
nepo 2024-11-27 21:45 80 -
관악산
.
nepo 2024-09-22 17:47 83 -
63빌딩의 저녁
.
nepo 2024-09-15 19:33 90 -
하늘 달 구름 산 그리고 건물
.
nepo 2024-09-14 18:56 84 -
아카시 향기 속 관악 야경
.
nepo 2024-05-04 22:14 81 -
아카시 꽃
해마다 보는 아카시 꽃
nepo 2024-05-03 10:42 79 -
비온 후의 신록
.
nepo 2024-04-24 12:12 78 -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 본 북한산
.
nepo 2024-03-26 20:28 85 -
백운대 눈꽃
.
nepo 2024-02-24 02:04 94
-
귀엽습니다~ nepo 2022-12-07 00:12
-
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
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
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
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
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
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
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
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
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Ranking
-
01 안알랴줌241,207
-
02 † ЌûỲắـĶĬΣ214,573
-
03 봉자아범200,485
-
04 한댜139,334
-
05 고슴도치132,659
-
06 날좋은날예쁘게108,482
-
07 viva103,258
-
08 물빛102,791
-
09 돌팔매76,544
-
10 fomosan45,265
-
01 † ЌûỲắـĶĬΣ56,396
-
02 안알랴줌38,589
-
03 한댜38,235
-
04 고슴도치35,039
-
05 물빛28,982
-
06 돌팔매27,560
-
07 봉자아범20,346
-
08 fomosan18,529
-
09 강달프17,013
-
10 오키드15,321
댓글목록
안알랴줌님의 댓글
산에서 괴기 구워먹어도 되남요?1등 5P
발코딩TM님의 댓글
넵 가능합니다...^^
뽀록잠팅™님의 댓글
오서산이 어딧어여??
발코딩TM님의 댓글
충북 보령에 있습니다..^^지뢰 2P
풀림님의 댓글
스르륵에 염탐 갔다가 대박사건을 하나 봤습니다...
어떤 회원분이 캠핑을 가서 텐트를 치고 자려는데 중년의 남녀 여러명이 한 10M 떨어진 곳에 자릴 잡고 고기를 구워먹고 했답니다..
한참 자다가 일어나보니 그 인간들은 온데간데 없고 자리 옆에 자신들이 싸온 고기 팩 포장만 남겨놓고 자릴 떴답니다..
자는동안 일행의 짐들 뒤져서 고기를 꺼내서 먹고 사라진거죠... 그래서 그 회원님은 40분이나 다시 내려가서 고기를 사와서 궈먹었다는데...
요즘 세상에 그런 정신나간 ㅁㅊ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그들도 누군가의 부모이자 자식일건데요...
그런 나이 먹으면서 개념과 양심과 정신을 어디다 해먹었는지 그냥.. 답이 안보이네요...@_@
발코딩TM님은 즐거운 캠핑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뽀록잠팅™님의 댓글
헉!!!
발코딩TM님의 댓글
헐 대박이네요...저희도 자는데 12시 넘도록 중년 아저씨 두분이서 대화를 어찌나 잼나게들 하시는지..ㅎㅎ
물빛님의 댓글
헐 어떻게 그런,,,
오키드님의 댓글
108번 데크면 짐 옮기기가 좀 불편하다 싶었는데... 아무래도 조용하게 쉴수 있어서 명당이란 말씀이시죠?
발코딩TM님의 댓글
넵 짐 옮기기랑 화장실이 좀 멀지만...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명당..ㅎㅎ
물빛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검색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