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 그렇네요...ㅎㅎ
관리자님과 상의해서 처리해드릴게요오~~^^
쫌만 참으셔요~1등 3P

감사합니다. ^^  7년된 놋북이지만 정이 들어서 포기할 수가 없네요. 이놈을. ㅋㅋ

우와 오래 쓰셨네요!!!
저는 노트북으로 개발 및 작업을 하다보니 교체주기가 참 짧았는데..ㅠㅠ
07년에 첫 놋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대? 그렇네요...ㅋㅎㅎ
노트북 총판에서 일했던것도 뭐 하나의 계기라면 계기일까요...?
쓰던 노트북 처분이 간편했으니까요^^;
작업용이라 한 6개월만에 갈아치워도.. 성능은 일반분들이 쓰기에 넘쳐나스...ㅋ;;

하긴 개발자분들은 1분1초가 아까우신 분들이니 아무래도 최신기종이 나오면 바로바로 교체하실듯...저처럼 게임에도 관심이 없고 뉴스나 보며 탱자탱자하는 사람은 구닥다리  놋북도 차고 넘칩니다. ^^

그러시군요...^^
인터넷사용하고.. 동영상이나 음악듣고 하기에는 사양이 큰 차이가 없지요^^

다만 좀 더 쾌적하냐 아니냐의 차이라서요^^
뭐든 만족하고 쓰면 그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의 만족이 끝이 없어서 문제인 것 같아요 ㅠㅠ)

제껀 요녀석인데 요즘엔 구하기도 힘든 녀석이죠.

참 쓸모가 많고 요즘 나오는 레노보 요가보다 훨씬 괜찮은 녀석인데

이제는 저런 스위블 방식의 놋북을 안 만들어내는군요. ㅠㅠ

빨콩이가 매력적이죠..ㅋㅋ
그냥 방향만 살짝 움직여주면 커서가 이동하고 ㅋㅋㅋ
첨 봤을때 신세계였는데 ㅎㅎ

지금도 빨콩이나 펜으로만 쓰고 있어요. ^^ 놋북에 마우스는 사족입죠. ㅋㅋ

저도 마우스보다는 터치패드를 많이 사용합니다.ㅋ
사람들은 불편하지 않느냐고 하는데...
훨씬 편하지 않나요?ㅎ
익숙해짐의 차이인 듯 합니다^^

대단하신데요? 예전 터치패드는 잘 못 쓰겠더라고요. 쓰다보면 패드밖으로 손이 나가거나 손을 떼었다가 다시 터치해야해서 영...익숙함의 차이가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써보기 전까진 몰랐는데...
비싸고 앱등이 취급 당해도 왜 쓰던 사람들은 계속 쓰는지 알겠더라구요...ㅋ

아하~ 저 모델 쓰시는군요!!^^
저도 맨 처음 쓴 모델이 저런 형식의 타블렛 북이었는데.. HP TX1014라는 모델...
정말 획기적이었죠...ㅎㅎ

저는 나름 씽크패드 매냐라서 다른건 놋북으로 보이지도 않더군요. ^^ 빨콩신봉자들 중 하나였단..

그러게요...^^
익숙함의 차이...
그리고 지금 쓰는데 맥북프로레티나인데.. 애플의 트랙패드는 여타 다른 브랜드의 노트북의 그것과는 다른 편리함과 감도를 제공해서...
진짜 편해요...ㅎ

애플 제품을 써본 적은 없지만 그동안 쭉 지켜보면 편리한 인터페이스 개발과 적용에 굉장한 노력을 하는 회사임에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걸 차용하던 사오던 어쨌든 애플만의 커스터마이징은 정말 놀랍습니다. 언젠가는 꼭 써보고 싶어요. ^^

저도 넷북으로 아직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맛폰 해상도가 넷북 해상도를 뛰어넘죠.

정말 그러네요. 놋북보면 픽셀이 엄청 크게 보이죠. ㅎㅎ

10년 된 랍탑으로 사는 난 ㅠㅠ
누가 사용 안하는 7살 안된 랍탑 하나 기증해 주서유
ㅎㅎ

헠 길손님 저보다 더 오래된 구형을 쓰시다니...ㄷㄷ

저는 2001년 모델 맥북을 큰 딸 줬습니다.. ㅎㅎㅎ

2001년도면 ㄷㄷㄷ 화면이 제대로 나오나요? 누리끼리 아니면 푸르스름해지지 않아요?

아직은 봐 줄만해요.. ^^ 속도가 아주... 아주... 아주... 머 그렇 습니다...

아 제가 고친다고 고쳤는데 환경마다 조금씩 다른가보네요 ;; 고쳐놓겠습니다 테스트 좀 부탁드릴께요 ^^

이제 깔끔하게 한줄로 뜨는군요 ^^ 빠른 수정 감사드립니다. 성북이글님 만쉐이~

포모산님 제가 상단 메뉴 구조 바꾸면서 한번 더 고쳤는데요. 혹시 잘 못 나오면 한번만 더 부탁드릴께요. ^^

제휴포럼이 사라졌군요. 그래서 돋보기 앞쪽에 공간이 널찍합니다. ^^

매니아 갤러리의 용도는 뭘까요? ㅎ

10인치 넷북으로 버텨온지 어느덧 7년째입니다. 흑흑
맥북 사고 싶네요. ^^

태풍님도 구형놋북 쓰시는 군요. ㄷㄷ

네 ^^ 핸드폰도 올해 5년째입니다.
아이폰 3gs ^^

힠 제 갤투보다 오래된 폰이라니...ㄷㄷㄷ You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