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법?
페이지 정보
4,522 2015.06.30 20:03
짧은주소
-
Short URL : https://slr4u.hoxy.io/bbs/?t=1S3 주소복사
본문
회원님들의 특급 스트레스 해소법 한 가지씩 알려 주세요.
나이가 들면서 이상하게 스트레스 받으면 자꾸 먹을 것을 입어 넣어서,
배가 점점 불어나고 있습니다.
글쓴이 명함
여유찾기 회원등급 : 지상계/Level 8 포인트 : 18,295
레벨 8
경험치 7,037
Progress Bar 90%
가입일 : 2015-06-15 10:49:56
서명 : D4, Dp2Q, x100s, 14nx 등,,,
자기소개 : 사진으로 잠시의 여유를 가져보는,,,
www.facebook.com/younggeun.kim.75
0 0
-
비 내리는 5월 16일
.
nepo 2025-05-16 22:30 11 -
2024 후반 서울 첫눈-관악구
.
nepo 2024-11-27 21:45 80 -
관악산
.
nepo 2024-09-22 17:47 83 -
63빌딩의 저녁
.
nepo 2024-09-15 19:33 90 -
하늘 달 구름 산 그리고 건물
.
nepo 2024-09-14 18:56 85 -
아카시 향기 속 관악 야경
.
nepo 2024-05-04 22:14 81 -
아카시 꽃
해마다 보는 아카시 꽃
nepo 2024-05-03 10:42 79 -
비온 후의 신록
.
nepo 2024-04-24 12:12 78 -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 본 북한산
.
nepo 2024-03-26 20:28 85 -
백운대 눈꽃
.
nepo 2024-02-24 02:04 95
-
귀엽습니다~ nepo 2022-12-07 00:12
-
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
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
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
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
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
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
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
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
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Ranking
-
01 안알랴줌241,207
-
02 † ЌûỲắـĶĬΣ214,573
-
03 봉자아범200,485
-
04 한댜139,334
-
05 고슴도치132,659
-
06 날좋은날예쁘게108,482
-
07 viva103,258
-
08 물빛102,791
-
09 돌팔매76,544
-
10 fomosan45,265
-
01 † ЌûỲắـĶĬΣ56,396
-
02 안알랴줌38,589
-
03 한댜38,235
-
04 고슴도치35,039
-
05 물빛28,982
-
06 돌팔매27,560
-
07 봉자아범20,346
-
08 fomosan18,529
-
09 강달프17,013
-
10 오키드15,321
댓글목록
Holika님의 댓글
1. 잠을 잡니다.
2. 웃기는 프로그램을 봅니다.
3. 친구들을 만납니다.
4. 조용한 곳에 가서 책을 읽습니다.(집앞에 조그만한 까페를 갑니다.)1등 4P
여유찾기님의 댓글
1. 잠은 저도 선호합니다, 다만 먹고 자는 것이 문제입니다.
2. tv을 안 본지가 좀 오래되어서, 요즘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인가요?
3. 친한 친구들이 다 외국으로 내빼서,,,
4. 주변, 가가운 곳에 괜찮은 까페가 있는 지 찾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lika님의 댓글
2. 저는 별거 아니라도 잘 웃기때문에... 아빠를 부탁해 도 재미있고, 1박2일도 좋구 그냥 저는 예능을 봅니다;;;지뢰 17P
여유찾기님의 댓글
그렇군요. 재미있는 예능에 살짝 정 붙여 봐야겠습니다.
돌팔매님의 댓글
1. 술을 마신다.
2. 노래를 부른다.
3. 운동해서 땀을 뺀다.
여유찾기님의 댓글
1. 간이 안 좋아서 술 끊은 지 이제 10년도 더 되었습니다. ㅠㅠ
2. 살아오면서 저보다 노래 못하는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회사 다닐 때 노래방 가는 것이 그렇게 힘들었습니다.
3. 운동 안한 지도 이제 10년이 넘어 갑니다. 진짜 뭔가 다시 운동을 해야 하긴 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Holika님의 댓글
2. 노래방 좋습니다!! 저도 그러고 보니 노래방에 가서 노래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마찬가지로 저도 노래를 엄청 못 불러서 노래 부르는 것을 정말 싫어했는데 그냥 혼자가서 불러보니 괜찮아서
혼자가서 가끔씩 부릅니다 ㅎㅎㅎ
여유찾기님의 댓글
아, 혼자 갈 수도 있겠군요.
이 생각은 못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fomosan님의 댓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바닥에 누워 천정만 바라봅니다.
여유찾기님의 댓글
현재 주로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마구 먹으면서 누워 있으니 좀 문제입니다~!
fomosan님의 댓글
ㅋㅋ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면 뭔가를 하고 싶어지죠.
고슴도치님의 댓글
스트레스를 안 받도록 노력합니다.
여유찾기님의 댓글
그렇죠~!
나름 노력하는데, 종종 임계점을 돌파하는 순간이 있네요.
뽀록잠팅™님의 댓글
1. 공기좋고 경치좋은데가서...
멍때리다 옵니다..
2. 조용하고 한적한데로가서..
낮잠자고옵니다..
3. 먹습니다.. -_-;;행운 28P
여유찾기님의 댓글
1, 2번 정말 하고 싶습니다.
현실은 그냥 3번입니다,,,
뽀록잠팅™님의 댓글
1번같은경우엔...
출사를 핑계로 카메라들고 어디 고궁같은데 가서..
나무그늘아래 앉아서 멍때리다오는게 젤 저렴하구요..
2번같은경우엔 차끌고 어디 산속 주차장같은데나...
자연휴양림같은데 나무그늘같은거있는 주차장에 차대놓고 자다오는거..
그런게 좋죠...
아님 텐트들고 자연휴양림같은데가서 쉬었다 오는..
여유찾기님의 댓글
한동안 잊고 있었던 고궁에 다녀 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전 여행을 떠납니다
젊은 기쁨조 동반 해서 사진 출사겸 갑니다
여유찾기님의 댓글
역시 여행이 최고죠~!
자유게시판 검색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