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양손이 자유로운 카메라 스트랩, Cotton Carrier Wand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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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6 2015.08.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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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케리어 완더러는, 자신의 허리벨트나 백팩에 연결하여 양손을 자유롭게 놀릴 수 있는 스트랩이다.
목에 거는 방식에 비해서 무척이나 편리하고, 장시간의 휴대에 있어서도 인체에 주는 부하가 적다.
따라서 등산이나 라이딩 같이 신체 움직임이 많은 사람들,
투바디를 운용하면서 긴 시간동안 카메라를 소지해야 하는 유저에게 쓰임새가 높다 할 것이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 했으니, 말로써 구구절절히 설명하는 것보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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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움직임이 많으면 더 안좋다고 봅니다
특히나 줌렌즈 갇은경우,,
왜 카메라 스트랩이 목에 걸도록 만들어 져 나오는디 다른 방향에서 생각해보면 ,,,
가능하면 카메라는 손에 달고 다니는것이 최고,,
저리 하고 다니다 순간 어디에 쿵 허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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