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반영]무적포럼을 재일 아래로, 모바일포럼,갤러리를 재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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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 만드신 '무적포럼'이 실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나중에는 혹시 모르나 말이죠.

 

오히려... 새로운 시대상을 비춰볼때  모바일폰 쪽이 사진공유활동이 더 많아질 것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포럼란에서 '모바일'포럼과 갤러리가 재일 위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상 건의를 마칩니다.

 

글쓴이 명함

초기멤버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회원등급 : 지상계/Level 8 포인트 : 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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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4 0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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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서울 사는 중년(이제 나도 중년이라니 ㅡㅜ..) 남성입니다.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를 함께 만들고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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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북동독수리님의 댓글

음.... 아직 이르긴 하지만 딱히 부정할 수 없네요. ^^ 추후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모바일이 과연 맨 위가 되어야 하는지도 좀 생각해보구요.
앞으로 너무 즉흥적으로 하면 안되겠다는 반성이 되네요.
이번에 제가 즉흥적으로 일처리를 잘못해서 결국 논란이 생겼으니까요. ;;

심사숙고해서 처리하겠습니다. 꾸벅~1등 2P

초기멤버님의 댓글

아직 이르다면 왜 이른지 설명해 주십시요.
지금도 모바일 쪽 갤러리가 사진이 재일 많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시기상조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동호회 발전을 위해 운영자님께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판단력이 너무 느리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같습니다.

앞으로 냉철한 판단력을 요구하겠습니다.

성북동독수리님의 댓글

글 하나에 댓글이 3개나 달렸는데 다 내용이 상반되서 하나씩 답변 드리겠습니다.

"음.... 아직 이르긴 하지만 딱히 부정할 수 없네요. ^^ 추후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이 말인즉슨 시기상조란 말이 아니라 다음 업데이트시 반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너무 빨리빨리 적용을 하니 좋은점도 있으나 부작용도 있더군요. 그래서 몇일정도 텀을 주고 적용할 예정이었습니다.

제 답변의 어디에 시기상조라고 하실만한 이야기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타인의 글에 감정적인 댓글을 쓰시려면 타인의 글을 더 자세히 읽으십시오.

fomosan님의 댓글

포럼 활동이 활발한 순서로 하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클릭하기도 편하겠죠. 그리고 아름다운 경쟁을 통해 그 위치가 주기적으로 변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무적포럼의 경우 지금처럼 활동이 저조하면 모바일과 통합하여 자유포럼으로 일원화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멤버님의 댓글

나는 당신 말대로 멘토로 이 자리에 있어요.
지금 나는 당신을 꾸중하는 겁니다.....

잊으셨나요?  나를 멘토로 생각하겠다는 말?
듣기 좋은 말도 좋지만.... 단단히 혼을 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게 멘토가 해야 할 일이니까요...

정신차리세요.
당신이 멘토로 여기겠다고 하는 사람을 앞에두고 말싸움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시라구요.행운 27P

성북동독수리님의 댓글

초기멤버님을 멘토로써 여긴다는 말은 초기멤버님의 그 생각들이 좋아서 멘토로 여긴다는 얘기였습니다.
현재 초기멤버님이 보여주고 계신 아집까지 제가 닮아야 하나요?

전 멘토로 여긴다고하여 무조건적으로 복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초기멤버님이 저에게 실수한적은 있으나 제가 초기멤버님께 실수 한일은 없을듯 한데요. 초기멤버님 의견에 무조건적으로 "예 맞습니다" 하지 않으면 제가 잘못한겁니까?

누가 지금 누구를 꾸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아내를 세번이나 거론하여 모욕을 주고, 연습해보라며 깔아뭉게셨던게 초기멤버님이시죠. 제가 언제 초기멤버님께 어떤 무례를 저질렀는지 단 한번이라도 있다면 말씀해보세요.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무조건적인 상하관계는 없습니다. 뭔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초기멤버님을 멘토로 여긴다는건 제가 최초에 이곳을 개설할때 가지고 있었던 철학보다 더 좋은 철학을 가지셨다고 보기에 그런면에서 멘토로 여긴다는 뜻이었습니다.

제가 쓴글은 다 귓등으로 읽으셨나본데 제가 초기멤버님한테 감사합니다 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한것만 10번이 넘어요. 최근에 쓴 편지에서도 초기멤버님을 제일 먼저 거론했습니다. 가식이라고 느끼신겁니까?

나이가 많던 적던 잘못을 했으면 꾸중을 들어야지요. 초기멤버님이 다른분들에게 쓴글들을 다른분들입장에서 읽어보십시오.

토론의 자세입니까? 가르치는 자세입니다. 토론을 하자고 해놓고 자신의 주장만 끝까지 주장하신건 아니고요?
토론이 필요한게 아니라 설득이 필요하신거였는데 설득이 안되니 이젠 절 꾸중하시는겁니까?

초기멤버님이 처음에 이 커뮤니티의 반석을 다져주신것 아직 잊지 않고 있고요. 앞으로도 잊지 않을겁니다.
초기멤버님이 안계셨으면 이만큼 오지 못했다는것도 진심입니다.

근데 고집 적당히 피우세요. 초기멤버님이 모든게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토론을 하시려면 토론의 자세로 임하세요. 다른분의 생각도 읽으시면서 토론하십시오.

제가 이렇게 댓글달면 또 운영자의 권위로 누르신다고 하실겁니까? 제 권위가 여기 어디에 있나요? 어짜피 우리는 다같은 회원인것을 그냥 제가 이곳을 좀 더 외적으로 관리하고 있을뿐 대부분은 회원의 의견을 듣고 회원분들께서 반대하시면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생각을 바꿀겁니다.

단 한번도 군림하려던적 없고, 앞으로도 당연히 그러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그런 생각자체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멘토의 자격을 갖추십시오. 그리고 정신차리세요. 아집으로 집을짓지말고 마음을 열어 다른이들의 생각을 귀담아 들으세요. 초기멤버님은 똑똑하시고 많은 부분에서 배울점이 많으신분입니다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많이 떨어지시는것 같아요. 그건 저한테 배우세요. 제가 초기멤버님의 멘토가 되어드리죠.

fomosan님의 댓글

차분하고 냉철하게 열기 좀 식혀가면서...옆에서 보는 사람도 타들어가겠습니다.

초기멤버님의 댓글

멘토로서 가치가 없다고 느꼈나봅니다.  저리 자존심을 내세우는 걸 보니....
젊은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있습니다...ㅡㅡ;지뢰 4P

성북동독수리님의 댓글

제가 한가지 부탁드리죠. 이곳에서 어울리세요. 그리고 자신을 바꿔나가세요. 아무도 내쫓지 않습니다. 제가 뭐라고 해서 기분이 상하셨다면 왜 제가 뭐라고 했는지 잘 한번 살펴보세요. 절 운영자라 생각하지말고 똑똑한 동생이라고 생각하세요. 입바른 소리 많이 하는 동생이요.

제가 초기멤버님한테 단 한번도 시비건적 없습니다. 아시죠? "내가 상급자다" 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나이는 잊어버리십시오. 나이보다 중요한 경험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전 나름 아이 두명을 둔 가장이고, 직원 3명을 둔 회사의 사장입니다. 조그마한 회사지만 이것저것 할건 많습니다. 저희 회사의 거래처는 4000군데에 육박하며, 제 하청업체만해도 100여군데가 넘습니다.
거래처중에도 별의별사람 다있고, 하청업체에도 정말 말 안통하는 하청업체도 있지요.
그럼에도 이해시켜야하고, 하청업체때문에 제가 손해를 감당해도 웃으며 다시 일을 맡겨야합니다.

또한 전 아침에 무조건 직원보다 일찍나오려고 합니다. 그리고 직원보다 늦게 퇴근하죠. 그리고 되도록이면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실수 하면 직원들에게 실수했다고 꾸중할 수가 없어요. 전 직원들에게 실수했을때 꾸중을 하기위해서라도 제 자신이 완벽해지려고 합니다. 그래야 떳떳하니까.

이곳에서도 그럴겁니다. 회원 모두에게 떳떳할 수 있도록 운영해서 나중에 정말 어느분인가가 잘못했으면 그때 "당신이 잘못했습니다." 라고 당당하게 얘기하겠습니다. 그때 "너도 그런 잘못했잖아!" 라는 말 듣지 않도록이요.

초기멤버님도 그런 분이 되어서 절 꾸짖어 주십시오. 초기멤버님이 말은 흘러가는거라 전화통화를 거부하시고 글로 하신다고 했죠?
그럼 더욱 타인의 감정을 생각해서 글을 신중하게 사용하세요. 글은 계속 남습니다.

계속 남아주세요. 그리고 절 가르칠만큼 떳떳한분이 되십시오. 그래서 계속 절 견제해 주시고 질책해주세요.
초기멤버님의 철학을 아직 다 경험하지도 못했습니다. 더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물론 그 모든 이야기에 동의할 순 없지만 그 이야길 해주세요. 듣고 싶습니다.  아마 그중엔 많은 좋은 생각들이 있을것임에 분명하니까요.

절 가르치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계속 남아서 계속 가르치세요. 그래야 우리가 한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에겐 초기멤버님이 필요합니다. 초기멤버님 이젠 초심으로 돌아오세요.

초기멤버님의 댓글

미안하지만....장문글들은 읽지 않고 적절한 댓글만 답니다.

좀 더 능동적인 여성 유치를 위한 방편 중에 또 다른 방법을 찾는다면
그건 인구절반의 여성이 사용하는 모바일 폰 갤러리를 보다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는 것일겁니다.

보다 능동적인 대처에 힘써 주시길 당부합니다.

태풍이몰아쳐도님의 댓글

초기멤버님 멘토와 멘티는 복종의 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관계입니다.

서로 협력해서 가야할 부분을 초기멤버님은  명령과 복종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제가 나이로는 어린 나이같지만 생각만큼은 초기멤버님보다 어리지 않다고
생각들만큼 초기멤버님은 지금 어린 아이 같습니다.

아무리 맞는말이라도 상대에게 말할때에는
예의를 갖추어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바로 배려가 아닌가요? SLR운영자를 그렇게 비판하시던 초기멤버님이
그렇게 싫어하던 운영자 모습을 닮아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젊은사람이라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상대방과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해보거나 내 생각이 틀렸다고도 생각해보세요.

초기멤버님이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애정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자주 들어오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초기멤버님이
글도 남겨주고 좋은 의견들도 남겨주고 좋은 공간 만들어가는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아쉽습니다.

언어는 인격인데, 아쉽습니다.

날품팔이AKA님의 댓글

초기멤버님 진정 스스로 멘토라 생각하시면 게시판이 아니라
쪽지나 전화 같은 다른 방법을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왜 그런지 설명을 드려야 알아 들으실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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