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오늘 모인다는 야그가 있드만... 것두 이틀 전에 공지하드니... 이번엔 아예 당일날 저녁에... ㄷㄷㄷㄷ

너무 급하믄 번개불도 콩접시 놓친다니깐요... ㅎㅎㅎㅎ
12월 초도 빠르지요...? ㅎㅎㅎ
더구나 12월엔 약속도 많은데...

사람들의 관심을 최대한 끌어내서 많이 동참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선물 얘기는 꺼내지 말구요... 선물에 욕심나서 나온 것처럼 값싸게 보이는 것도 문제지요... ㅋㅋㅋㅋㅋ 1등 9P

제가 너무 성급했네요. 죄송합니다.
12월엔 다들 바쁘실텐데 모임이 될진 모르겠으나\
12월초는 좀 빠르고 말엔 다들 많이 바쁘실테니 12월 중순쯤으로 날짜를 잡을까 합니다.

그리고 선물이야기는 빼겠습니다. ^^

관심을 끌어낼 아이디어 있으시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

회비는 1/n로 각자 걷구요...
소주나 맥주가 나오는 굽는 고깃집이나... 와인을 곁들인 써는 고깃집도 괜찮지요... ㅎㅎㅎㅎ 비싼가...?

날자, 시간부터 잡되 2개 정도 주고 피해가 덜한 쪽으로 하면... 예를 들면 12월 16일이나 17일 중에서... 이렇게...
1차는 어디로, 2차는 커피집으로 하고... 1차에 못오는 사람은 2차로 오도록 하구요...
어디로 갈까요 보다는 어디가 2차입니다 이렇게...

송년을 맞이해서 하고픈 얘기들을 하는 자리로... 물론 먼자 인사부터 하구요...
주최하는 쪽에서는 얘기들을 끊지말고 내버려두되 다음 이야기는 이러이러한 것을 해보지요 하면서 분위기를 끌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디테일하면서도 현명하신 제안이네요. ^^
다들 송년회때 술 많이 마시느라 힘드실텐데 저희는 술이 좀 적은 곳으로 코스를 잡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초면에 너무 거나하게 취하는것도 사실 바람직하지 않은듯 하구요. 조만간 송년회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댜님 말씀에 백만표 추천드리구요. ^^
저 역시 조금 더 여유있게 진행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모이는 분도 지금보다는 더 많았으면 좋겠구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 일단 내일 저녁에 전화한번 드릴께요. ^^

흑ㅠㅜ 저 때문에.. ;;;
죄송합니다..

송년모임 찬성합니다.. *^^*

별말씀을요. 월요일에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가고싶네요~~~~!!!!! ㅎㅎ
모두들 안녕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