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나 Heliar 초광각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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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9 2017.01.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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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이라 어색한 부분이 많지만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나에겐 초광각과 초망원 렌즈를 좋아한다. 인간의 시각과는 다른 강렬한 화각과 퍼스펙티브의 효과에 아무런 특색도없는 일상의 풍경이나 장면을 포토 제닉에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점은 표준 줌 렌즈 등의 평범한 화각이다 시시 사진 밖에 찍을 수없는 헤탓삐이이므로 "렌즈의 힘"에 의지하려는 속셈인데 (웃음).
그리고, 특히 비일상적인 묘사가 얻을 수있는 것이 "초광각"세계이다. 그렇다고해도, 최근에는 초광각 줌 렌즈를 가지고있는 사람도 많아 일반적인 초광각 줌 16-35mm 화각은 사람과 다른 사진을 찍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새로운 초광각 렌즈를 찾아 도착한 것이 코시 렌다의 '와이드 헤리아 "(WIDE-HELIAR) 시리즈 다.
E 마운트 버전은 α7 시리즈에 최적화
와이드 헤리아의 이름을 딴 것은,
- HELIAR-HYPER WIDE 10mm F5.6 ASPHERICAL
- ULTRA WIDE-HELIAR 12mm F5.6 ASPHERICAL III
- SUPER WIDE-HELIAR 15mm F4.5 ASPHERICAL III
3 개로 각각 소니 E 마운트와 코시 VM 마운트 (라이카 M 마운트 호환)가 준비되어있다. 가능한 한 넓은 화각으로 촬영 싶어서이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므로, 결합 몸은 당연히 35mm 풀 사이즈 기. 즉, 현재는 소니 α7 시리즈 또는 라이카 M 시리즈라는 것이다.
VM 마운트 버전이라면 범용 마운트 어댑터 병용으로 α7 시리즈는 물론 다양한 메이커 (마운트)의 바디에 장착 할 수있다. 특히 코시에서 발매되는 "VM-E Close Focus Adapter"는 4mm 계속 내보낼 헤리 기능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렌즈 단체보다 최단 촬영 거리를 짧게 할 수있는 것이 매력이다.
한편, 소니 E 마운트 버전을 구입 버리면, 소니 E 마운트 이외의 기종에는 유용 할 수 없지만, 단순히 마운트 형상을 E 마운트했습니다 이라기뿐만 아니라 전자 접점과 거리 인코더까지 탑재하고 있고, 설명서 포커스 수동 조리개는 있지만, 촬영 조리개와 초점 거리가 몸에 전달되고, Exif 정보에 대한 자세한 촬영 정보가 기록되는 것 외에 포커스 링을 돌리면 "확대 MF"도 가능.
손떨림 보정을 탑재 한 2 세대 α7 시리즈와 함께 사용하면 초점 거리 등을 수동으로 설정하지 않고 시후토부레도 포함 "5 축 손떨림 보정"이 효과가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촬상 센서 위에 설치된 적외선 컷 필터 등의 광학적 특성 등 소니 α 시리즈의 센서에 광학의 최적화 (렌즈 구성은 같아도 렌즈 통관 등의 미세 조정)도 도모 있다고한다.
그래서, α7 시리즈에서 사용한다면, 범용성 등 불필요한 일을 생각하지 않고, 솔직하게 E 마운트 버전을 사는 것이 편안하다.
단, 조리개 조작은 몸체 측이 아니라 렌즈 측에서 조작하고 실제 조리개 측광 라이브 뷰 표시된다. 동영상 촬영시 조리개 조작 음이 들어 가지 않도록하는 데 클릭 기능도 제공하여 조리개 링의 지표 (·)을 대물 측에 올리고 180도 회전시켜 세로 선 지표 (|)로 전환하면 1 / 2EV 스텝의 클릭 스톱이 무효가된다.
HELIAR-HYPER WIDE 10mm F5.6 ASPHERICAL E-mount
- 렌즈 구성 : 10 군 13 매
조리개 날개 매수 : 10 매
최단 촬영 거리 : 0.3m
최대 지름 × 길이 : 67.4 × 68.5mm
무게 : 375g
필터 : 장착 불가
실세 가격 : 14 만 4,570 엔 전후 (세금 포함)
ULTRA WIDE-HELIAR 12mm F5.6 ASPHERICAL III E-mount
- 렌즈 구성 : 10 군 12 매
조리개 날개 매수 : 10 매
최단 촬영 거리 : 0.3m
최대 지름 × 길이 : 67.4 × 68.3mm
무게 : 350g
필터 : 장착 불가
실세 가격 : 12 만 6,210 엔 전후 (세금 포함)
항상 가지고 다닐 미소가 매력
그런데 소니 α7 시리즈와 전자 접점이있는 EF 마운트 어댑터를 함께 사용하면 캐논 EF 마운트 렌즈 AF 촬영이 가능하고, 실제로 반년 전까지는 캐논 EF11-24mm F4L USM을 METABORNES 마운트 어댑터 α7R II 에 장착하여 "세계에서 가장 광각 (당시)"의 묘사를 즐기고 있었다.
거기에 등장한이 HELIAR-HYPER WIDE 10mm F5.6 ASPHERICAL E-mount이다. 수동 초점 개방 F 값도 F5.6로 밝고 아니지만, 초점 거리는 10mm 짧고 EF11-24mm F4L USM으로 변해 "세계에서 가장 광각"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게다가 SLR 용 초광각 줌에 비해 렌즈가 놀라 울 정도로 크기가 작아 휴대 성이나 기동력이 뛰어나다 것도 매력이다.
정직한 이야기, 초점 거리 10mm와 11mm의 화각의 렌즈를 필요로하는, 혹은 딱 빠지는 장면은 그리 많지 않다. 즉, 일발 재주를위한 원 포인트 릴리프적인 존재 다.
비록 SLR 카메라 용 초광각 줌 렌즈는 크게 무겁고 사용할지 모르겠어요 촬영에 "우선 가져 간다"는 말 그대로 힘들고, 사 잠시 후, 방습 호에서 집보하는 경우 이 많아진다. 그런 점에서 HELIAR-HYPER WIDE 10mm F5.6 ASPHERICAL E-mount이라면 카메라 가방에 넣어도 그다지 자세는 정신 차리고 때문에 항상 가지고 나갈 수있는 것이 강점이다.
그래서,이 작음 세계 최 광각 묘사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고 예약까지하고 발매일에 HELIAR-HYPER WIDE 10mm F5.6 ASPHERICAL E-mount를 손에 넣은 것이었다 했다.
에서 궁금한 것이 남아 ULTRA WIDE-HELIAR 12mm F5.6 ASPHERICAL III E-mount와 SUPER WIDE-HELIAR 15mm F4.5 ASPHERICAL III E-mount이다.
3 개 동시 발매가 아닌 15mm, 12mm의 순으로 차례 차례 발매, 그냥 신용을 지불 끝난 무렵 다음 렌즈가 발매되어 물욕을 자극된다는 코시의 함정이다 (웃음).
다행히 절망으로 재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최근까지 함정에 빠지지 않고 끝나지했는데, 우연히 SUPER WIDE-HELIAR 15mm F4.5 ASPHERICAL III E-mount가 슈퍼 할인 가격으로 나와 있던 것을 보고 무심코 포틱 버리고, 나머지는 ULTRA WIDE-HELIAR 12mm F5.6 ASPHERICAL III E-mount를 손에 넣으면 완성이다.
덧붙여서, 3 개의 와이드 헤리아의 실측 무게는 프론트 / 리어 캡도 포함 해 총 약 1,105g. EF11-24mm F4L USM은 약 1,220g에서 이에 시그마 MC-11를 장착하면 약 1,345g이다. 과연 헤리아 3 개를 한꺼번에 가지고 걷는다면 EF11-24mm F4L USM 한 쪽이 개방 F 값은 F4와 밝고, 24mm까지 커버하고 있기 때문에 유리하지만 그래도 완성하고 싶어지는 것은 나만 것 여부?
참고 제공된 렌즈 캡은 10mm와 12mm가 씌워 식 필터는 장착 불가, 15mm 만은 일반 렌즈 캡에서 58mm 직경의 필터가 장착있다. 음식은 모든 렌즈와 일체가 된 고정식. 상당히 푸드 코너가 날카롭게 카메라를 매달고 걷고있는 동안 행인의 손에 닿으면 위험하므로 15mm도 씌워 식 렌즈 캡을 표준품으로 원하는 곳에 (12mm 렌즈 캡이 유용 할 수있다).
왜곡 수차는 적게 극단적 인 주변 광량 빠짐도 없음
그런데, 문제는 묘사 성능. 아무리 작고 기동성이 뛰어나 있어도 정작 렌즈 성능이 하나 더이 본말 전도이다.
과연 "조리개 개방에서 주변까지 바삭 날카로운 묘사"라고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4,240 만 화소의 α7R II로 촬영해도 3 개 모두 주변부의 큰 혼란이나 흐름은 적고 커버 있는 화각의 넓이를 생각하면, 실용 상 그다지 큰 불만은 느끼지 않는다. 또한 왜곡이 매우 적은 것도 있고, 실제 화각에 비해 초광각 느낌을별로 느끼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렌즈를 개별적으로 살펴보면, 10mm F5.6는 넓은 화각을 확보하기 위해 주변부에서 배율 색수차라고 할까 퍼플 프린지 인 파랑의 돌출이 걱정되는 경우도있어, 종합적인 화질은 12mm F5.6 쪽이 안정되어있는 느낌.
15mm F4.5는 다른 2 개보다 피사계 심도가 얕기 때문에, 원경 촬영에서도 초점 위치에 배려 할 필요가 있지만, 주변부의 혼란은 덜하다.
모두 놀라운 고해상도 렌즈는 아니지만 왜곡이 적고, 주변 묘사도 자연스럽게 해상도와 콘트라스트가 떨어져가는 느낌으로,이면 조사 형 CMOS 센서 탑재의 α7R II를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주변부에서의 극단적 인 주변 광량 빠짐과 색조 (컬러 페리아)은 거의 느끼지 않는다.
너무 당연하게 비치는 때문에 말괄량이적인 재미는 없어졌지만 그만큼 자연스러운 초광각 묘사가 얻을 수있는 것이 매력이다.
※ 공통 설정 : α7R II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화각이 넓은만큼 태양 등 강한 광원이 화면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 지지만 광원의 위치에 따라 귀신이 눈에 띄는 경우도있다 (특히 짜면 고스트는 작고 밝아진다)가 플레어는 적은이다. 조리개 날개는 10 매 구성으로 광조가 선명하게 나오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조리개의 조작은 바디가 아닌 렌즈 측의 조리개 링으로 할 사양에서 조리개 링 작업에서 실제로 조리개 날개가 열거 나 닫하지만 미러리스 α7 시리즈라면 조리개 날개가 좁혀진 상태 하지만 EVF 표시는 밝은 남아있다.
또한, 전술 한 바와 같이 헤리을 돌리면 확대 MF로 전환 설정도 할 수 있으므로 수동 초점에 의한 초점도 그다지 힘들지는 않다. 다만 10mm F5.6 만 피사계 심도가 마음껏 깊은 확대 MF해서 어디가 초점 산 모르겠 정도. 그래서 헤리에 새겨진 거리 지표와 피사계 심도 눈금을보고 눈짐작으로 초점을 맞춘 것이 확실하고 편안하다.
HELIAR-HYPER WIDE 10mm F5.6 ASPHERICAL
ULTRA WIDE-HELIAR 12mm F5.6 ASPHERICAL III
SUPER WIDE-HELIAR 15mm F4.5 ASPHERICAL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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