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하려면  아무래도 많이 걸어야 찬스도 많이 잡습니다.

문제는 나이들어갈수록 무릎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는거죠.그냥 맨몸으로 걸으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무거운 배낭이나 쇼울더백 메고 많이 걸으면 무릎 연골 마모가 심합니다.연골은 재생이 안되어서 일단 문제 생기면 아주 골치 아픈 부위입니다.

무릎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이런 킥보드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이런 킥보드 들고 대중 교통타면 많이 걸리적거리지 않는지 모르겠네요.주행거리가 한정적이라

멀리 나갔다가 배터리 다 되면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가격 자체는 상당히 저렴하네요.

아직 제대로 된 후기는 보지 못했습니다.고장나면 제대로 AS가 되는지도 의문이고요.

이런 말도 있네요:"이 모델은 현행법상 원동기면허 없이 타시다 걸리면 무면허 운전으로 걸립니다. 타실때 핼멧 안쓰셔도 걸리고요. 주행은 온니 공도로만 법적으로 가능합니다. 어쩌다 한번이지만 한강 자전거 도로 같은 곳은 경찰이 내려오기 때문에, 그곳을 이용해서 출퇴근 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일부 판매업자들이 전동 스크터도 곧 자전거 도로 이용이 합법화 될거라며 파는데, 사실과 다르니 속지마시고요.
성능은 80kg성인 기준으로 실 주행 능력은 시속 23(평지) 주행거리25km정도 입니다만, 날씨가 추워지면 주행거리가 줄어듭니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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