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접점이있는 EF-E 마운트 어댑터를 검증 (후편) 2-1

페이지 정보

본문


출처보기(클릭)

구글 번역이라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001_s.jpg
시그마도 MOUNT CONVERTER MC-11 마운트 어댑터에 참가해, EF-E 마운트 어댑터가 호황을 누리고있다

전편 에 이어 4 업체의 전자 접점이있는 EF-E 마운트 어댑터 (α 바디에 EF 마운트 렌즈를 장착)의 검증 결과를 전한다. 

후편에서는 AF 스피드 내면 반사 전자 선막 셔터에의 대응 등을 실사 테스트 동영상을 섞어 비교한다.

-주의 -
  • 디지털 카메라 Watch 편집부 및 다테 준이치이 기사에 대한 개별의 질문 · 문의에 대답 할 수 없습니다. 
  • 또한 각 마운트 어댑터의 작동 여부에 대한 보증도하지 않습니다.

 

AF 스피드

전자 접점이있는 EF 마운트 어댑터 실용적인 포커싱 속도가 얻을 수있는 것은 소니 LA-EA3 장착시 상면 위상차 AF가

효과 α7R II, α7 II, α6300의 3 기종이다. 그렇지 기종은 AF-C는 말할 나위도없이, AF-S에서도 AF 스피드가 늦고,

MF 확대 및 피킹을 이용하여 MF로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그런데, 마운트 어댑터 사용시 상면 위상차 AF가 효과 기종으로, 어느 정도의 AF 속도를 얻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되는 점 것이다. 

그래서 카메라의 HDMI 단자에 외부 기기를 연결하여 라이브 뷰의 영상을 1080 / 60p로 녹화 실제 동작 응답을 기록 보았다.

덧붙여서, 정지 영상 촬영시에는 HDMI의 오디오 출력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핫슈에 PCM 레코더를 설치하고 렌즈와 IS의 동작 음,

셔터 음 등을 라인 입력 외부 기기에 전달하고있다. 따라서 실제보다 렌즈와 IS의 소음이 큰 기록되어 있지만, 렌즈의 움직임과 IS의

동작을 소리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FE 35mm F2.8 ZA

먼저 순정 FE 렌즈 장착시의 AF 속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소니 FE 35mm F2.8 ZA를 장착하고 촬영한 것을 참조하자.

 

 

상면 위상차 AF가 작동하는 것은 F8까지이므로, F8보다 좁혀 다소 AF 동작이 중복되지만, FE 렌즈와의 조합에서는

콘트라스트 AF에서도 실용적인 포커싱 속도를 얻을 수있다 . 또한 AF 영역도 넓고, 상면 위상차 영역 외에도 포커스 포인트를 움직일 수있다.

002_s.jpg
α7R II / 320 초 / F11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35mm / 촬영 장소 : 치치 부 고원 목장 하늘 양귀비

α7R II + METABORNS + EF24-70mm F4L IS USM

 

 

[영역이나 [플렉서블 스팟]은 선택할 수없고, 포커스 포인트를 이동 할 수있는 것도 상면 위상차 AF 영역의 피사체에 한정된다. 

그 의미는 α7 II보다 α7R II 쪽이 상면 위상차 AF 영역이 넓기 때문에 더 구도의 자유도는 높다고 할 수 있지만,

렌즈에 따라 상면 위상차 AF 영역의 중앙 부근이 아닌 안정된 경우 초점을 얻을 수없는 것도있다.

003_s.jpg
α7R II / 320 초 / F8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28mm / 촬영 장소 : 치치 부 고원 목장 하늘 양귀비

α7R II + MC-11 + EF24-70mm F4L IS USM

AF-C로 촬영. 매크로 모드로 양귀비의 업을 노려 보았다.

 

 

바람에 꽃이 흔들리는 때문에, AF-S 대신 AF-C를 노리고 있지만, 상면 위상차 AF의 효과에 콘트라스트 AF의 흔들처럼

포커스가 전후에 미동 수도없이 안정 꽃 시베을 노릴 수있다. 회장님도 여기까지 정밀 초점을 얻기는 어려울 것이다.

004_s.jpg
α7R II / 1 / 2,500 초 / F4 / ISO400 / 조리개 우선 AE / 80mm / 촬영 장소 : 치치 부 고원 목장 하늘 양귀비

α7R II + MC-11 + SIGMA 50mm F1.4 DG HSM | Art

AF-C로 촬영. MC-11 호환 렌즈와의 조합이므로, 존 AF]와 [록온 AF]가 사용할 수있는 것이 매력.

 

 

피사계 심도가 매우 얕은 상황에서 피사체 (병아리)도 움직이기 때문에, 상면 위상차 AF라고해도, 100 % 완벽한

초점을 얻을 수있는 것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회장님의 위상차 AF 보다 가찌삔를 얻을 수있는 비율은 높다.

게다가 렌즈에서 보정 주변 광량도 안정되고, 게다가 손떨림 보정도 효과가 있으므로 니콘이나 캐논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더이 렌즈의 성능을 끌어 낼.

005_s.jpg
α7R II / 1/60 초 / F2 / ISO800 / 조리개 우선 AE / 50mm / 촬영 장소 : 요코하마 칸나이 고양이 카페 Miysis

α7R II + METABORNS + SIGMA 50mm F1.4 DG HSM | Art

AF-C로 촬영. MC-11과는 달리, 영역이나 [록온 AF]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유연한 스포트 M에서 포커스 포인트를 얼굴에 설정.

 

 

작은 녹색 □가 초점을 맞추려하고있는 부분에서 전체 크기 50mm F1.4의 매우 얕은 피사계 심도에서도 높은 정밀도로 초점.

또한 α7R II는 자동 셔터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거의 무음으로 촬영할 수있는 것도 매력. 시끄러운 셔터 소리가 없기 때문에

접근하여 촬영해도 그다지 고양이를 싫어하지 않고 끝난다.

006_s.jpg
α7R II / 1/60 초 / F1.4 / ISO250 / 조리개 우선 AE / 50mm / 촬영 장소 : 요코하마 칸나이 고양이 카페 Miysis

α6300 + MC-11 + EF70-300mm F4-5.6L IS USM

MC-11의 동작 보증 외 렌즈, 게다가, 같은 동작 보증 외 AF-C의 동체 촬영이다. 마운트 어댑터 장착시에는

연사 H 모드에서는 AF-C가 추종하지 않고 초점은 첫 번째 프레임에서 고정되는 사양이므로 AF-C가 추종하는

연사 L로 향해 오는 연사 촬영.

 

 

솔직히 연사 L에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노리려면 연사가 느리지 만, 1 프레임 1 프레임의 초점 정밀도는 상당히 높다. 

이렇게 연사 버린이 아닌 최고의 순간을 노리고 1 ~ 2 장, 프레임 다시 다음 최고의 순간을 1 ~ 2 시간이라는

찍는 방법을하면 충분히 동체를 망원으로 노릴 수 수있다.

007_s.jpg
008_s.jpg
009_s.jpg
010_s.jpg
011_s.jpg
012_s.jpg
013_s.jpg
014_s.jpg
015_s.jpg
016_s.jpg
017_s.jpg
018_s.jpg
019_s.jpg
020_s.jpg
021_s.jpg

※ 공통 설정 : α6300 / 1 / 2,000 초 / F5.6 / ISO800 / 셔터 우선 AE / 300mm / 촬영 장소 : 게이오 후츄 ~ 分倍河原 사이

α6300 + METABORNS + EF70-300mm F4-5.6L IS USM

11 프레임 / 초의 연사 H +는 AF-C는 추종하지 않지만 4 ~ 5 장씩 연속 촬영 후 셔터 버튼을 반쯤 눌러 다시  

4 ~ 5 프레임의 연사를 반복 보았다.

 

 

엄밀하게는 1 번째 프레임 이후는 핀이있는 것이지만, 연사가 빠르기 때문에 2 ~ 3 프레임이라면 거의 피사계 심도에서

실용화 될 초점을 얻을 수있다. 비행기 등 촬영 거리가 떨어져있는 피사체라면 답답한 연사 L로 금욕 적으로 촬영하는

것보다 개작의 순간을 연사 H 몇 프레임 촬영하면 셔터 버튼을 반쯤 눌러 다시 연사를 반복하는 촬영 스타일도 것이다.

022_s.jpg
023_s.jpg
024_s.jpg
025_s.jpg
026_s.jpg
027_s.jpg
028_s.jpg
029_s.jpg
030_s.jpg
031_s.jpg
032_s.jpg
033_s.jpg
034_s.jpg
035_s.jpg
036_s.jpg
037_s.jpg
038_s.jpg
039_s.jpg
040_s.jpg
041_s.jpg
042_s.jpg
043_s.jpg
044_s.jpg
045_s.jpg
046_s.jpg
047_s.jpg
048_s.jpg

※ 공통 설정 : α6300 / 1 / 1,600 초 / F5.6 / ISO640 / 셔터 우선 AE / 300mm / 촬영 장소 : 게이오 후츄 ~ 分倍河原 사이

α6300 + TECHART + EF100-400mm F4.5-5.6L IS II USM

현황, FE 렌즈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초망원 줌의 조합이다. 큰 노망 상태에서는 초점이 다소 헤매는 일단 피사체를 잡아 버리면,

α6300 넓은 상면 위상차 AF 영역이 피사체의 움직임을 제대로 쫓아 준다.

 

 

서투른 DSLR 연속 AF보다 안정된 동작이다. 캐논 사용자에게 대인기의 초망원 줌만큼, APS-C의 2,400 만 화소

(게다가, 로우 패스 필터가!)도 키레키레의 묘사. 렌즈 내 손떨림 보정의 효과도 좋고, 라이브 뷰도 매우 안정되어있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연사 L라면 제대로 초점을 추종한다.

049_s.jpg
α6300 / 1 / 1,250 초 / F7 / ISO200 / 수동 / 286mm / 촬영 장소 : 야마나카 코 호반

EF70-200mm F2.8L IS II USM + 4 개의 어댑터

135mm 영역에서는 α7R II의 상면 위상차 AF 영역 주변까지 초점을 맞추는 어댑터가 많지만, 200mm 영역이되면

어떤 어댑터도 주변에서는 전혀 핀트가 맞지 않게된다.

 

 

하지만 화면 중앙 부근의 피사체가 AF-C에서도 매우 부드럽고 안정된 AF 동작을 얻을 수있다. 소니의 바디에 캐논의 렌즈를

조합 지금까지의 AF 성능을 얻을 수 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TECHART 사용
 
050_s.jpg
α7R II / 1/400 초 / F2.8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140mm
VILTROX 사용
 
051_s.jpg
α7R II / 1/400 초 / F2.8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200mm

매크로 렌즈

캐논 EF100mm F2.8L Macro IS USM과 탐론 SP 90mm F / 2.8 Di MACRO 1 : 1 VC USD의 2 개 망원 매크로 렌즈로,

4 개의 마운트 어댑터의 행동을 체크했다.

 

 

EF100mm F2.8L Macro IS USM은 시그마 MC-11와 METABORNS 문제없이 수국 시베에 초점을 맞춘하지만 TECHART

렌즈를 인식하지 VILTROX 포커스가 전후에 미혹 마구 MF하지 않으면 만족에 초점을 맞출 수 없었다.

SP 90mm F / 2.8 Di MACRO 1 : 1 VC USD는 또한 동작이 불안정 해지고 시그마 MC-11도 처음에는 만족스럽게 AF로

초점이 맞지 않았지만 일단 MF로 전환 촬영 한 후 AF-S도 AF-C가 정상 동작하게되었다. 수수께끼이다.

TECHART는 Nor 모드에서 렌즈를 인식하지만 AF가 만족스럽게 작동하지 않지만 Fn 모드로하면 응답은 늦은이지만 일단

AF가 효과가있게된다. VILTROX은 EF100mm F2.8L Macro IS USM뿐만 아니라 초점이 오락가락하고, MF로 전환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4 개의 마운트 어댑터 속에서 METABORNS이 가장 안정되어 있었다.

MC-11 + EF100mm F2.8L Macro IS USM
 
052_s.jpg
α7R II / 1/640 초 / F2.8 / ISO400 / 조리개 우선 AE / 100mm
METABORNS + SP 90mm F / 2.8 Di MACRO 1 : 1 VC USD
 
053_s.jpg
α7R II / 1/640 초 / F2.8 / ISO400 / 조리개 우선 AE / 90mm

내면 반사 대책

"어라,이 렌즈 역광에서 플레어가 많다구나"라고 생각하면, 실은 마운트 어댑터의 내부 반사이었고, 같은 일도있다. 렌즈에

그런 누명을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4 개의 마운트 어댑터 역광 성능을 체크해 보았다.

각 마운트 어댑터의 내면 처리
 
074_s.jpg
MC-11
075_s.jpg
METABORN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Login

Ranking

  • 01 안알랴줌
    241,207
  • 02 † ЌûỲắـĶĬΣ
    214,573
  • 03 봉자아범
    200,485
  • 04 한댜
    139,334
  • 05 고슴도치
    132,659
  • 06 날좋은날예쁘게
    108,482
  • 07 viva
    103,258
  • 08 물빛
    102,791
  • 09 돌팔매
    76,544
  • 10 fomosan
    45,265
  • 01 † ЌûỲắـĶĬΣ
    56,396
  • 02 안알랴줌
    38,589
  • 03 한댜
    38,235
  • 04 고슴도치
    35,039
  • 05 물빛
    28,982
  • 06 돌팔매
    27,560
  • 07 봉자아범
    20,346
  • 08 fomosan
    18,529
  • 09 강달프
    17,013
  • 10 오키드
    15,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