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oto A1"은 바로 "작은 스튜디오 라이트"이다!
페이지 정보
21,779 2017.09.27 17:10
짧은주소
-
Short URL : https://slr4u.hoxy.io/bbs/?t=4rj 주소복사
본문
출처(클릭)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튜디오 조명 "Profoto A1 '가 드디어 발표되었다. Profoto라고 말하면, 스웨덴의 스튜디오 스트로브의 선구자이자 세계 스튜디오의 대여 플래시 점유율 약 70 %는 전문 사진가 납품 플래시 메이커이다. Profoto은 지금까지도 업계에 충격을 가져왔다. 로케이션 촬영의 게임 체인저이다 Profoto B1과 B1X 기동력을 중시 한 Profoto B2 등 배터리 플래시를 일부 출시하고있다. 그리고 이번 세계 최소형 스튜디오 조명, Profoto A1을 발표했다. "클립 온 스트로보"대신 "클립 온도 가능한 스튜디오 조명 '이다. 이 Profoto A1의 출시를 통해 스튜디오 및 광고 현장뿐만 아니라 웨딩 보도, 그리고 아마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로부터도 주목되는 것이다. 원형 헤드에는 이유가있다 우선 Profoto A1의 기능에서 보자. 무게는 560g으로 가볍고 지금까지대로 클립 온 타입의 플래시를 사용하는 감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최대 광량은 76Ws과 B1X과 B2에 비해 광량은 떨어지지 만이 크기의 플래시로는 충분한 광량이있다. 가이드 넘버가 아닌 Ws에 표시되어있는 점도 스튜디오 라이트 같다. 컨트롤 할 수있는 광량은 9 단과 폭넓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튜디오 라이트라고하는 이유가있다. 모양은 확실히 클립 온 타입이지만, 기능성에 차이가있다. 우선 첫 번째는 머리가 원형 인 것이다. 일반적인 클립 온 타입은 사각형이지만, 헤드의 모양이 원형으로되어있다. 따라서 빛이 구석 구석까지 돌아가고 균일 한 조명이 가능하게되어있다. 실제로 몇 개의 클립 온 스트로보와 비교했지만, 얼룩이없는 빛은 Profoto A1 뿐이었다. 실제 유물을보고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례는 노출계를 사용하여 얼굴의 노출이 동일하도록 각 플래시의 출력을 조정하고있다. ※ 공통 설정 : D750 / AF-S NIKKOR 58mm f / 1.4G / 1/200 초 / F8 / 0EV / ISO100 / 수동 노출 / 58mm 물론 촬영 화각에 따라 줌 기능도 탑재하고있어, 14-105mm까지의 화각에 대응하고있다. 14mm, 18mm, 24mm에서 사용하는 경우 제공된 와이드 렌즈를 장착 할 필요가 있으므로 기억해 두자. 32-105mm까지 와이드 렌즈는 필요 없다. 줌 기능은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수동으로 줌 링을 돌려 조작 할 수도있다. 또한 메뉴 내에서도 임의의 화각이되도록 조정할 수있다. Profoto A1에는 LED 모델링 램프가 탑재되어있다. 음영의 향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다. 모델링 램프는 줌 기능과 연동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를 볼 수있다. 이 근처도 일반적인 클립 온 스트로보와 달리 스튜디오 조명에 가깝다. 리사이클 타임 경이로운 0.05 초에서 1.2 초로 스트레스를 느끼게하지 않는다. 파워 7과 8의 대 광량에서도 어느 정도의 연사에 따라 오므 놀라움이다. 최대 광량 인 파워 10도 1.2 초이므로 템포 좋게 촬영할 수있다. 스튜디오 조명 마찬가지로 차이는 거의없고, 0.2 단 이내의 안정성을 자랑하고있다. 연사도 밝기의 차이와 색온도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안심이다. 맑은 역광에서 배경을 떨어 뜨릴 파워 맑은 역광에서 배경을 떨어 뜨리는 일중 싱크로를 시도했다. 출력은 최대 10 모델에서 1.5m 정도의 장소 (화면 오른쪽)에서 오프 카메라에서 발광시켰다. 하늘을 어두운 파란색 찍을 조리개 F22로 설정. 플래시 없음이라고 피사체가 실루엣으로되어 버리는 상황이다. 일중 싱크로에서는 레프 판 대신 보조광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는 액세서리를 붙이지 않고 직접 발광시킨 것이지만,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완성했다. 고속 동조도 가능 또한 Profoto A1은 고속 동조 (HSS)에도 대응하고있다. 고속 동조는 1 / 8,000 초까지 지원하고 HSS시에도 전력 제어는 9 단에 대응하고있다. 1/200 초 등의 싱크로 속도보다 빠른 셔터 속도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조리개를 열어 배경을 보카 한 작품을 찍는 것이 가능. 무선 기능을 내장 다등 촬영도 용이 Profoto A1에는 Air Remote가 내장되어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사용 최대 300m, HSS 및 TTL에서 최대 100m 떨어져 있어도 플래시를 발광 가능하다. 송신기 기능과 레시바 기능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마스터로 슬레이브로 작동 할 수있다. 다등 라이팅에서도 최대 4 그룹 스트로브를 원격으로 조정할 수있다. B1X과 B2 등과 함께 다등 라이팅시에도 송신기 기능이 있기 때문에 쉽게 다등 라이팅 수있는 것도 매력이다. 이곳은 뒤에 세팅 한 Profoto B2와 온 카메라의 Profoto A1 의한 다 조명 라이팅 예.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덧붙여서 온 카메라에 한 A1을 송신기로 사용하는 경우 A1 플래시를 비 발광함으로써, 송신기 단독으로 사용할 수있다. 그리고 TTL에서 수동으로 원활하게 전환 할 수있는 것이 프로 사진의 매력이다. 보통 TTL로 촬영하면 배경의 밝기와 의상의 색상 등에 따라 밝기에 차이가 나와 버린다. 그런 경우 밝기를 조정하기 위해 메뉴얼 발광하여 빛을 안정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클립 온 스트로보는 TTL에서 수동으로 전환하면 광량 정보는 마이그레이션되지 않고 1에서 노출을 결정해야한다. 그러나 Profoto A1은 TTL에서 얻은 발광량을 유지 한 채로 원터치로 수동 발광으로 전환된다. TTL은 적정 노출을 얻기 위하여 사용 후 수동 발광함으로써 배경과 의상의 색상 등에도 영향을받지 않고 같은 밝기로 촬영 가능하다. 전용 충전지이므로 교환이 신속하게 할 수 다음의주의 사항은 전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채용하고있는 점이다. 일반적인 클립 온 스트로보는 AA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지만, Profoto A1 전용 배터리되어있다. 전용 배터리는 매우 작고 교환도 편리하다. 서둘러 때도 원터치로 착탈 할 수 있기 때문에 교환은 단 3 전지보다 빨리 간단하다. 배터리는 풀 발광으로 350 발이 많은 하루 로케에서도 대부분 하나의 배터리 커버 할 수 있었다. 2 개 있으면 많은 분들은 안심 것이다. 배터리의 충전 시간은 전용 충전기를 사용 약 80 분에 완료된다. 다른 Profoto 제품과 같이 사용하기 쉬운 조작성 Profoto 스트로브는 쉽게 조작 할 수있는 점도 매력. 설명서를 읽지 않고도 사용할 점이 중요시되고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되어 버리지 만, 일반적인 클립 온 스트로보는 다기능이지만 작업이 조금 복잡한 느낌. 한편, Profoto A1은 간단하게 사용할 수있다. 버튼과 다이얼은 최대한 적게 설계되어있어 쉽게 다룰. 자주 사용하는 버튼 TEST 버튼 겸 스위치 버튼과 다이얼과 중앙의 메뉴 버튼 모델링 램프 버튼뿐. 엄지 손가락만으로 조작 할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또한 LCD 모니터는 크게 시인성 발군 야외에서도보기 쉬운. 메뉴 버튼을 눌렀을 때도 메뉴가 구성되어있어 매우 사용하기 편리하다. 너무 큰 액정 화면이므로, 무심코 터치 버릴지도 모르지만, 터치 패널이 아니기 때문에주의하자. 기본 조작은 다른 Profoto 제품과 동일 B1X과 B2, D2 등의 사용자가 같은 감각으로 조작 할 수있다. 전용 디퓨저 류도 충실 Profoto A1에는 전용 액세서리가 준비되어있다. 지금까지 기존의 OCF 등의 라이트 쉐이핑 도구는 어댑터 등도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새로 출시 또는 함께 제공되는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기동력있는 촬영을 할 수있다. 기본 제공 액세서리는 "돔 디퓨저 ','와이드 렌즈 ','바운스 카드」의 3 종류. 액세서리는 자석으로 장착이 가능 해지고있다. 원터치로 착탈이 있기 때문에 시간의 손실도 적다. 액세서리 전용 파우치에 수납 할 수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또한 Profoto A1에는 삼각대 구멍이있는 스탠드도 포함되어있다. 또한 별매는되지만 "소프트 바운스 '라는 기관총은 더 부드러운 빛을 만드는 데 적합하다. Profoto A1의 빛은 비교적 부드러운 역시 광원의 크기가 조금 작기 때문에 눈에있다. 광원을 크게 할 수있는 소프트 바운스 등을 사용하면 부드러운 빛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 해지고있다. |
댓글목록
한댜님의 댓글
하 요거 탐나는데... 그래서 얼마라는 건지... 대충 감이라도 잡게... ㅎㅎㅎㅎㅎ
nepo님의 댓글
모르는게 좋습니다만
수입되면 130만원 정도할겁니다.
한댜님의 댓글
허걱... ㄷㄷㄷㄷㄷㄷ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