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mm F1.4라는 과거에 있었던 걸? 
최초군요.

1.4 말야 진짜입니까 Σ (· □ ·;) 
캐논의 풀 사이즈 사지 않으면

다 대단 ... 
빨리 들여다보고 싶다.

이것은! 아마 구입 버릴 것. 
이 기세로 14mmf2.0이나 기대 버립니다.

이것은 재미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화각은 21mm이지만, 어쨌든도 별 경에 이상적인 렌즈가 될 수있다 
그러나 프레임은 24mm가 2 단 짜지 않으면 사용할 수없는 수준 이었기 때문에 적어도 1 단으로 사용할 수있는 수준이라면 사구나

토키나 16-28을 사서 써했지만 결국 사용하는 것은 20mm뿐. 
니콘 20mm1.8에 마음 흔들 렸습니다 만, 리뷰 및 작례를 봐도 왠지 좋아하게 될 않고.
이것은 나오면 정말 훌륭하네요.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즉시 예약입니다. 
토키나가 18mmF1.4을 개발하고있다라는 것입니다 만, 
전혀 보이지 않으며, 시그마 Art라면 화질은 크게 기대 
할 수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측되는 어 가격은 특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그마 씨는 정말 잘하는 곳을 찔러 오는군요. 순정 포함 이만큼 다양한 렌즈가 나오는 가운데 "아, 원하는"생각 시킨다고 ,,갔습니다. 병용하는 몸 으로서는 E의 Loxia 2.8 / 21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또 고민이 늘었습니다.

지난 24mm 낸 뿐인데. 
A 마운트 용은 나오지 않거나 나와도 1 년 후 한 것이지요.

추이 님

실제로 1970 년대 후반의 포토키나에서 펜탁스 (당시 아사히 광학)가 20mmF1.4을 발표하고 있네요. 제품화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임팩트가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8mm 초광각 또는 100mm, 135mm의 Art가 희망입니다.

24mm의 렌즈 밖에 가지지 모르겠지만 20mm는 변할까?

2014⁉︎⁉︎ 뭐라고하는 시그마 광각 묶는 ,,, 2414.24-35와 와서 설마 ,, 
8514 마을의 자신 으로서는 답답하지만 이것은 이제 갖고 싶다. . . 
혹시 고정 후드? 메킨 렌즈?

1mm 차이이지만, Summilux 21mm라면 오래전부터 있습니다.

이, 이건 .... . . 
사 버린다구나. 절대.

시그마는 기세가 있네요 그것에 광각 좋아하게 대답 할 수 없습니다. 
이전 20mm, 24mm, 28mm의 f1.8 렌즈가있어서 잘 사용하고있었습니다 만, 
이번에는 20mm / f1.4입니까, 이제 20mm, 24mm, 35mm에서 f1.4이 모인 것이 좋은 시대 이제 예전과 달리 성능 적으로도 뭔가를 희생 할 적은 고성능 단 초점 렌즈가 제품화되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다만 A 마운트는 1 년 지연이다 거니? 
후 수요는 적을지도 모르지만 28mm / f1.4 다니. . . 나오지 않는 지요, 
개인적으로 갖고 싶습니다. 
이 렌즈가 발매 되 자마자 좋겠지 만, C, N 마운트가 선행 나오는 겠지요, 
절대 K 마운트 버전은 나오지 않을 것이고 (미련한이지만) 
이런 렌즈를 발매되면 진심으로 시스템 전환하고 싶어 되었습니다.

시그마 Art 브랜드는 좋은 렌즈뿐만 멋지 네요. 
솔직히 자신은 순정이 최고! 타사 다니 웃음과 시도도하지 않고 마음대로 편견을 가지고 사지 않는 파 였습니다만, 최근 시그마 35㎜F1.4과 24-105mmF4을 사용하게되고, 시그마 품질과 렌즈의 외형, 질감에 한눈에 반해했습니다. 20mmf1.4도 언젠가 구입하고 싶습니다.

연투 실례합니다. 
28mm / f1.4은 트 아이스에서 정식으로 발표되어 있었어요 간과했습니다. 
"이스가"Otus 1.4 / 28 "을 정식 발표" 
이것으로는 시그마에서 나오지 않아요. 
정말 20mm / f1.4 위해 마운트 전환을 생각합니다.

후드에 미끄럼 방지 톱니가 없기 때문에 고정 후드? 
메킨? 
그렇다면 후방에 젤라틴 필터 용 슬롯 싶어요!

이 스펙으로 일반 수준의 가격을 실현 한 
시그마의 실력은 굉장하다. 
꽤 팔린다고 생각합니다.

갖고 싶다! ︎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무게 있네요 ...... 
별 촬영에 사용하려면 적도의가 노력하면 좋지만, 평소 다닐 수없는 무게를 느끼 네요 (특히 광각으로 ......) 
Nikon 쓰기 때문에 20mmf /1.8가 355g이라는 것이 멋져 보였어 왔습니다 웃음 
뒤에는 묘사, 묘사 따라 야경 밤하늘에 ......

만져 砕けろ 님

자동차로 말하면 콘셉트 카 단계에서 있었군요. 
회장님 마운트로 잘 생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했다.

최근 SIGMA 좋은 곳을 찔러 오는군요. Art 시리즈의 화질은 평판도 높으며,이 사양에 가격도 저렴 (타당) 생각되므로,이 렌즈도 인기가 나온 것 같네요. 
무게가 꽤 무거운 것 같습니다만 디자인과 함께, 무겁고도 가지고 나갔다 싶어 질 것 같은 분위기가 멋집니다.

밤点景가 개방 측으로 흘러 단단한 경우, 
별 촬영이 유일무이합니다. 
2 단 짜도 F2.8 그러나 대단한 렌즈입니다. 
평상시 사용은 950g은 너무 무거워서입니다 ;;;;

EF11-24mm이 1180g있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 무거워! 는 말할 수없는 것. 
여하튼 F1.4 그래서.

얼마 전 요도 바시에서 자이스 21mm f2.8 ZF 바겐 세일 가격으로 나와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SLR 용 초광각 렌즈를 샀습니다 만 개방이라고 심도가 좁은 네요.

이 트 아이스는 짜도 우수 해상가는 타입의 렌즈가 아닌 열어 인물에 좋다는 만, 이번 나올 SIGMA 20㎜도 그런 타입 있을까요.

그렇다면, 근접 개방은 작품 만들기가 어렵지. 광각 그렇다고하여 팬 포커스 찍는다면 f1.4은 필요없는 것으로, 조리개 열고 기미 찍어도 충분히 해상주는 것을 전제로, MF에서 신중하게 찍는 타입인가 있구나라고, 상상합니다.

조금 익숙해 필요한 렌즈 인지도 모릅니다.

굉장히 좋은듯한 렌즈 네요. 그러나 여기에서 20mm는 의외입니다. 다음은 과연 85mm입니까? 
최근 시그마는 타협을 선택 제조사가 아닌 시그마이라 사용 싶은 같은 제품이 등장 해오고, 코스 파 적으로도 매우 고마운 브랜드로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면 시그마가 풀 사이즈 일안 리플렉스 (혹은 미러리스)를 내면 시그마 렌즈 정품끼리 최대한 사용하고 위해 수요는 상당히있어 그렇게도 생각합니다.

조금 뜨거워 져 버렸 습니다만, 기본적 별 찍으러 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주변부의 화살 코마 플레어의 상태대로군요.

니콘의 20 / 1.8G와 반 조리개 차이이지만, 니콘 분은 f2.8까지 짜도 여전히 주변부에 영향이 꽤 나옵니다. 
이것이라면 14-24 / 2.8G보다 떨어 지므로, 구매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실사 특히 점 광원의 재현을 파악하고 나서 생각 할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18mm와 16mm이거나하면, 생각없이 사 버리는 데요 ....

최근 시그마 씨는이 20mmF1.4라고, 24-35mm / F2이라고 매력적인 스펙의 렌즈를 연발하고 있군요. 
나는 A 마운트 사용자이므로 (발매 된 35,50art는 있습니다) 
발매되지 않거나 1 년 이상 기다려야 없지만 기다리기 싫은 않고 EOS의 풀 사이즈 바디와 20 / 1.4 24-35 / 2를 구입 버릴 것입니다.

사진을 보는 한, 아무래도 고정 푸드 것 같네요. 상당히 묘사에 집착 한 디자인의 것 같습니다만, 최단 촬영 거리도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