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2204 + K-20X. 물속에 주저없이 설치할 수 방수 삼각대는 풍경 사진에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삼각대는 풍경 사진들에게 빼놓을 수없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말해도 좋다. 물론, 귀하의 기동성과 속사 성을 중시하고 촬영을 할 수 있지만, 손떨림을 완전히 억제하고 싶은 장면이나 구도를 천천히 몰아 때, 또는 저속 셔터를 사용한 표현을 할 때 삼각대가 없이는 성립하지 않는다. 이렇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다 삼각대이지만, 카메라와 렌즈처럼 방수 사양의 제품은 의외로 적다.

물론, 계곡과 폭포, 해변 등에서 사용 후에는 세척하여 물기를 닦아내고 건조 시키면 일상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밤이되어 집에 돌아 왔을 때, 이러한 작업은 귀찮고, 실수 잊어 버릴 수도있다.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안심하고 물 주차장에서 모래에서도 사용할 삼각대가 원하는 아닌가.

시루이에서 그런 소원을 聞き届け 준 같은 삼각대가 등장했다. 토키와 사진 용품이 출시 SIRUI 브랜드의 방수 삼각대 'W 시리즈'이다. 이 삼각대를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태어나거나 즉시 현장에서 시도했다.

W-2204에 대해

이번 테스트 한 것은, W-2204. 소재는 카본으로 최대 파이프 직경은 29.4mm 최소 파이프 직경은 18.6mm, 단수는 4 단식. 전고는 1,470mm, 센터 폴을 뻗었다 가장 전고는 1,800mm까지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신장이 180cm를 넘는 필자도 자연스러운 촬영 자세를 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개각 마개를 밀어 넣으면, 보통 때는 22 도의 개각도이지만, 52도, 심지어 82도까지 열 수있어 로우 앵글 촬영이 가능해진다. 매크로 촬영과 과감한 지상 아슬 아슬에서 앵글을 사용하고자 할 때이 편리하다.

52 번에 개각. 그냥 중간에 해당하는 개각도. 엉거주춤 한 자세보다 낮은 자세로 촬영할 때 사용할 수있다.

82 번에 개각. 가장 낮은 위치에 카메라를두고 수있다. 여기까지 낮은 위치에 낮추는 장점은 헤아릴 수없는 것이있다.

W 시리즈는 휴대 운항 자주 거론되고있다. 일반적인 삼각대는 다리를 줄여 닫기 것으로 통상화물의 형태가되지만, W 시리즈는 다리를 180도 반전 센터 폴을 늘릴 컴팩트하게된다. 일반적 수납시보다 짧아 질뿐만 아니라 운대가 다리에 끼워진 모습이되기 위해 돌출부를 숨길 수 안전성이 높아진다.

일반화물. 다리를 줄인 것뿐. 일반적인 삼각대는 이러한 수납 형식이다.

반전화물. 다리를 180 ° 반전시켜, 센터 폴을 펴자 여기까지 컴팩트하게된다.

다리의 선단부는 시즈 키 고무 및 스파이크를 교체 할 수 있으므로 노면에 맞는 최적의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3 개의 다리 중 뿌리 부분에 너트가 장착 된 1 개가 모노 포드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대응력의 높이가 엿 보인다 장치다. 플러스 알파의 기능으로, 만일의 경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운대는 또한 시루이 K-20X를 사용했다. 수준기과 알카 스위스 규격 호환 퀵, 안전 장치 ​​마찰 메모리 등 기능 가득 운대에서 W-2204과 찰떡 궁합이다.

K-20X의 하중은 25kg. W-2204의 하중은 18kg이므로 전체 크기 기계에 대구경 렌즈를 장착 한 촬영에도 충분히 견딜 수있다.

K20X 운대. 소형이면서 충분한 내하 성능을 가진다. 볼 헤드의 움직임은 매우 매끄러운. 그래서 단단히 고정 할 수있다.

본 제품은 IPX7는 수심 1m에 30 분간 싱크 테스트를 통과 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폭포와 계곡 등 물가에서의 촬영을 전문으로하고있다. 3 개 중 2 개의 다리에 우레탄 그립이 감겨 있지만, 그 우레탄 그립의 아래쪽까지라면 수중에 넣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는 수류의 힘에 의해 물에 들어가는 위치는 변화하지만, 적어도 그 위치까지 보장이 있다는 것은 믿음직한.

주저없이 흐름에 다리를 넣을 수있다.

원래 삼각대가 있으면 ...

이번 W-2204을 시도있어서 방문한 것은 폭포이다. 풍경 사진에게 폭포는 빼놓을 수없는 주제이지만, 폭포를 표현하는데는 삼각대도 빼놓을 수 없다. 왜냐하면 폭포와 계류를 표현하는 경우 셔터를 사용하는 것이 많은 것이 이유 다. 핸드 헬드 촬영에서는 손떨림 보정기구를 사용해도 겨우 1/8 초가 한계이지만, 삼각대를 사용하면 그 한계는 없게된다. 1 초, 경우에 따라서는 10 초 노출 시간을 들여 물의 흐름을 유연하게 표현하려면 삼각대는 필수가된다.

1.6 초의 저속 셔터를 사용하면 애매 물이있는 형태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표현 방법이다.

저속 셔터를 사용하면 물 웅성 거림을 억제하고, 이슬비 모양의 단풍과 매치했을 촉촉한 표정을 줄 수있다.

폭포 촬영에서 방수 삼각대를 사용

삼각대가 폭포와 계류를 상대로 한 때 필수 인 것은 알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물에 얽힌 피사체의 경우 삼각대가 방수 사양으로되어 있으면 셔터가 벌 것 외에도 장점이 생긴다.그것은 주저없이 수중에 삼각대를 넣어 됨으로써 작화의 자유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해안에 삼각대를 세우고 촬영하는 경우와, 수중에 삼각대를 넣어 촬영하는 경우는 전혀 표현의 세계가 변해 버리지 만, 그 근처의 극적인 변화를 보자.

우선 삼각대가 수중에 잠겨 않도록 해안에 설치하여 촬영 해 보았다. 폭포는 과부족없이 파악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흐름이 눈앞을 가로 질러 표현되어있다. 이것 만 보면 아무런 문제가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냥 물에 들어가 촬영 한 컷과 비교하면 분명 박력 부족하다.

물에 들어 가지 않고 해안에서 촬영

흐름이 이쪽을 향해오고 같은 위치, 즉 물에 들어가 삼각대를 설치하고 촬영. 폭포의 본체는 해안에서 촬영 한 컷과 거의 같지만, 앞의 흐름 들어가는 방법이 다르다. 이곳은 흐름을 향해 오는 것처럼 표현되어 박력이 나오고있다. 좋아하는 장소를 촬영 위치로 선택할 것, 이것이 방수 삼각대의 편리한 곳에 다른 삼각대와 차별화 부분이다.

물에 들어가 촬영

정리 : 확산 촬영 변형

지금까지 삼각대에 방수인지 아​​닌지는 것은별로 생각하지 않았던 생각하지만 어떨까. 그것은 방수 삼각대가 적었 으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방수 대책이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시야에있을 수있다. 카메라와 렌즈가 방수 사양이면 빗속이나 물가에서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있는 것과 같이, 삼각대도 방수 사양이라면 어떤 악조건에서도 촬영할 수 있고, 게다가 사람과는 다른 앵글을 노릴 수 가능하게된다.

물론 물 주차장에서 사용한 후에는 일반적인 삼각대처럼 물기를 닦아하거나 건조 등 유지 보수하는 편이 더 나은이지만, 그런 강한 배려를하지 않아도 것은 고맙다. 삼각대도 방수 여부를 구매의 판단 재료에 추가 할 수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기타 라인업

W 시리즈는 소재가 알루미늄과 탄소의 2 종류가 있으며, 또한 최대 파이프 직경이 29.4mm와 25.8mm의 2 개에 헤어 총 4 종류가 라인업되어있다.

W-1004 및 W-1204은 이번 사용한 W-2204보다 한층 작고 휴대 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W-2004 W-2204의 알루미늄 판으로, 무게는 2.1㎏ 다소 무거워 질, 가격은 반값 정도이다. 자신의 연령이나 행동 스타일 피사체 등에 따라 최적의 것을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W-1204 + K-10X

W-1004 + K-10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