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진을 찍을 때 매우 중요한 것은 PC의 선택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3,000 만 화소 오버의 초 고화소 기계도 흔히 볼 수 있으며, 지금까지는 JPEG로 촬영했지만, 이제 RAW 현상에 도전 해 보자는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그런 초 고화소 기계의 사용과 RAW 현상을 전제로 한 디지털 시대의 작품 제작에서 찍은 후에 얼마나 편안하게 작업 할 수 있는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디지털 사진을 쾌적하게 즐기기위한 컴퓨터 선택은 크게 3 가지 포인트를 연주하면 잘 풀리지 있습니다.

첫 번째가 무거운 RAW에서도 열심히 현상있는 파워 두 번째가 사진의 색상을 정확하게 화면비의 모니터 환경,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가 대량의 사진을 척척 관리, 편집 할 수있는 속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노트북 PC이면서 이러한 3 가지 요소를 균형있게 갖고있는 MSI의 PX60 2QD 소개하고 싶습니다.

여유있는 스펙. 메모리는 16GB, GTX 950M도

MSI 브랜드는 평소 PC의 자작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마더 보드 및 그래픽 카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게이밍 PC에 강점이있는 브랜드입니다.

이 PX60 2QD도 게이밍 PC의 노하우를 통해 크리에이터 위해 지은 모델이지만, 고부하 3D 게임을 처리하기위한 파워 및 모니터의 환경 등은 사진 현상 용 머신으로도 궁합이 좋다.

대충 주요 스펙을 휩쓸고 보면 주로 파워에 관계하는 CPU는 5 세대 Core i7-5700HQ가 채용되어 충분하다. 또한 메모리도 16GB와 호화 아주​​ 많고 일반 사진 편집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8GB는 무거운 편집을하면 부족할 수있다). 스토리지는 시스템 드라이브에 빠른 SSD (128GB)가 사용되고 별도 1TB의 HDD도 탑재되어있어 속도도 기대​​할 수있을 것입니다.

또한 본래 게임 PC 답게 그래픽 프로세서는 CPU에 내장 된 것뿐만 아니라 더 강력한 NVIDIA GeForce GTX 950M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여기가 일반적인 노트북 PC와 다른 기기의 특징 중 하나.나중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만,이 GTX 950M 덕분에 외부 모니터로 4K 출력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최대 3 화면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 작업 할 수 있습니다.

본체의 모니터는 반사가 적은 15.6 인치 FullHD (1,920 × 1,080) 눈부심 방지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있어 집중 현상에 임할 수 있습니다.

외형 치수는 390 × 266 × 20.05mm, 무게는 2.1kg과 평소 가지고 다니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꺼낼 정도의 크기와 중량감입니다.

15.6 인치 모델이므로 피치는 널리 숫자도 붙어 있습니다. 백라이트 위해 어두운 곳에서도 조작 가능.

5 세대 Core i7-5700HQ을 탑재

왼쪽에서 USB3.0, SD 카드 리더기, HDMI, miniDisplayPort. 여기 USB3.0 포트만 평소보다 빠른 충전이 가능합니다.

왼쪽에서 켄싱턴 잠금 장치, 전원 포트, USB3.0 × 2, 마이크, 헤드폰.

Lightroom 카탈로그 파일을 SSD에

우선 PX60 2QD 단체의 워크 플로우를 좀 더 자세히 파고 리뷰 해 봅시다.

내 촬영 스타일은 거의 100 %가 RAW로 촬영에서 사진 관리, 현상은 Adob​​e Lightroom을 사용하여 더 자세한 보정의 경우 Photoshop에서 조정 식입니다.

사진 가져 오기는 본체에 SD 카드 리더가 붙어 있고, USB3.0 포트도 3 내려고하고 있기 때문에 카드 리더기의 사용도 문제 없습니다.

다음 Lightroom에서 사진 관리를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Lightroom은 조금 바뀐 사진 관리 방법이 채용되고있어 「카탈로그」라는 데이터베이스에 사진 (RAW, JPEG 등)를 끈 지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카탈로그는 빠른 드라이브에두고 운용하여 높은 성능을 얻을 수있게되는데, PX60 2QD는 시스템 드라이브가 SSD 때문에 여기 카탈로그를 두는 것으로 만장 단위의 사진을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시험 삼아 소지의 약 2 만장의 사진 (RAW)을 PX60 2QD로드하고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카탈로그는 SSD에, 사진은 내장 1TB HDD에두면 매우 척척 표시 할 수있었습니다.

본체에 SSD 밖에없는 노트북 PC로는 용량의 관계에서 RAW 데이터를 대량으로 보유 할 수 없으며 항상 외장 HDD를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안됩니다 본기처럼 별도 HDD가 내장되어있는 경우 빠른 SSD의 장점을 얻으면서 대량의 RAW도 외장 HDD없이 처리 할 수​​ 있습니다 (단, 년 단위로 생각하면 1TB는 RAW로 촬영하면 부족할 것이므로 오래된 정기적으로 외부 HDD에 옮겨 것은 필요).

색 재현성에 대해

그런데, 본 제품의 특징 인 색 재현성에 대해서도 접해 보자. 말할 것도없이 사진 현상을 할 경우, 모니터의 색상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사진에서도 설정이 미친 모니터에서 편집 해 버리면 그 매력은 반감되어 버립니다.

일반인이 사진을 편집하는 노트 PC 모니터에서 가장 중시해야 할 점은 모니터의 화이트 포인트를 지정할 수 있는지 여부. 채도와 명암비 등의 스펙은 부차적입니다. 얼마나 생생하고 선명한 발색을 모니터에서도 기준 백색 점이 おかしけれ하면 사진의 색상은 모두 이상하게됩니다. .

특히 Windows 노트북에서 초기 상태의 모니터 화이트 포인트가 꽤 파란색 설정 (9000K 정도)되는 것도 많고, 그러한 PC에서 그대로 조정하여도 프린트와 색상이 맞지 않게되어 버립니다.

PX60 2QD는 MSI True Color 기술을 통해 검사, 시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초기 상태에서 백색 점이 sRGB의 기준 인 D65 (6500K)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작업 방의 형광등 6500K (주광색, 차가운 색 )의 것으로 바꿀 때 더 좋은 결과가됩니다).

또한 모니터 캘리브레이터 (i1Display Pro)에서 볼 수있는 색 영역도 확인했지만 거의 sRGB100 %로 부르는만큼, 노트 PC로 나쁘지 않은 결과. 어려운 컬러 매니지먼트의 지식이 없어도 그대로 현상에 사용할 수있는 기계라고 느꼈습니다.

MSI True Color는 다양한 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만, 사진을 관리한다면 sRGB 모드.

특히 보정하지 않고 sRGB 모드로하면 화이트 포인트는 6500K입니다.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여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 사용

소개 소개 한 바와 같이, PX60 2QD에서는 CPU 내장 그래픽 프로세서와는 별도로 NVIDIA GeForce GTX 950M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본체 측에는 HDMI 단자 외에 miniDisplayPotr 단자가 준비되어 있으며, 2 계통의 영상 출력이 가능하다. 본체 모니터를 맞춰 트리플 모니터 환경에서 작업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외부 출력 단자는 4K 출력이 가능합니다 (케이블은 별도로 준비 할 필요).

이번에 4K 모니터를 모 읍니다 할 수 없었다지만, 귀하의 27 인치 WQHD (2,560 × 1,440 닷), 24 인치 FullHD (1,920 × 1,080)의 2 개의 모니터에 출력하여 본체의 FullHD 모니터와 함께 3 화면 출력 해 보았습니다.

평소 듀얼 디스플레이로 작업하는 저입니다 만, 3 화면 출력 화면의 광대는 조금 다른 차원입니다. 3 화면 다니 너무 쓸모 없잖아? 라고 생각 될지도 모릅니다 만, 현상 작업을 진행할 경우 작업 영역이 훨씬 넘었던 적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듀얼 디스플레이 작업을 지원하고있다 Lightroom이라면 외부의 더 큰 모니터 2 개로 현상 전용 화면과 사진 목록 화면을 표시하고 본체의 작은 자그마한 15.6 인치 모니터는 별도 브라우저를 시작해 조사를하고 하면서 사용한다고 수 있습니다. 2 개의 모니터에서 Lightroom을 사용하여 나머지 모니터에서 Photoshop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사치스러운 사용법도 가능 하겠지요.

일일이 애플리케이션을 전환하지 않고 시선의 이동만으로 3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효율성에 크게 기여합니다.

왼쪽에서 본체 (1,920 × 1,080) 외부 모니터 1 (2,560 × 1,440 도트) 외부 모니터 2 (1,920 × 1,080)를 이은 곳. 메인과 외부 모니터 디스플레이를 미러링 할 수 있습니다.

뒤에 외부 모니터에는 Lightroom 2 화면으로 사용 본체 모니터에서 브라우저를 시작 같은 사치스러운 사용법이 가능하다.

현상 속도도 만족

마지막으로 신경이 쓰이는 현상 속도에 대해 검증 해 봅시다. 사진의 RAW 현상에서 가장 컴퓨터 파워를 필요로하는 것은 RAW 데이터를 JPEG 나 TIFF로 내보낼 때입니다. 자주 내보내기 작업이 필요한 분에게는 여기의 시간을 어떻게 단축 할 수 있는지 여부도 편안하게 작업을 실시하는데있어서의 포인트입니다.

이번에는 Adob​​e Lightroom을 사용하여 내보내기 속도 벤치 마크를 취해 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것은 캐논 EOS 5D Mark III로 촬영 한 RAW 데이터 (2,230 만 화소) 50 장으로 Lightroom에서 JPEG 최고 품질 스트레이트 현상하는 데 걸린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50 개의 RAW를 JPEG로 내보내는 시간은 2 분 10 초와 1 장당 2.6 초의 좋은 점수. 세대와 프로세서 자체가 다르므로 참고 비교되지만 내가 출장 등으로 메인으로 사용하고있는 MacBook Pro 13 인치 Late2013 모델 (core i5 메모리 8GB)에서 동일한 테스트를했는데, 걸린 시간은 3 분 26 초 (1 장당 4.1 초)되고, PX60 2QD 내 메인 노트북 PC보다 약 37 % 더 빠르게 내보낼 수있는 결과가되었습니다.

이 테스트에서 1 장당 2.6 초의 숫자는 일반 데스크톱 PC와 어깨를 나란히 정도의 성능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요약 : 사진 용 기계로 균형 좋은 성능

이상, 사진 현상 용 머신으로 보았을 때의 PX60 2QD의 특징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언급했듯이 중요한 3 가지 요소 (파워 모니터 환경 스피드)이 균형있게 구성되어있어 충분한 성능입니다.

물론 본래 자랑하는 게임도 즐길 수 있고, 피치가 널리 숫자가있는 키보드는 Office 계 작업을 할 때도 든든한 만능 형의 노트 PC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