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비가와 촬영을 포기하지는 않을까? 비오는 날은 비오는 날 밖에 찍을 수없는 장면이 있는 것. 비라도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싶은 곳이지만 카메라와 우산을 동시에 가지고 촬영하는 것은 힘든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여러분에게 안성맞춤 액세서리, 에쯔미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E-6675)를 소개하고 싶다.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 스트로보 용 우산 홀더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우산을 고정 할 수있는 점이다.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 측면에 직경 10mm까지의 우산 속 막대기를 장착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우산과 양산에 대응하고있다.

운 좋게 날씨의 축복이라고 할 것인가, 타이밍 좋게 비가 왔기 때문에 실제로 빗속에서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를 사용하여 보았다.

가동 범위의 확대로 바로 밑에도 겨냥한다

사실 에쯔미에서 앵글 레인 브라켓 전문 외에도 레인 브래킷 II, 레인 브래킷 DXII 같은 우산 브라켓이 발매되고 있는데, 레인 브래킷 II는 우산의 각도를 바꿀 수 없다. 또한 레인 브래킷 DXII 우산의 각도를 바꿀 수 있지만, 앙각 · 부각 모두 30 번씩는 가동 범위의 제한이 있고 이외에 삼각대 사용이 전제의 구조로되어있다.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는 360 번 프리 앵글을 위해 카메라를 극단적으로 상하 방향으로 조준 촬영에도 우산 각도에 제한이 적기 때문에 부감 촬영 등에서도 비가 오는 방향에 우산을 조준 할 수 있도록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를 통해 카메라와 우산을 연결 할 수 있기 때문에 무게는 있으나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은 촬영에도 대응하고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고기능에 따라서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는 조립 상태에서 부피가 있지만, 쉽게 분해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고장이 걱정되는 경우는 분해​​ 한 상태에서 담으면 좋겠다.

세로 방향으로도 사용 가능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를 실제로 빗속에서 사용해 보았는데, 우산의 고정력이 좋다 불안정한 부분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바람이 강한 날 등은 삼각대가 전도하고 흔들림의 원인이 되므로 사용은 삼가하고 싶다.

사용하기 시작한 당초는 「삼각대 → 운대 →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 "의 순으로 겹쳐 사용했지만, 잘 생각하면 이제 카메라를 세로로했을 때 우산도 옆에 쓰러져 버린다. 36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한해도 전후 틸트 방향 만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옆으로 갸웃 세로 촬영이 상태에서는 우산도 옆으로 누워 버려 사용할 수 없다.

세로 위치 촬영도 예상되는 경우에는 "삼각대 →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 → 운대"의 순으로 조립하여 세로 촬영시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용도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는 우산을 고정 할 수있는 것이 매력 부류이지만, 물론 플래시와 우산을 고정하고 조명도 사용할 수있다. 또한 우산 할리 절단 용으로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렌즈 제공된 후드가 역부족인 경우에는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와 우산 이용하여 플레어나 고스트의 저감에도 활약한다.

또한 여름철 동영상 촬영 등으로 햇빛이 카메라 바디에 닿는 것을 피하고 카메라의 온도 상승을 방지하고, 촬영자의 열사병 대책에도 도움일지도 모른다. 앵글 레인 브래킷 프로는 다양한 활용이 전망되는 ​​다재다능 한 부류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