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꾀쬐쬐한 고양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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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2017.09.2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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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불러 보니 어두컴컴한 그 곳에서 소리가 들리더군요.
물과 삶은 계란 몇개 사서 주니 잘 먹더군요. 빨간 플라스틱 뚜껑이 보이는데 누가 먹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깨끗하게 먹으라고 빨간 플라스틱 뚜껑 위에 올려줘도 어두운 안쪽에 가서 먹을려고 하는데 계란이 굴러 떨어지니 저렇게 먹더군요. 저 자리가 저 녀석 아지트입니다. |
글쓴이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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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커뮤니티의 주인은 운영자가 아니라 회원입니다.
만약 커뮤니티에서 수익이 발생한다면 회원들을 위해 쓰여져야 할것입니다.
앞으로 그런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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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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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댜님의 댓글
아지트...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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