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고독한 읍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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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2015.06.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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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하다보면 인적없는 고독한 거리가 반가울 때가 있다. |
글쓴이 명함
당포달무리 회원등급 : 지상계/Level 13 포인트 : 2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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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키드님의 댓글
시간과 공간이 멀리 떨어진 사진 같습니다... 편안해 지네요.
당포달무리님의 댓글
현대식 서울에서 볼 수 없는 여유로움과 한적함이 좋은 것 같아요~~~~
물빛님의 댓글
정말 사람이 안보이네요.
그러기 쉽지 않을텐데.
고즈넉한 느낌이 좋습니다.
당포달무리님의 댓글
낮이라 음산하지는 않네요^^
돌팔매님의 댓글
한세대가 지나가면 이곳도 깊은 역사의 자리를 차지할텐데.....
자주 다녀오세요.
문경....새마을 건재.... 번잡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살아가는 그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마을의 모습입니다....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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