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나무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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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 2015.06.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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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동에 아직 사직이 없어 쓸쓸한 느낌이 들어서, 한 장 올립니다. |
글쓴이 명함
여유찾기 회원등급 : 지상계/Level 8 포인트 : 1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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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빛님의 댓글
색감이 다름이 느껴집니다.
푸르스름한 하늘빛 물빛이 멋지네요.
여유찾기님의 댓글
물위에 비친 나무의 모습이 더 나무 같아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야` 뭐랄까...
환상적이라고 해야 되나요 하여튼 와우~
여유찾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나무가 절 초대한 순간이라고 할까요?!
오키드님의 댓글
사진을 거꾸로 봐도 멋지겠네요... 한번 해 보심이...^^
여유찾기님의 댓글
그렇군요.
거꾸로 돌려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러브러브님의 댓글
썸네일보고 코닥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코닥이네요 ㅎㅎ
그리고 시선과 색감이 정말 좋습니다.
여유찾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코닥의 맛은 참 끊을 수 없죠?!
뭉탱이님의 댓글
오... 정말 멋진 반영 이네요... ^^
어찌 저런 색감이... ^^
여유찾기님의 댓글
코닥 센서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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