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엄마 친구
페이지 정보
1,581 2015.06.28 12:37
본문
나들이 나가면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는 딸, 엄마절친 |
글쓴이 명함
강달프 회원등급 : 지상계/Level 13 포인트 : 29,744
레벨 13
경험치 17,013
Progress Bar 55%
가입일 : 2015-05-18 03:11:03
서명 : 케논데스막투
케논오두막3
자기소개 : 룰루랄라
사랑하며 살아요♡
0 0
댓글목록
한댜님의 댓글
엄마의 절친... 그래서 울집에서는 나만 빼놓고 끼리끼리 몰려다닌답니다. ㅠㅠ1등 10P
강달프님의 댓글
늘 왕따 당하는 아빠들^^

fomosan님의 댓글
O양과 k양이겠군요. ^^ 저도 제 L양에게 친구하나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L양이 거부권행사함. ㅠㅠ
강달프님의 댓글
가족끼리~~^^
강달프님의 댓글
포모산님을 아내에 대한 호칭을 어떻게 쓰나요?
fomosan님의 댓글
아내의 영어이름 '샌디'라고 부릅니다.^^
돌팔매님의 댓글
그래도, 귀엽잖아요. 바라만봐도, 좋아해야하는 울나라 아빠 ㅋㅋㅋㅋㅋ
강달프님의 댓글
그런거 같아요~~^^
딸 한테 침대 뺏겨서 ㅠㅠ
ЌûỲắـĶĬΣ님의 댓글
묘한,,,
사진은 한권에 책이다
강달프님의 댓글
명언입니다~~
사진은 한권의 책이다.....
오키드님의 댓글
같이 가족 나들이 가도 사진엔 항상 아빤 없지요 ㅠㅠ
강달프님의 댓글
진사님들 사진은 대부분 그런것 같아요~~
저도 그 많은 사진들에 얼굴있는것은 다섯 손가락안에 들죠ㅠㅠㅠ~~~
포럼별 사진 카테고리
포럼별 사진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