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밤에 집에서 본 앞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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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2015.11.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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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이라..
생각만해도 정겨운곳.. 이번주말엔 고향에 한번 갔다올려구요.. |
글쓴이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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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CANON 5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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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70-210 F4
CANON 80-200 F4.5-5.6
CANON 50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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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어떤 유령은 자기가 죽었다는것조차 몰라요, 유령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봐요, 밤에 조용히 말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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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과 산이 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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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epo님의 댓글
앞뒤가 시멘트 숲이네요.1등 1P
안알랴줌님의 댓글
고향이 그리워도(친구들은 모두 타지로...)
그래서 아는 사람도 없고...무엇 보다도 시간이 없어서...
한댜님의 댓글
사람은 간사해서 "들판과 산이 보였으면" 하다가도 막상 보이면 집앞에 사람들로 가득한 때가 그립다라고 말할 거에요... ㅎㅎㅎㅎㅎ
첫째 사진은 아늑한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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