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자물쇠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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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2016.04.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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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증표니 뭐니 그런게 아니라 자물쇠 무덤으로 보이네요. |
글쓴이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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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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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림님의 댓글
으으.. 그렇습니다...ㅋㅋ;;
장난아닌데요...
저 자물쇠 무게로 지지하중 초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ㅋㅋ;;1등 2P
fsajjflfdasyf님의 댓글
그 말씀 들으니 갑자기 무게가 걱정되는군요.
풀림님의 댓글
그.. 긋치요..?
저거 다 회수해다가 팔면 ㅋㅋㅋㅋ;;
nepo님의 댓글
톤 단위로 나오지 않을까요.
풀림님의 댓글
그러게요.. 자물쇠 하나 무게도 상당한데.. 그게 수천개 수만개 달려있으니 말이지요...
nepo님의 댓글
한번쯤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러다 진짜 무너지기라도 한다면.
풀림님의 댓글
전에 어느곳인진 모르겠는데 자물쇠를 정리했는데 또 금방 그모냥이 되더라는 기사를 읽은 것 같은데..
그게 진짜 읽은건지.. 제가 생각해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풀림님의 댓글
저 무덤 뒤에 노려보는 남자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안알랴줌님의 댓글
저거 안전 문제로 정리한다고 한 것 같았는데 그 후 소식은 못 들었네요.
한댜님의 댓글
정리해야지요... 저걸 사랑의 징표라고 하는 것 자체가 우습구요... ㅎㅎㅎㅎㅎㅎㅎ
freshsoul님의 댓글
외국도 저렇게 심할 정도로 사랑의 자물쇠 달린 곳이 있나요? 아님 우리나라만 유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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