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Voigtlander Nokton 40mm f1.2 샘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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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0 2017.10.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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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gtlander NOKTON 40mm F1.2 Aspherical 이번 Kasyapa 소개하는 것은 포크 트 렌다의 렌즈 중에서도 F1.5 이하의 개방 F 값을 가진 대구경 렌즈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NOKTON"의 칭호를 가진 "Voigtlander NOKTON 40mm F1.2 Aspherical '입니다 . "Voigtlander MACRO APO-LANTHAR 65mm F2 Aspherical"와 같이 CP +에서 선행 전시가되어 본 렌즈. 발매를 손꼽 아되지 분도 많지 않을까요. 이 렌즈는 풀 사이즈 대응 40mm 렌즈로는 세계 최초로 대구경 렌즈. (※ 2017 년 8 월 제조 업체 조사) 40mm라는 초점 거리별로 사용한 적이 없었다지만, 35mm를 사용했을 때 느끼는 "좀 더寄れれ경우에,"그리고 50mm를 사용했을 때 느끼는 "좀 더 넓 으면" 문제의 중간에 위치한 찍는 방법에 따라 광각 쪽도 표준 성향도 찍을 수있는 처리하기 쉬운 렌즈였습니다. 게다가 F1.2는 정품 렌즈에는없는 수준의 밝기를 갖춘 가지고 있으니까 향하는 곳 적없이 같은 느낌입니다. 시작 부분의 사진은 개방 인 F1.2로 촬영 한 1 장. F1.2이되면 초점이 엄격에 맞게 어려운 것이 ... 일순간 불안이 머리를 스쳤 습니다만, α7 시리즈의 초점 확대 기능과 롤렛 가공 새겨진 조작성이 높은 초점 링 덕분에 초점 따라 매우 부드러 웠습니다. 피사체의 소재와 질감을 단단히 남기면서도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묘사가 인상적입니다.
유리를 통해 촬영 한 디스플레이. 앞에서 안쪽에 걸친 빨려 들어가는듯한 노망 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개방의 주변 광량 빠짐은 아주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JPEG는 물론, 보정이되지 않은 RAW에도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 제대로 된 광학 성능이 엿 보이는 반면 샤프 불과 어딘가 고전적인 비쳐에 셔터를 누를 때마다 계속적으로 끌려갑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그려져 치밀한 묘사. 나무의 웅성 거림과 신사의 정숙 한 공기가 화면 너머로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엄숙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싶었다 때문에 그림자 부분을 약간 조여 현상을했습니다. 포크 트 렌다의 렌즈는 인화 양념이 쉬운 것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슬슬 가을 축제의 계절 이네요. 이번 촬영에 갔던 곳도 바로 축제의 마지막 인 것처럼 도시 곳곳에 등불이 매달려있었습니다. 이 렌즈는 2 매의 비구면 렌즈를 렌즈의 최전방과 최후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개방에서 안정된 묘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의 사진도 F1.2로 촬영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비쳐을 출연했습니다.
전시되어 있던 낡은 기계 직전까지 들러 촬영을 한 1 장입니다. 기계의 틈새에서 조금 빛이 새는 곳을 노리고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만, 얇은 초점면도 함께 또는 초점이 맞는 부분이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더욱 강조 보여주고 싶었 기 때문에, 현상시 채도를 떨어 뜨려 흑백으로 마무리했다. 풍부한 계조 표현이 훌륭합니다. 궁금한 본 렌즈의 최단 촬영 거리는 35cm. 40mm라는 초점 거리를 생각하면 조금 짧은입니다.
다양한 용기를 본뜬 화려한 플라스틱 판이 죽 늘어 놓았습니다. 뒤에 구슬 노망이 아름답습니다. F1.2 ~ F1.6 부근의 묘사는 부드럽게 부드러운이지만, F2 부근이되면 싹 표정이 바뀌어 선명하게. 이 양면성이 적립되지 않습니다.
방금 가을 축제에 대해 언급했지만,이시기에 또 하나 잊지 말아야 않은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렇게, 할로윈입니다. 할로윈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하게 일본에 침투 해 갔다 이미지이지만, 가을 축제의 제등과 할로윈 호박이 함께 나란히있는 것을 보면 왠지 이상한 기분이 되는군요 ...
점심에 먹은 눅진 눅진의 오므라이스. 최단 촬영 거리가 짧은 덕분에 테이블 사진도 손쉽게 처리합니다.
그래, 조금 시간을두고 이번에는 밤의 거리로 몰려했습니다. 옛날 술집 거리도 본 렌즈로 잘라 내면 맛이있는 1 장에. 대구경 렌즈는 실내 나 야간 촬영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항상 피해가는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이 곧 즐거워지는 마법의 렌즈. 그것이 대구경 렌즈입니다.
ISO6400이라는 고감도 임에도 불구하고, 나무결이나 암부의 디테일 등 남김없이 묘사 해주고 있습니다. 렌즈의 표현력은 물론 α7II의 고감도 내성도 훌륭하네요. α7RII과 α9가 등장 해오고는 있지만 α7II도 아직 현역입니다. ![]() 그냥 "잘 찍히는"뿐만 아니라, 분위기를 통째로 잘라내 렌즈. "Voigtlander NOKTON 40mm F1.2 Aspherical '어땠습니까? F1.2이라는 밝기를 갖추면서도 외관은 α7 시리즈에 맞는 컴팩트 한 제작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스크류 렌즈 후드에 이르기까지 총 금속에 대한 견고성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묘사 성능은 물론, 고급스러운 차림이 소유욕도 채워줍니다. 또한 지금까지 렌다에서 발매되는 소니 풀 사이즈 대응 렌즈와 마찬가지로이 렌즈는 "조리개 클릭 전환기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 MACRO APO-LANTHAR 65mm F2 Aspherical은 제외) 조리개의 지표가 인쇄되어있는 링을 아래로 밀어 넣어 돌리면 클릭의 ON / OFF가 가능 해져, 흰 지표가 나올 때 클릭 소리가 ON 상태, 노란 지표가 나올 때 클릭 소리가 OFF 상태가됩니다. 동영상 촬영에도 힘을 쏟고있다 α7 시리즈에 대응하는 렌즈 특유의 세심한 배려가 기쁘 네요. 계속적으로 고화소 화가 진행되는 디지털 카메라 산업. 고화소 화의 흐름을 따라 콘트라스트가 높은 어쨌든 날카로운 렌즈를 최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렌즈는 개방에서 높은 묘사 성능을 가지면서도 단지 고성능뿐만 아니라, 그 자리의 분위기를 잘라내는 힘이있는 것처럼 하루 종일 사용하고 느꼈습니다. Photo by MAP CAMERA Sta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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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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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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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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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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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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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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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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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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