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바티스 25mm f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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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6 2015.09.14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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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lens_review_2/20150904_719080.html
구글 번역임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Batis 2/25
이스 전통의 25mm가 AF 작동! 고해상도 시대에 맞는 렌즈
Reported by 사와무라 토오루(2015/9/4 12:00)
요즘 칼 자이스에서 미러리스 기용 렌즈의 출시가 잇따르고있다. 지난해 전체 크기 E 마운트 용 MF 렌즈, Loxia 시리즈를 출시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풀 사이즈 E 마운트를 향해 이번에는 AF 대응의 Batis 시리즈를 라인업한다. Batis 2/25과 Batis 1.8 / 85가 등장하고 이번에는 Batis 2/25을 불러 봤다.
Batis 2/25 자이스 혈구 전통의 광각 25mm 렌즈 8 군 10 매의 디 스타 곤 유형이다. 필자는 야시콘의 Distagon 25mm F2.8을 사용하고 있지만, Distagon 25mm를 AF로 사용하는 것만으로 감개 깊은 것이있다.
디자인과 조작성
디자인은 APS-C 미러리스 용 Touit 시리즈와 비슷하며 곡선을 살려 식품과 일체화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디자인은 Touit가 등장했을 때 물의를 빚었다. 하지만 이렇게 같은 느낌의 Batis이 등장하기에 이르렀 디지털 시대의 렌즈 디자인의 선점으로 향후 정착 해가는지도 모른다.
Batis 시리즈는 경통에 유기 EL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있다. 이 디스플레이는 포커싱 위치와 피사계 심도를 표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초기 상태에서는 MF시 표시하는 사양이지만, 설정 변경하면 AF시에도 볼 수있다.
근거리와 원거리에서 피사계 심도의 표시 스타일을 달리 근거리는 포커싱 거리를 축으로 전후의 차이의 거리를 보여 원거리 무엇 m에서 몇 m까지 초점을 보여준다. 제조사 나름대로 실용 장면을 감안한 결과 이러한 스타일을 채용했다고한다.
약간 맛이 나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피사계 심도를 수치로 파악할 수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m와 ft 표시의 전환도 가능하고, 이러한 표시 스타일은 포커스 링을 360 번 이상 돌 수 변경할 수있다. 기존의 렌즈에는없는 인터페이스이자 작업 스타일도 전례없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렌즈의 본연의 자세에 자이스 나름의 대답을 보였다 라고나 할까.
Batis 2/25 자이스 혈구라는 강력한 브랜드 렌즈이지만, 소니 E 마운트 렌즈로는 타사 렌즈의 하나 다. 그만큼 AF 성능이 신경 쓰이는 부분 것이다.
이번 테스트 한 범위에서는 AF 성능은 매우 양호했다. 중 근거리에서 목적대로에 포커싱하는 것은 물론 무한대 영역에 기분 좋게 초점. 광각 렌즈는 무한대 촬영하는 경우가 많으며, 무한대에서 AF가 고민과 김이 빠지실 것이다. 다행이 렌즈는 무한대 영역에서의 파워 대해서가 아니라 안정감있는 AF 작동이 좋은 인상이었다.
풍경의 묘사는?
화질면에서는 빼어난 샤프가 눈을 빼앗는다. 1 단씩 조리개하면서 촬영했는데, 중앙부, 주변부 모두 개방에서 선명하고 콘트라스트의 붙는 방법도 더할 나위 없다.
왜곡 수차 나 색수차도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개방에서 약간 주변 광량 빠짐이 발생하지만, 1 단 맞춘 F2.8에서는 거의 해소되고있다. 안정감있는 광각 렌즈 다.
- 작례의 썸네일을 클릭하면, 리사이즈 없음 · 보정 없음의 촬영 이미지를 다운로드 후, 800 × 600 픽셀 정도의 축소 이미지를 표시합니다. 그 후, 클릭 한 위치를 픽셀 크기로 표시합니다.
- 세로로 찍은 사진 만 무 열화의 회전 처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케는?
이 렌즈는 개방 F2 밝아 근거리에서는 노망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대구경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피사체의 전후 노망을 벌 수는이 렌즈의 장점이다.
보케는 전 노망, 후 노망 모두 버릇이 없다. 최단 촬영 거리가 20cm로 짧기 때문에 더 노망을 벌기 쉬운 것이다.
역광 내성은?
역광 조건에서는 자이스 특유의 우수성을 실감 할 수있다. 순정 후드를 붙인 상태이지만, 역광 하에서 플레어, 고스트 모두 잘 억제되어있다.
광원의 유무를 불문하고 그림자가 닫힌 완벽한 컨디션이다. 이것이라면 빛의 상태에 관계없이 어떤 장면도 적극적으로 찍어 갈 것이다.
작품
F5.6까지 조리개 요트에 초점을 맞춘다. 전역에 걸쳐 선명하게 결상하고있다. 뚝 떨어진 그림자가 맑게, 자이스 렌즈의 장점을 뒷받침한다.
왜곡이 적기 때문에, 이러한 직선 주체의 피사체도 겁 먹지 않고 노릴 수있다. 도시 풍경 스냅라면 Batis 2/25 믿음직한 파트너가되어 줄 것이다.
빨간색과 노란색이 슷과 앞으로 나오고, 발색의 좋은 점이 전해져 온다. 수수한 피사체를 선명하고 높은 콘트라스트로 파악 리얼리티를 부여 해준다.
F5.6로 촬영이지만, 구석 구석까지 선명하고 빈틈없는 그리는 방법이다. 대비도 단단히 붙어 빠져 좋은 컷이다.
개방 F2에서 드럼통에 초점을 맞추고 배경을 희미하게 흐려. F2이라고 맑은 하늘 아래에서도 노출 오버가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부담없이 개방 촬영할 수있는 것이 좋다.
절반 빈 버스의 창문에 개방 F2에 초점을 맞췄다. 앞뒤가 자연스럽게 치매, 광각 관점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있다.
정리
소니에서 약 4,240 만 화소의 α7R II가 등장 미러리스 분야에서도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고해상도 렌즈가 요구되고있다. Batis 시리즈는 고해상도 시대에 적합한 대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10 만원 중반이라는 가격은 결코 싼 것은 아니지만, 아마추어 층에 대해서도 적당한 가격에 들어가고있다. 살 고성능 렌즈로 Batis 귀중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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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o 회원등급 : 최고관리자 포인트 : 301,074
댓글목록
hceldigeenhnoegt님의 댓글
"10만원"은 "10만엔"이 되어야 할 듯합니다. ^^1등 4P지뢰 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