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Minolta

SIGMA MOUNT CONVERTER MC-11. 시그마 제품의 캐논 EF 마운트 용 교환 렌즈와 SA 마운트 용 교환 렌즈를 소니 E 마운트 바디에 사용하기위한 마운트 어댑터이다

작은 몸의 미러리스 기계이면서 35mm 판 풀 사이즈 센서를 탑재 한 소니 α7 시리즈. 그 α7 시리즈를 비롯한 소니 E 마운트 카메라에

대한 시그마가 새롭게 내놓은 마운트 어댑터 "SIGMA MOUNT CONVERTER MC-11 '이다. 4 월에 발매 한 실세 가격은 세금 포함

3 만 4,450 엔 전후가되고있다.

이 마운트 어댑터를 통해 소니 E 마운트 카메라에 장착하면, 시그마 제품의 캐논 EF 마운트 용 교환 렌즈와 SA 마운트 용 교환 렌즈의 AF가

"콩 ~~~ 스타"움직이고 아무 문제없이 사용 버리는 것이다.

본 제품에 한정하지 않고, 최근에는 취향을 살린 다양한 유형의 마운트 어댑터가 많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혹은 "마운트 어댑터 불감증

'따위에 빠져 버린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다시 말하고 싶은 시그마 만든 캐논 EF 마운트 용 교환 렌즈 (와 시그마 제 SA 마운트용

교환 렌즈)가 α7 시리즈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α7 시리즈에서 사용할 수있어 버린다. 이것은 대단한 일이다.

아시다시피, α7 시리즈 용 렌즈 '칼 자이스'와 'G'최근 'G 마스터 "라는 브랜드 이름을 딴 고급 노선의 교환 렌즈 만이 정품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모처럼 몸을 손 에 넣어도 경제적 인 문제로 렌즈를 갖추는 것이 꽤 큰 일이다.

최근에는 소니도 신경을 써주고 있는지, 브랜드를 갖지 않는 비교적 저가의 무인 소니 렌즈도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 그 수는 적지 α7 사용자에게는

고민 무렵이었다.

그래서 사용자가 많은 캐논 EF 마운트 용 교환 렌즈를 유용하여 α7 시리즈의 활약의 장을 단번에 늘려 완성하는 것이 본 마운트 어댑터 MC-11의

아이디어 인 것이다.

제한은 있지만 대응하는 렌즈와 카메라는 많다

여기에서는 MC-11에 "시그마 제 캐논 EF 마운트 용 렌즈 '를 장착하기위한 정보를 담고 싶다. SA 마운트 렌즈 사용자 분들은 다음 "시그마 만든

캐논 EF 마운트 용 교환 렌즈"를 "시그마 SA 마운트 용 교환 렌즈"으로 대체 해 주시면 괜찮습니다! (두고두고 미안 해요).

복선처럼 이미 언급하고 있지만, MC-11에서 동작 보증이되는 렌즈는 "시그마 제"의 "캐논 EF 마운트 용 교환 렌즈"이다. 또한 시그마 제

캐논 EF 마운트 용 교환 렌즈라면 뭐든지 OK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그마에서 동작 보증이 발표되는 렌즈는 현재 다음 표에 표시된 15 개이다.

표를 봐도 알 수 있듯이, MC-11은 35mm 풀 사이즈 센서를 탑재 한 α7 시리즈뿐만 아니라 APS-C 사이즈 센서를 탑재 한 미러리스

기계의 NEX 시리즈와 α 시리즈에도 대응한다. (대응 기종은 α7 시리즈, NEX 시리즈, α6300 / α6000 / α5000 시리즈이다).

MC-11은 자동 자르기 기능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35mm 풀 사이즈 센서를 탑재 한 α7 시리즈 APS-C 용 DC 렌즈를 장착 한

경우에도 APS-C 사이즈 센서 탑재기의 몸 전체 크기 용 DG 렌즈를 장착 한 경우에도 특별한 조작을하지 않고 자동으로 적절한 포맷으로

촬영할 수있는 뛰어난 곳이다.

좀 까다로운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사정은 정품 렌즈와 타사 렌즈를 구사하고 있거나 평소 올드 렌즈를 사용하기위한 마운트

어댑터 놀러 詳しかっ하는 독자라면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있는 것이 없을까.

아무래도 잘 모르는하는 이들을 위해 마운트 어댑터 MC-11에는 "알림 램프"로 LED가 측면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 해 주었으면한다. 

이것은 카메라의 전원을 ON으로했을 때 LED가 녹색으로 점등 → "장착 한 렌즈 대응 렌즈 '꺼져있는 경우 →"비 호환 렌즈 "라는 식이다.

측면에 탑재 된 LED가 녹색으로 빛나는 것으로, 렌즈와 카메라 마운트 어댑터 MC-11에 대응하고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친절 기능이다

또한이 LED는 녹색으로 깜박 → "렌즈의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오렌지 점멸 → 「MC-11의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 '등을 알려주는

매우 친절한 기능도 가지고있다.

대응 렌즈와 바디에 약간의 제약은 있지만, 최근 몇 년 시그마 렌즈는 정품에는없는 매력적인 렌즈가 많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역시 의의가 크다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단 초점 렌즈의 대구경 F1.4 시리즈와 F2 / F4 통해 대구경 줌 렌즈, 사용 빈도가 높은 고배율 줌 등 다른 방법은없는 고사양

시그마 특유의 렌즈가 소니 E 마운트 바디 로 사용된다.

정품 렌즈에서는 맛볼 수없는 대구경 단 초점을 선택

그런 이유로 이번에 MC-11를 시험하기 위해 편집부로부터 보내져 온 교환 렌즈는 캐논 EF 마운트 "SIGMA 20mm F1.4 DG HSM | Art '였다. 

대구경 초광각 단 초점라는 고사양 렌즈는 현재 소니의 라인업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MC-11을 통해 SIGMA 20mm F1.4 DG HSM | Art (캐논 용) 소니 α7 II에 장착 한 이미지

필자는 디지털 카메라 매거진에서 본 렌즈의 리뷰를 담당 시켜 준 적이 있는데 매우 뛰어난 묘사 성능과 큰 배경 노망의 초광각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없는 독특한 세계를 가진이 렌즈에 상당히 놀라고 말았다 것이었다. 그런 렌즈를 마운트 어댑터 MC-11에 의해

애기 α7 II에서 사용할 수있는 것이다.

덧붙여서, 20mm F1.4 DG HSM | Art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구를 탑재하고 있지 않지만, α7 II의 경우는 몸체 측에 손떨림 보정기구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문제는 없다. 그러나 α7, α7 S, α7 R 등 손떨림 보정 비 탑재 바디를 사용하는 경우는 손떨림에주의하여

촬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구를 갖춘 대응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몸체 측과 렌즈의 손떨림 보정기구가 상승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보다

정확한 손떨림 보정 능력을 기대할 수있다. 소니의 α 시리즈의 손떨림 보정기구의 특성에 대해 차별가는 손떨림 대책을 실시하고있는

점도 마운트 어댑터 MC-11의 대단한 곳이다.

SLR 용 렌즈가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보통으로 사용할 수

"디카 아이템 덮밥"는 아이디어 상품을 사용해 난보의 기획, 전치 만이 길어져 버렸지 만, 여기서 확실히 사용감을 전하고 싶다.

그렇다고해도, 실은 그다지 특별하게 전할 수는 없었다. 적어도 소니 α7 II + MC-11 + 20mm F1.4 DG HSM | Art라는 조합은 정말

아무 문제없이 촬영할 수 버렸기 때문이다.

AF는 스트레스없이 슷과 움직인다. 운동 의미에서 대부분의 컷을 개방 F1.4로 촬영했지만, 정밀도도 전혀 문제없이 지정한 AF 영역에

꼭 초점을내어 주었다. 다이렉트 매뉴얼 포커스 (DMF)도 보통으로 사용할 (일부 비 대응의 렌즈도있다) 때문에 MF에서의 핀트도 편하다. 

물론 조리개 연동도 정상적이다.

무엇보다 본래는 SLR 용 교환 렌즈 인 20mm F1.4 DG HSM | Art 노아의 고화질을 미러 레스 기의 α7 II에서 극소 다르지 않고 계획된

온 것에는 감동조차 기억했다 것이다.

기타 사용하고 신경 쓰이는 일도없고, 어쨌든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수있어 버린다. 기분 적으로는 뷰 파인더 EVF 것을 제외하고는

SLR 시스템을 그대로 보통으로 사용하고있는듯한 느낌이었다.

　◇ ◇

AF 정밀도​​를보고 싶었 기 때문에 굳이 개방 F1.4로 촬영. 다지 듣지 않는 평면적 인 피사체이지만, 벽면에 딱 초점을 맞춰 주었다. 

이것이라면 대구경 렌즈도 AF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있다.

1 / 6,000 초 / F1.4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20mm

입체적인 피사체도 물론 확실 초점. 배경을 널리 그리면서 크게 흐리게 할 수있는 20mm F1.4 DG HSM | Art의 독특한 세계를 α7 시리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꽤 감동적이다.

1 / 2,000 초 / F1.4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20mm

길 고양이를 촬영. 최근에는 사진 싫어하게되어 버려, 렌즈를 돌리면 바로 외면 것이지만, 잠시 동안 시선을 준 때 빠른 AF 셔터를 눌렀다. 

연속 AF는 지원하지만, AF-S로 촬영하는 분에는 아무런 지장없이 촬영했다.

1/100 초 / F1.4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20mm

AF 동작에 관한 몇 가지주의 사항

그러나 이번 테스트 한 조합 (α7 II + MC-11 + 20mm F1.4 DG HSM | Art)을 포함한 대응 기종끼리라도 약간의 제약이 있으므로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하나의 점이 MC-11이 연속 AF (AF-C 및 AF-A)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 것. 실제로 시험해 보았지만, AF 동작이 어색 정확성을 하나 더했다. 

전혀 작동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망원 렌즈 등을 사용하여 동체 촬영을하고자하는 경우에는 자기 책임이라는 것이다. 움직임을 쫓는

동영상 촬영은 솔직히 어려운 것이다.

또 하나의 점이 이번과 같은 쾌적한 AF 마운트 어댑터 MC-11가 패스트 하이브리드 AF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실현 될 수 있다는 것.

패스트 하이브리드 AF는 콘트라스트 AF와 상면 위상차 AF와 고급 제휴 플레이에 의​​해 성립하고있는 고속 고정밀 AF 시스템을 말하며,

이것은 몸 쪽 기능이다. 따라서 초기의 NEX 시리즈와 α7 R 등 패스트 하이브리드 AF 비 탑재 바디에 사용하면 단순한 콘트라스트 AF가되어 버려,

AF 정밀도​​ 이야말로 높은 동작은 비교적 완만하게되어 버린다.

α7 II + MC-11 + 20mm F1.4 DG HSM | Art (왼쪽)와 α7 II + FE 24-70mm F2.8 GM (오른쪽)의 크기를 비교해 보았다. 시그마의 대구경 렌즈는 SLR 용이라고하기도 상당히 몸집이지만, 소니 정품 급상승에도 상당한 크기이므로 사이즈의 문제는 허용 범위가 아닐까 싶다

이미 대응하는 렌즈와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면 망설임없이 구입!

대응하는 렌즈와 바디에 제한이 있고, AF 동작 몇 가지주의해야 말라가 있고, 역시 귀찮다라고 생각 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본가 소니가 발매하고있는 A 마운트 용 순정 마운트 어댑터 (LA-EA1 / 2 / 3 / 4)도 같은 것 인 것이다. 미러리스 기계는

지난 몇 년 동안 크게 진화 한 카메라이기 때문에 등장한 시대가 다른 렌즈와 바디를 결합 아무래도 기능에 제한이되어 버린다.

단, 해당 렌즈와 바디는 시그마와 소니 모두에서 현재 라인업의 중심적인 존재를 이루는 기종 뿐이다.

이미 해당 시그마 렌즈와 소니 E 마운트 바디도있다 구!라는 사람이라면 이것은 확실히 구매 일품이라고 할 수있다. 어쨌든 마운트

어댑터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귀하의 시스템이 단번에 확산 때문이다.

해당 시그마 렌즈가 소니의 E 마운트 바디에 관심이 있다는 사람이나 소니 E 마운트 바디를 가지고 순정에는없는 스펙의 렌즈에 관심이 있다는

사람도 MC -11을 검토해 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도기구 적으로도 소프트웨어 적으로도 독자적 기술이 복잡하게 어우러져 성립하고있는 현대의 디지털 카메라에서 각각의 시스템을

문제없이 연동 시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것 .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완성 된 마운트 어댑터 MC-11은 향후 SLR 용 교환 렌즈와 미러 레스 기의 울타리를 제거 가능성을 지닌 획기적인

장비임을 차이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