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Minolta

α7 II에서 테스트했다. 발매는 6 월. 실세 가격은 세금 포함 14 만 5,670 엔 전후

소니의 풀 사이즈 대응 E 마운트 렌즈로 처음하는 매크로 렌즈. 고성능 회사 렌즈의 증거이다 "G"의 칭호가 주어진다. 90mm는 적당한 작업 거리를 얻을 수 매크로 렌즈로 사용하기 쉬운 화각도 매력이다.

실제로 포커스 침구는 촬영 거리에 의한 수차 변동을 억제하는 플로팅기구와 강력한 반사 방지 코팅 인 나노 AR 코팅을 채용. 광학계에는 슈퍼 ED (특수 저 분산) 유리를 사용한다. 또한 AF 구동에는 정지 위치 정도와 정숙성이 뛰어난 다이렉트 드라이브 SSM (DDSSM) 탑재하여 G 렌즈로 빈틈이 없다.

디자인과 조작성

렌즈 경통에서 우선 눈에 띄는 것이 포커스 링에 기록 된 촬영 거리 (m 및 feet)와 배율 것이다. 이 곳의 많은 매크로 렌즈는 촬영 거리도 배율이 표시 창을 통해서 볼 타입 또는 그렇지 않다면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매우 신선하게 느껴진다. 왕년의 MF 렌즈를보고 있다고 생각 사​​진 애호가도 있을지도 모른다.

거리 눈금 (미터법과 피트 표기) 외에 촬영 배율도 기록되어있다. 최단 촬영 거리는 0.28m, 최대 촬영 배율은 등배

AF와 MF의 전환은 초점 링을 전후시키는 링 슬라이드 스위치를 채용. 즉시 전환 할 수 있으며, 매크로 촬영 등 핀의 미세 조정을 필요로 할 때 등 매우 편리하게 느껴진다.

또한 인터 널 포커싱의 채용으로 촬영 거리에 관계없이 렌즈의 줌은없는 것도이 렌즈의 특징이다. 또한, 전술의 촬영 거리와 배율 적힌 부분은 MF시에만 초점 링에 연동하여 움직인다. 최단 촬영 거리는 0.28m, 최대 배율은 등배이다.

포커스 링을 전후 해 AF 및 MF를 전환 링 슬라이드 스위치를 탑재. 전환 작업은 생각보다 원활하게 할 수

경통 측면 좌측으로는 'G'로고를 비롯해 초점 잠금을 신속히 실시 포커스 홀드 버튼, 포커스 레인지 리미터 스위치, 손떨림 보정 스위치가 갖춰져 좀 메카메카 즐겁다. 반대로 오른손 측의 경통은 회사의 로고가 작게있는 것만으로 심플한 분위기 다.

좌측으로 조작 부재가 집중하고있는 이유는 말할 것도 없지만, 각각 적당히 주장하는 크기로하고 카메라를 쥔 상태에서도 조작하기 쉽게 느껴진다. 덧붙여서 포커스 범위 리미터 스위치는 FULL / ∞-0.5m / 0.5m-0.28m에서 선택할 수있다. 촬영 거리에 따라 신속한 초점을 가능하게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하는 기능이다.

왼손 측의 경통 측면에 초점 잠금을 신속히 실시 포커스 홀드 버튼, 포커스 레인지 리미터 스위치, 손떨림 보정 스위치가 구비

광학 손떨림 보정기구를 E 마운트 매크로 렌즈로서 처음으로 탑재하고있는 것도 화제. 보정 단수는 공개되지 않은 것 같지만, 초점 거리를 생각하면 매우 든든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보정하는 흔들림 각도 떨림 만. 근접 촬영시 발생할 수 많은 시후토부레에는 불행히도 대응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근접 촬영이 많은 사용자는 센서 시프트 방식의 손떨림 보정기구를 채용하는 α7 II 또는이 8 월에 발매 된 α7R II에서의 사용이 베스트 것이다. 이 카메라의 손떨림 보정기구는 시후토부레에도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노 AR 코팅의 채용에 의해 플레어 · 고스트를 억제 빠져 좋은 화질을 제공한다. 필터 지름은 62mm. 방진 방적에 배려 한 설계한다

원통형 렌즈 후드가 부속된다. 차광 효과가 높은 것 같지만, 매크로 촬영시주의 두지 않으면 푸드에서 그림자가되어 버릴 수도있을 것 같다

제조국 표기는 렌즈 후단 설명했다. 참고로 본 렌즈의 제조 대. APS-C 포맷의 α 시리즈는 35mm 풀 사이즈 환산으로 135mm 상당의 화각을 얻을 수있다

풍경의 묘사는?

조리개 개방에서 절도, 대비도 부족없는 묘사이다. 게다가 화면 주변부의 묘사도 해상 감의 저하와 색 번짐 등 보여지지 않고, 또한 주연 감광도 최소화 할 수있는 수준.

G 렌즈 같은 불평의 착안점없는 묘사이다. 일반적으로 매크로 렌즈의 경우 광학적으로 근거리 촬영시의 묘사 특성에 치중하지만 경우가 많다. 그러나이 렌즈는 촬영 거리의 변화에​​서 생기는 수차 변동을 억제하는 플로팅기구에 의해, 원경에서도 매크로 렌즈답지 않은 뛰어난 묘사 특성을 얻을 수있을 것이다.

※ 공통 설정 : α7 II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90mm

중앙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F2.8

F4

F5.6

F8

F11

F16

주변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F2.8

F4

F5.6

F8

F11

F16

보케는?

피사체들이 녹아 같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이 렌즈의 특색이다. 구면 수차를 양호하게 컨트롤하고 돌출 두 선 노망의 발생은 전무. 경우 焦面에서 부드럽게 노망이 변화하는 모습은 한숨 것으로 언급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전 노망도 솔직한 느낌이다. 개방 조리개에서도 떨어질 수없는 경우 초점면의 이성의 장점도 도와 조리개를 열고 촬영하는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매크로 촬영뿐만 아니라 인물 촬영 등에서도 편리하게 보증이다. 조리개 날개는 9 매. 물론 원형 조리개로하고있다.

조리개 개방 최단 촬영 거리 (약 28cm)에서 촬영. α7 II / 1/50 초 / F2.8 /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90mm

조리개 F5.6 · 거리 수 m에서 촬영. α7 II / 1/250 초 / F5.6 / 0EV / ISO250 / 조리개 우선 AE / 90mm

역광 내성은?

작례를 보면, 태양이 화면 내에있는 경우에도 화면 외에있는 경우도 고스트 및 플레어의 발생이 보여진다. 그러나 수준으로 잘 억제되어있는 편 그 크기도 최소화 할 수있다.

오히려 콘트라스트의 저하는 전무에 동일 빠져있다. 이 렌즈는 회사 자랑 나노 AR 코팅이되어 있지만, 역광에서도 선명한 묘사는 그 효과의 발현이다. 또한 촬영시 함께 제공되는 후드를 가급적 장착하게하고 싶다.

태양이 화면 내에 역광에서 촬영. α7 II / 1 / 1,600 초 / F8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90mm

태양이 화면에 역광에서 촬영. α7 II / 1 / 1,000 초 / F8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90mm

작품

디 포커스가 피사체끼리 부드럽게 녹아듯한 보케이다. 개방 F2.8로 촬영이지만, 초점이 맞은 부분의 선명도는 놀라 울 정도로 높다.

α7 II / 1/200 초 / F2.8 / + 1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90mm

이 렌즈의 손떨림 보정기구는 각도 떨림 만 가능하지만, α7 II와의 조합이라면 시후토부레에도 대응 가능하므로 매크로 촬영이 많은 사용자는 기억하고 싶다.

α7 II / 320 초 / F2.8 / + 1.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90mm

개방 F2.8의 화면 주변부의 묘사도 뛰어나다. 해상 감의 저하와 색 번짐 등없이 초점이 맞는 부분을 선명하게 재현한다.

α7 II / 1/250 초 / F2.8 / + 1.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90mm

작업 거리가 여유가 있기 때문에이 같은 그림자를 보면 도망쳐 버리는 나비의 촬영도 즐겁다. MF로 초점 위치의 미세 조정을하고 있지만, 그 조작도 또한 즐겁다.

α7 II / 1/400 초 / F2.8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90mm

중 원거리이라고 손떨림 보정도 잘 듣 선명한 화상을 얻을 수 쉽다. 조리개는 개방에서 1 단 맞춘 F4. 화면의 구석 구석까지 최상의 해상 감이라고 말했다 좋을 것이다.

α7 II / 1/250 초 / F4 / -1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90mm

개방 조리개에서도 합초면의 선명도가 우수. 콘트라스트도 양호하다. 손떨림 보정이 효과가있는 것도 있고, 흔들림의 발생도 볼 수 없다.

α7 II / 1/200 초 / F2.8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90mm

정리

소니 E 마운트 매크로 렌즈는이 렌즈에서 두 번째. 그러나 "본격적인"이되면이 렌즈가 처음이다. 매크로 렌즈로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며, 풀 사이즈 포맷에 대응. 무엇보다 어떤 촬영 거리에서도 뛰어난 묘사 특성을 얻을 수있다.

삼각대없는 것이 아쉬움이 있지만, 그렇지 할말이의 보여지지 않는다 렌즈이다. 자연 계열의 사진 애호가를 비롯해 본격적인 E 마운트 매크로 렌즈의 등장을 지금까지 기다려 온 α 사용자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 할 것이다.

유효 4,240 만 화소이면 조사 형 CMOS 센서를 탑재하는 α7R II도 출시되었다. 이 렌즈와 함께 사용해보고 싶어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