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LEICA DG SUMMILUX 15mm F1.7 ASPH.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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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lens_review_2/20150320_693464.html

구글 번역임을 감안하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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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LUMIX DMC-GH4에서 시험했다. 발매는 2014 년 5 월. 실세 가격은 세금 포함 5 만 3,090 엔 전후

LEICA DG SUMMILUX 15mm F1.7 미러리스 G 시리즈로는 4 번째가되는 라이카 DG 렌즈. 기존의 LUMIX G 14mm / F2.5 II ASPH. 그리고 쓰는 것을 피할 것일지도 모르지만, 15mm (35mm 풀 사이즈 환산으로 30mm 상당)라는 어정쩡한 감이 부정 할 수 없다 초점 거리를 채용하고있다.

가격은 세금 별도 70,000 엔. 대형 할인 매장 가격은 5 만 3,090 엔 정도. 전용 렌즈 후드와 파우치가 포함되어있다. 블랙과 실버 2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몸 색깔 등에 따라 선택할 수있다.

디자인과 조작성

외장은 알루미늄 절삭. 고급스러운 마무리하지만, 큼직한 DMC-GH4에 장착하면 좀 아쉬운 모양이다. 크기으로 GF, GX 시리즈와 OLYMPUS PEN 쪽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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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최대 지름 57.5 × 길이 36.0mm, 무게는 115g. 렌즈 앞쪽 가장자리에는 총검 손톱 숨기기 링이 장착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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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렌즈 후드 (두께의 금속)를 장착했는데. 그야말로 라이카라는 분위기이다

렌즈 앞쪽 가장자리는 올림푸스 M.ZUIKO DIGITAL 25mm F1.8 등과 마찬가지로 소총 손톱을 숨기기위한 링이 장착되어있어이를 제거하고 제공된 렌즈 후드 (아마 알루미늄으로 꽤 두께가 있다)를 장착한다.

재미있는 것이 보통 스냅 식 뚜껑 외에도 렌즈 후드의 앞쪽 가장자리에 장착되는 고무계 소재의 캡도 포함되어있는 것. 식품의 지름이 작기 때문에 스냅 캡 탈착이 어렵 기 때문 대신한다는 것이지만, 매우 고마운 배려이다. 다른 제조사도 본 받아 주었으면한다.

004_s.jpg
렌즈 앞쪽 가장자리 링, 렌즈 후드 외에 2 종류의 렌즈 캡이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사진에 찍히고 있지 않지만 수납 주머니 (렌즈 파우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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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장착 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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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앞쪽 가장자리의 링을 제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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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렌즈 후드를 장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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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후드의 앞쪽 가장자리에 캡을 붙인 곳

큰 특징으로들 수있는 것이, 조리개 링 장비 다 (LUMIX G 시리즈에 조리개 링을 장착 한 것은 LEICA DG NOCTICRON 42.5mm F1.2에 이어 2 번째). 조리개 우선 AE와 수동 노출시에 여기에서 조리개 설정이 가능해진다. A 마크에 넣으면 몸체 측 (즉, 전자 다이얼)에서 조리개 값을 설정할 수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전자 다이얼 조작에 익숙해 져있는 탓에 사실 조리개 링을 돌리는 쪽이하고 어렵게 느껴졌다. 외형은 근사하고, 만지고 즐거운 것은 틀림없지 만 (클릭 감이 기분 것이다) 다른 렌즈와 조작계가 달라져 버리는 것도 귀찮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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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 / MF 전환 스위치. DMC-GH4 등에서 필요는 느끼지 않지만, 전환 조작이 원터치로 할 수있는 것은 편리하다

또한 렌즈 교환시 A 마크에서 어긋나 쉽고, 전자 다이얼을 돌려도 조리개 값이 변하지 않고 허둥지둥 할 여러 번 있었다. 전자 다이얼 파로 잠금을 넣거나 클릭을 더 무겁게하는 등의 배려가 원하는 곳이다.

렌즈 측에 AF / MF 전환 스위치가있는 것도 드물다. DMC-GH4처럼 조작하기 쉬운 위치에 초점 모드 레버 등이 카메라라면 그쪽을 이용하는 편이 빠르지 만, 그렇지 않은 카메라에서 자주 AF 및 MF를 전환 사람에게는 고맙다.

무제한 회전하는 전자식 포커스 링은 다소 가벼운에서 터치는 매우 부드럽고. 회전 방법을 바꾸어도 초점의 이동 속도는 변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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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H4에 장착 한 상태. 몸이 몸집 때문에 균형 적으로는 조금 외로운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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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담의 OLYMPUS PEN E-P5에 장착 한 상태. 사이즈 감으로 딱. GF, GX 시리즈에도 어울리는 것이 아닐까 싶다

풍경의 묘사는?

화면 중심은 조리개 개방에서도 통행 해상 감이 있고, 좁혀 감에 따라 조금씩 이성이 좋아진다. F2.8에서 F5.6까지의 범위에서 완벽한 화질된다.

모서리도 조리개 개방은 조금 달콤 て 역시 F2.8에서 F5.6 사이가 「맛있다」범위라고 할 수있다. F5.6보다 좁혀 가면 조금씩 회절의 영향이 나오지만, F8 당까지라면 충분히 실용적. 깊은 피사계 심도가 원하는 경우에도 F11까지 억제 싶다.

주변 광량은 조리개 개방에서는 나름대로 떨어지지 만 F2.8까지 짜면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게된다. 배율 색수차는 DMC-GH4가 자동 보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지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 왜곡도 광학적 또는 전자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완벽하게 보정되고, 찍고있어 기분이 좋다.

  • 작례의 썸네일을 클릭하면, 리사이즈 없음 · 보정 없음의 촬영 이미지를 다운로드 후, 800 × 600 픽셀 정도의 축소 이미지를 표시합니다. 그 후, 클릭 한 위치를 픽셀 크기로 표시합니다.
  • 세로로 찍은 사진 만 무 열화의 회전 처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공통 설정 : DMC-GH4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15mm

중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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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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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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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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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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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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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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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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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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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주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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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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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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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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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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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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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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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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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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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보케는?

조리개 개방에서의 근접 촬영 오히려 단맛이 증가 같고, 최단 촬영 거리 (0.2m)까지 따르면, 가볍게 부드러운 묘사된다. 샤프을 요구한다면 적어도 F2.8에 짜 내야, F4까지 짜면 픽셀 크기로 보는 것이 즐거운 화질되어 준다. 전 노망도 노망도 자연스럽고 부드럽고 신경질적인 곳은 전무하다.

광각 계열의 렌즈이므로, 촬영 거리를 수 m하면 조리개 개방에서도 큰 노망은되어주지 않는다. 픽셀 크기로 보면, 역시 불쾌없는 노망 방법을하고 질리지 않는다. 전 노망, 후 노망 모두 솔직한 때문에 매우 취급하기 쉬운 렌즈라는 인상이다.

몇 m의 촬영 거리에서 F5.6까지 맞춘 컷을 봐도 역시 노망 분은 솔직하고 깨끗한. 앞쪽의 나뭇결도 뒤쪽 나뭇 가지도 둥실 둥실 부드럽고 노망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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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 개방 최단 촬영 거리 (약 20cm)에서 촬영. DMC-GH4 / 1/250 초 / F1.7 / -0.3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1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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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 개방 · 거리 수 m에서 촬영. DMC-GH4 / 1/60 초 / F1.7 / + 0.3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1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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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 F4 · 거리 수 m에서 촬영. DMC-GH4 / 1 / 1,600 초 / F4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15mm

역광 내성은?

화면에 태양을시키고 나서 찍은 컷은 실루엣이 나무의 일부에 플레어가 볼 수 있지만,이 정도면 불만은 전혀 없다.

화면 밖으로 아슬 아슬하게 태양이 화면에 영향을 줄 수도 있었지만, 조금 멀어지게 프레임하면 전혀 문제가 없게된다. 어떤 조건에서도 고스트는 발생하지 않았다.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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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화면 내에 역광에서 촬영. DMC-GH4 / 1 / 2,000 초 / F8 / -1.3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1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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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화면에 역광에서 촬영. DMC-GH4 / 1 / 2,000 초 / F8 / -2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15mm

작품

관광객이 쓴 것으로 보인다 설상 낙서. S와 A 사이 정도의 초점을 맞추고있는 부분의 선명도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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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H4 / 1 / 3,200 초 / F5.6 / + 0.7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15mm

 

삿포로 눈 축제 회장에서의 1 팽이. F4까지 짜면 화면의 구석 구석까지 기분 좋게 자른다. 발색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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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H4 / 1 / 4,000 초 / F4 / 0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15mm

 

왜곡은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광학 보정하고 있는지, 디지털로 처리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똑 바른 것이 바로 찍히는 것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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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H4 / 1/200 초 / F8 / -0.7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15mm

 

손떨림 보정기구는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두운 장면은 조금 불안도있다. 무리하게 낮은 감도로 찍어도 흔들릴 뿐이므로 ISO80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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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H4 / 1/15 초 / F2.5 / + 0.3EV / ISO800 / 조리개 우선 AE / 15mm

 

민가 옆의 빈 공간에 폐차가 눈에 파묻혀 있거나하는 것도 북국 만 (거짓말). 빈둥 빈둥하면서 눈에 띄었다을 딱딱 찍는데 정도의 좋은 화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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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H4 / 1 / 1,300 초 / F2.5 / + 1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15mm

정리

개인적으로는 28mm (상당) 부근의 화각은 좋아하지 않아서이 렌즈에도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사용해 보니 몰래 갖고 싶어 져 버렸다 (마누라에게는 보여지지 않는 목록에 제대로 쓰 이외에 놓은). 28mm (상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방치하지 말라 렌즈라고 생각한다.

누가 설계하고 어디에서 만들어지고있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하기 시작하면 까다로운하게되는데, 조리개를 열면 갑자기 소프트, 짜면 구석 구석까지 가기 칠레 비치는 곳도 훌륭하게이고, 0.2m까지 모일 재미 .

게다가 다른 렌즈에서는별로 볼 수없는 노망의 상냥함도 주목할 것이고, F1.7의 밝기에 115g의 가벼움도 매력적. 유일하게 신경이 쓰인 것은 조리개 링 잠금이없는 점에서 그것이 없으면 위시리스트에 상당히 상위에 쓰고 추가하고 1 개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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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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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6-14 02: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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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celdigeenhnoegt님의 댓글

아아, 렌즈 후드를 식품으로 번역하는군요. ^^

hood ==> 후드 ==> 후-도(일본어) ==> 일본어에서 food 역시 후-도 ==> 번역기가 food로 인식 ==> 식품1등 6P

hceldigeenhnoegt님의 댓글

"부드러운 흐림"은 "노망의 상냥함" ^^

nepo님의 댓글

노망은 정확한 번역이 어떻게 되나요.대충은 알겠는데 이게 하도 자주 나오니.

hceldigeenhnoegt님의 댓글

원문에 "보케"라고 나온 것을 자동번역기가 전부 "노망"이라고 번역하고 있네요. ^^
우리가 흔히 그냥 보케라고 부르지요.
(그리고, 일본어로 노망도 역시 보케입니다.)

nepo님의 댓글

그게 참 왜 보케가 노망으로 번역될까요.번역기가 노망이 든 건가^^

hceldigeenhnoegt님의 댓글

일본어 "보케"의 여러 가지 뜻 중 하나가 노망이고 번역기가 그것을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번역 안 하고 그냥 "보케"라고 하면 되는데 ......지뢰 5P

hceldigeenhnoegt님의 댓글

"사진을 1 코마 찍었다"라고 할 때의 "코마"도 전부 "팽이"로 번역이 되고,
"바요넷 마운트"의 "바요넷"은 "소총"으로 번역되어 있네요. ^^

nepo님의 댓글

그나마 일관성은 있군요^^좀 이상하면 발음대로 번역하면 되는데 번역기가 겉똑똑이네요.

hceldigeenhnoegt님의 댓글

네. 아주 일관되게 번역을 하고 있으므로 잡아내기가 쉽네요.
하도 많아서 위의 것들밖에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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