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LUMIX DMC-GX8에서 시험했다. 발매는 10 월. 실세 가격은 세금 포함 2 만 6,370 엔 전후

35mm 풀 사이즈로 환산 50mm 상당이되는 마이크로 포서 즈용 단 초점 표준 렌즈. 파나소닉은 이미 라이카 브랜드 「LEICA DG SUMMILUX 25mm F1.4 ASPH.」가 있지만, 신제품의 G 25mm F1.7는 개방 F 값을 억제하고 소형 경량화를 달성했다. 가격도 세금 별도 70,000 엔의 DG SUMMILUX 25mm F1.4의 절반 세금 별도 3 만 7,000 엔으로 저렴한 것이 매력이다. 조합 싶다 바디 색상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블랙과 실버 2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있다.

디자인과 조작성

크기는 최대 지름이 60.8mm 마운트면에서 앞쪽 가장자리까지의 길이가 52mm. 마운트베이스에서 1 단 굵어지는 형상으로 DMC-GX8 같은 다소 몸집 몸도 밸런스가 좋다. 외장은 플라스틱처럼, 이번 테스트 한 실버 모델은 약간 가벼운 분위기이긴하지만, 그만큼 싸구려은 느끼지 않는다. 무게는 125g으로 손에 들고, 외형보다 훨씬 가볍게 느껴진다. 가방에 넣어 두어도 전혀 괴롭지 않은 가벼움이다.

매우 심플한 디자인은 G 42.5mm F1.7 등과 같은 계통. 렌즈 앞쪽 가장자리는 제공된 렌즈 후드를 장착하는 베이오넷 발톱이 있고 그것을 숨겨 둘 장식 링도 포함되어있다

LUMIX DMC-GX8에 장착했는데

광학계는 비구면 렌즈 × 2 장과 UHR (초고 굴절률) 렌즈 × 1 매를 포함한 7 군 8 매 구성. 테사 유형 전군에 리어 컨버터를 붙인 같은 일반적인 표준 렌즈는 대단히 모색이 다른 디자인을 채용하고있다. 또한 손떨림 보정기구는 내장되어 있지 않다.

초점은 이너 포커스 방식을 채용. AF 작동은 매우 빠르고, 조용하고, 대부분의 장면에서 망설임도없이 아주 편안하게 촬영을 즐길 수 있었다.

포커스 링은 약 25mm의 폭이 가볍고 부드럽게 회전한다. 자전 속도에 따라 초점의 이동량이 변화하는 타입이다

전자식 포커스 링은 폭이 약 25mm이다. 대부분의 마이크로 포서 즈용 렌즈와 같이, 거리 지표는 아니다. 돌 때의 느낌은 매우 가볍지 만 척척 엉터리 것이 아니라 기분 좋게 작업 할 수있다. 살짝 크게 돌 때와 천천히 돌 때와 초점 이동량이 변화한다. 장면에 따라 빠른 조작과 섬세한 조작을 구사할 수 사양이다.

경량급의 렌즈이지만, 마운트는 금속. 안정감을 가질 수있는 구조이다

렌즈 앞쪽 가장자리에 장식 링이 장착되어 있어 이를 제거하고 렌즈 후드 (모두 경동와 동색의 것이 포함되어있다)를 장착한다. 이것은 DG SUMMILUX 15mm F1.7이나 G 42.5mm F1.7과 공통의 사양이다.

제공된 렌즈 후드를 장착했는데

OLYMPUS OM-D E-M5 Mark II에 장착했는데. 경동이 약간 굵은 때문에 볼륨있는 바디와 매칭 좋은

풍경의 묘사는?

화면 중심부는 조리개 개방에서 좋은 화질을 얻을 수있다. 좁혀 감에 따라 점차 해상력이 향상 해 나가고 F4 부근에서 가장 선명하게된다. 주변부의 화질도 나쁘지 않고 모서리 만은 조리개를 열 때 소프트한 맛이 보이지만, 이쪽도 F4까지 짜면 완벽한 수준이 되어 준다. 풍경 등에 사용하는 분은 F4에서 F5.6 당 조리개 값이 최고라고 할 수있다.

F5.6보다 조이면 조금씩 회절 현상의 영향이 눈에 띈다. F8 부근까지라면 충분히 실용 화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F11에서 소프트한 것이 신경이 쓰여 버린다. 작화상의 이유로 아무래도 피사계 심도를 깊게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면 더 이상 수정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주변 광량의 저하는 조리개 개방 부근에서도 그다지 크지 않다. 원경이면 F2.8 신경이 어려워지고, F4까지 짜면 밝기의 균일 거의 해소된다. 배율 색수차는 카메라 보정 기능이 탑재되어있는 것도 있고, JPEG 이미지는 확인할 수 없다.

왜곡 수차는 RAW 이미지를 보정없는 상태에서 본 현상 소프트에서 체크했는데 약한 준형이지만, 라이브 뷰 영상도 실시간으로 전자적으로 보정되어 있기 때문에 실용 상 전혀 무시할 수있다.

※ 공통 설정 : DMC-GX8 / -0.3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중앙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F1.7

F2

F2.8

F4

F5.6

F8

F11

F16

주변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F1.7

F2

F2.8

F4

F5.6

F8

F11

F16

보케는?

최단 촬영 거리는 0.25m, 최대 촬영 배율은 0.14 배 (35mm 풀 사이즈 환산으로 0.28 배 상당이된다). 원경이 선명하고 인접 영역에서는 해상도가 나빠지 렌즈는 적지 않지만이 G 25mm / F1.7 ASPH.는 조리개 개방도 좋고 선명하다.

단, 보케 대해서는 다소 버릇이있는 인상으로, 특히 근접 영역에서는 조금 부 자연스러운 느낌이 노망이 될 수 있었다. 여기에 게재하는 작례에서는 그런대로 좋은 보케가 되어주고 있기 때문에, 장면에 따라 신경질적인 부분이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하는 타입일지도 모른다.

촬영 거리 2m 정도에서 찍은 컷은보고 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보케이지만 픽셀 크기는 전경 보케가 다소 술렁이는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 그러나 어디 까지나 픽셀 크기로 볼 때의 이야기이며, 실용 상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한편, 후경 보케는 부드럽고 호감가는 보케 방법을한다. 또한 F4 정도까지 조이면, 전경 보케도 신경질적인 곳이 없어지고, 취급하기 쉬운 것 같은 묘사되어 준다.

조리개 개방 최단 촬영 거리 (약 25cm)에서 촬영. DMC-GX8 / 1/400 초 / F1.7 / 0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조리개 개방 · 거리 수 m에서 촬영. DMC-GX8 / 1/200 초 / F1.7 / -0.3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조리개 F4 · 거리 수 m에서 촬영. DMC-GX8 / 1/250 초 / F4 / -0.3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역광 내성은?

화면에 태양을 도용 한 컷에서는 광원에서 상하 좌우 방향으로 보라색 플레어가 발생하는 것이 걱정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카메라의 문제 (촬상 센서에 기인처럼 생각)지도 모른다. 화면 왼쪽에는별로 화려하지 않지만 귀신도 나오고있다.

화면 밖으로 (이 작례에서는 화면 왼쪽)에 태양이있는 경우에도 역시 보라색 플레어가 눈에 띈다. 여기의 경우 제대로 할리 자르 (태양 광이 직접 전옥에 닿지 않도록 손 등으로 차단하는 것)을하면 줄일 수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아 좋다고 생각한다.

태양이 화면 내에 역광에서 촬영. DMC-GX8 / 1/1600 초 / F4 / -0.7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태양이 화면에 역광에서 촬영. DMC-GX8 / 1/1600 초 / F5.6 / -1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작품

건물이나 거리 풍경, 자연 풍경 등을 선명하게 찍고 싶다면 F4에서 F5.6 사이의 조리개가 베스트. 이 컷도 F4.5에 좁혀 취하고있다. 화면 크기가 작은 마이크로 포서 즈 만 피사계 심도가 깊고, 팬 포커스에 가까운 상태로되어있다. 스냅 계의 촬영에도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DMC-GX8 / 1/200 초 / F4.5 / -0.7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최단 촬영 거리 부근에서 조리개 개방하는 조건. 선명도는 나무랄 데 없지만, 노망이 조금 부 자연스러운 느낌 버린다.

DMC-GX8 / 1 / 1,600 초 / F1.7 / 0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이쪽도 나름대로 들러 찍은 컷이지만 F2.8까지 맞춘 그런지 계속 솔직한 노망 방법이되어주고있다.

DMC-GX8 / 1/160 초 / F2.8 / 0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1/160로 찍혀 있지만 컴팩트 줌이라면 1/40 초 고작라는 장면. 개방 F 값의 밝기 분의 강점이다. 그러나 손떨림 보정기구가 없기 때문에하겠습니다 かゆし이있다.

DMC-GX8 / 1/160 초 / F2.8 / 0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25mm

정리

F1.7이라는 밝기이면서 소형 경량으로 저렴한 가격을 실현하고있는 곳은 지난해 2 월 발매의 LUMIX G 42.5mm F1.7 ASPH.과 공통으로, 컴팩트 줌 렌즈에서는 맛볼 수없는 보케 표현 이나 어두운 장면 대응력 등이 큰 매력이 되고 있다.

이 G 25mm F1.7은 보케 대해서는 약간 맛이 나뉠지도 모르지만, 조리개 개방에서 선명하고, 크기도 충분히 작고 불과 125g이라는 가벼움도 있고, 휴대가 괴롭지 않은 것도 좋다 .

손떨림 보정이없는 것은 약점이라고 할 수없는 것은 아니지만, 단 초점 표준 렌즈에서 손떨림 보정을 내장하고있는 것은 아니니까 그것을 약점 것도 미안 것이다. 현황, OLYMPUS OM-D / PEN 시리즈는 전기종에 파나소닉도 DMC-GX7 / GX8에는 손떨림 보정기구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검토 바란다.

또한 스펙 가까운 올림푸스 M.ZUIKO DIGITAL 25mm F1.8보다 세금의 실제 판매 가격 6,000 엔 이상 싼 것도 놓칠 수 없다. 마이크로 포서 즈 사용자라면 꼭 주목해야 할 1 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