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DC Watch의 올림푸스 300mm f4 IS 리뷰 2-2
페이지 정보
8,908 2016.01.13 20:16
짧은주소
-
Short URL : https://slr4u.hoxy.io/bbs/?t=32i 주소복사
본문
출처보기(클릭) "도트 사이트"의 권장 그런데 미러리스 카메라 초망원 렌즈를 사용한 동체 촬영이 어려운 것은 초점이 빗나간 상태에서는 피사체가 어디에 있는지 전혀 알 수 없게되어 버리는 점이다. 회장님 파인더라면 공중 상 성분이 많기 때문에, 다소 아웃 포커스에서도 피사체의 존재는 어렴풋이 느껴진다. 그러나 EVF는 아웃 포커스가 상이 크게 노망이라고 카메라를 흔들어 피사체를 찾아도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피사체의 움직임을 쫓아 못하고 포커스 프레임이나 파인더에서 피사체를 분실 해 버리면 다시 뷰 파인더에 피사체를 다시 살펴 보는 것은 곤란하다. 게다가 환산 600mm라는 초망원 좁은 화각이되면 더욱 그렇다. 그래서 편리 항목이 도트 사이트 조준기 EE-1 올림푸스 정품 액세서리이다. 미리 조준기 속에 보이는 붉은 광점 (타겟 마크) 파인더 화면의 중앙과 일치하도록 조준기 장착 각도를 조정 해두고, 素通し에서 광범위가 보이는 조준기를 보면서 카메라를 흔들어 피사체를 따라가는 것이다. 있다면, 조준기를 핫슈에 장착하는 것보다 에쯔 미 도트 사이트 브래킷 (E-6672) 등 상용 브라켓을 이용하여 왼쪽 눈 조준기 오른쪽 눈에 파인더를 들여다 "쌍안 비전 스타일"에서 사용 것이 이상적이다. 조준기에서 피사체의 움직임을 파악하면서 카메라를 흔들어 동시에 오른쪽 눈 파인더를 확인하고 초점이 맞지 했더니 오로지 연사한다. 나비와 갈매기의 비상 장면의 작례는 조준기를 사용하여 양안시에서 촬영 한 것이다. 동체 촬영의 베테랑이라면 조준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왼쪽 눈에 피사체의 움직임을 따라 가면서 파인더의 한가운데에 피사체를 도입 할 수 있다고하지만, 공교롭게도 나에게 그런 능력은 없다.EVF에서 초망원 촬영이되면 더 난이도는 높아진다. 조준기를 사용했다고해서 극적으로 동체 촬영 수율이 좋아지는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파인더조차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 피사체를 뷰 파인더에 도입 할 수있는 기회는 확실히 늘어난다. 가능하면 렌즈 삼각대 설치 부분을 이용한 조준기 장착 받침대를 정품으로 준비 해주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조준기를 사용한 촬영을 즐길 수있게된다고 생각한다. 가격은 좀 ...... 이 렌즈의 대기업 양판점에서 예약 가격은 세금 포함 32 만엔 미만. E-M1 몸에 맞는 실매 가격은 세금 포함 약 44 만 6,000 엔이다. 이에 대해 니콘 D500 + AF-S NIKKOR 200-500mm f / 5.6E ED VR은 세금 포함 약 42 만 9,000 엔으로, DX 포맷이라면 750mm 상당, 대 DX1.3 배 크롭이라면 1,000mm 상당의 초망원 촬영이 가능 . 캐논 EOS7D MarkII + EF100-400mm F4.5-5.6L IS II USM이라고 세금 포함 약 43 만 6,000 엔으로, APS-C에서 640mm 상당의 촬영있다. 최신의 APS-C 고속 연사 모델과 초망원 줌의 조합보다 올림푸스 쪽이 비싸지고 버리는 셈이다. 바디와 렌즈를 맞춘 무게는 올림푸스가 1,972g 니콘이 3,160g 캐논이 약 2,550g에서 줌 단 초점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히코 및 야생 조류 촬영에서 클래식 한 시스템을 잡은 경우 역시 올림푸스가 가장 가벼운 시스템이다. 덧붙여서, 니콘 D500 + AF-S NIKKOR 300mm f / 4E PF ED VR하면 대 DX1.3 배 크롭시에서 600mm 상당의 화각을 얻을 수있는 총 무게는 1,635g과 올림푸스보다 가볍고되지만, 총 열매 판매 가격은 세금 포함 48 만엔을 넘어 버린다. 조리개 개방에서 주변까지 안심하고 고화질을 얻을 수 환산 600mm의 화각을 얻을 수있는 시스템으로는 경량 소형, 정물 촬영에서는 약 6 단 분의 손떨림 보정 성능을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을 생각하면, 반드시 비싸다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APS-C 고속 연사 모델과 함께 초망원 촬영 시스템과 비교하면 있으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하고 좋았다는 게 본심이다. 일반 작례 (OLYMPUS OM-D E-M1) 렌즈 단체 · MC-14 사용 일반 작례 (LUMIX DMC-GX8) 렌즈 단체 · MC-14 사용 |
글쓴이 명함
nepo 회원등급 : 최고관리자 포인트 : 301,049
Progress Bar 59%
-
비 내리는 5월 16일
.
nepo 2025-05-16 22:30 10 -
2024 후반 서울 첫눈-관악구
.
nepo 2024-11-27 21:45 78 -
관악산
.
nepo 2024-09-22 17:47 82 -
63빌딩의 저녁
.
nepo 2024-09-15 19:33 86 -
하늘 달 구름 산 그리고 건물
.
nepo 2024-09-14 18:56 82 -
아카시 향기 속 관악 야경
.
nepo 2024-05-04 22:14 79 -
아카시 꽃
해마다 보는 아카시 꽃
nepo 2024-05-03 10:42 74 -
비온 후의 신록
.
nepo 2024-04-24 12:12 76 -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 본 북한산
.
nepo 2024-03-26 20:28 83 -
백운대 눈꽃
.
nepo 2024-02-24 02:04 90
-
귀엽습니다~ nepo 2022-12-07 00:12
-
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
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
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
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
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
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
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
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
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Ranking
-
01 안알랴줌241,207
-
02 † ЌûỲắـĶĬΣ214,573
-
03 봉자아범200,485
-
04 한댜139,334
-
05 고슴도치132,659
-
06 날좋은날예쁘게108,482
-
07 viva103,258
-
08 물빛102,791
-
09 돌팔매76,544
-
10 fomosan45,265
-
01 † ЌûỲắـĶĬΣ56,396
-
02 안알랴줌38,589
-
03 한댜38,235
-
04 고슴도치35,039
-
05 물빛28,982
-
06 돌팔매27,560
-
07 봉자아범20,346
-
08 fomosan18,529
-
09 강달프17,013
-
10 오키드15,3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올림푸스 포럼 카테고리
올림푸스 포럼 검색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