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DC Watch의 올림푸스 300mm f4 IS 리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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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서 한번에 올라가지 않아서 2부로 나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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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카메라 환산 600mm 상당, 전용 설계의 1.4x Teleconverter MC-14 장착시에는 840mm 상당의 화각을 얻을 수 있는 초망원 렌즈, 올림푸스의 렌즈로는 처음으로 렌즈에 손떨림 보정기구를 탑재. 렌즈 내 손떨림 보정 만 4 단의 보정 성능이 있는 외에도 손떨림 보정과 렌즈에서 손떨림 보정을 함께 작동시키는 '5 축 싱크로 손떨림 보정 "(Sync IS)에 대응해 바디와 함께 사용하면 세계 최강의 6 단 분의 손떨림 보정 성능을 얻을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덧붙여서, 5 축 싱크로 손떨림 보정에 대응해 바디는 본고 집필 시점에서 OLYMPUS OM-D E-M1 (펌웨어 Ver.4.0 이상)과 E-M5 Mark II (동 2.0 이상)에서만. 이외의 올림푸스 바디에 장착 한 경우에는 렌즈 IS 또는 몸 IS 중 하나를 선택 가능, 파나소닉 등 타사 바디와 함께 렌즈 IS만을 선택할 수있다.

삼각대를 포함한 렌즈 무게는 약 1,475g, 삼각대를 제외하면 1,270g. 충분한 소지 촬영할 수있는 크기, 무게이다. 삼각대를 분리했을 때의 서비스를 가리우고 見映え과 손의 당을 좋게 장식 링 DR-79를 기본으로 제공하고있다. 필터 지름은 77mm. 슬라이딩 내장 후드가 렌즈 본체에 내장되어 있고, 서랍 상태에서 후드를 돌리면 잠금이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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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UIKO DIGIAL PRO 시리즈에 공통한 심플하고 초초 외관 디자인. 제대로 된 삼각대도 장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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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링 (왼쪽)과 삼각대 (오른쪽). 반지의 폭이 넓고, 고정력을 기대할 수있을 것 같은 삼각 자리이다. 삼각대 바닥에 알카 스위스 운대 호환 홈이 새겨 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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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 스위스 호환 클램프를 갖춘 운대에 플레이트를 장착하지 않고 삼각대를 그대로 장착 할 수있다. 홈도 디자인적인 악센트에 보이고 손의 당도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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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를 분리 동봉 장식 링을 장착. 이제 약 200g 경량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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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렌즈 후드를 장착. 이것은 수납 상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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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를 편 상태. 회전 잠금 장치도 갖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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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미장착의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오른쪽)과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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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를 장착하고 편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오른쪽)과 길이가 비슷하다

올림푸스로는 "600mm F4의 초망원 렌즈"와 비교하여 동일한 화각과 개방 F 값의 렌즈로 압도적으로 소형 경량, 그리고 어필하고 있지만, 타사의 풀 사이즈 대응 300mm F4 (이른바 쌍용 )보다 무거워진다는 솔직히 의외. 가격 설정의 높이도 예상치 못한 다.

단지 크기와 가격에 성능에 타협하고 싶지는 없었던 것이다. 슈퍼 ED 렌즈 3 매, E-HR (특수 고 굴절률) 렌즈 1 매, HR (고 굴절률) 렌즈 3 매와 특수 렌즈를 아낌없이 사용한 디자인은 올림푸스 사상 최고 수준의 해상력을 실현. 무려 포서 즈 시스템의 슈퍼 하이 그레이드 (SHG) 렌즈 ZUIKO DIGITAL ED 300mm F2.8를 F4까지 좁혀 촬영도 M.ZUIKO DIGITAL ED 300mm F4.0 IS PRO의 F4 개방 쪽이 콘트라스트, 해상력 모두 높고 주변에서도 높은 해상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고한다.

최단 촬영 거리도 1.4m로 짧아 최대 촬영 배율 0.48 배 (35mm 풀 사이즈 환산)의 텔레 매크로 촬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멀리있는 피사체뿐만 아니라 가까이있는 피사체도 초망원 좁은 화각으로 切り取れる. 포커스 리미터는 4m ~ ∞ / FULL / 1.4 ~ 4m의 3 포지션. 다른 PRO 렌즈뿐만 아니라 매뉴얼 포커스 클러치기구를 장비하고 포커스 링을 앞으로 당겨 MF로 전환하면 미리 거리 눈금으로 설정 한 위치에 즉시 초점 위치가 이동한다.

이것을 이용하면, 포커스 포인트에서 피사체를 분실하여 초점이 무한대이나 가까운을 잃어 버렸을 경우에도 일단 메뉴얼 포커스 클러치기구에서 MF로 전환하고 다시 AF로 복원하여 렌즈의 쓸데없는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또한 측면의 L-Fn 버튼에 [AF 중지를 할당 해두면 포커스가 헤맬 것 인 경우에 일시적으로 AF의 작동이 정지된다. 초망원 촬영이 꼭 활용하고 싶은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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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링을 앞뒤로 움직여 AF 및 MF를 전환되는 메뉴얼 포커스 클러치기구와 몸체 측에서 할당 기능을 사용자 정의 할 L-Fn 버튼, 방진 · 방적 구조 등 PRO 렌즈 특유의 장비뿐만 아니라 IS 스위치 나 포커스 리미트 스위치가 측면에 배치되어있는

일목요연의 고 해상력!

그런데, 화질에하지만 실사를 보면 더 이상 코멘트 불필요한 것이다. 올림푸스 사상 최고 수준의 해상력을 구만큼 조리개 개방에서 주변까지 안정된 해상도를 얻을 수 피사계 심도와 생동감 컨트롤 이외에서는 짜서 촬영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는 렌즈이다. 주변 광량 저하도 거의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빈 누케 히코 나 조류도 안심하고 조리개 개방에서 노릴 수있다.

조리개 별 (OLYMPUS OM-D E-M1)

※ 공통 설정 : 0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렌즈 단체

중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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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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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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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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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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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주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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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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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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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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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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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 MC-14 사용

중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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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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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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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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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주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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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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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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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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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조리개 별 (LUMIX DMC-GX8)

※ 공통 설정 : 0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렌즈 단체

중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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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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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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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주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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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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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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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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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 MC-14 사용

중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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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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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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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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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주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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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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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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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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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1.4x Teleconverter를 장착하면 렌즈 단체에 비해 아주 약간 이성 맛이 떨어지는듯한 인상도 느껴지지만, 그 이상으로 840mm 상당의 초망원이되면 공기의 요동의 영향도 크기 때문에 그 도 관계하고있는 것이다. 망원을 사용하여 축상 색수차 및 배율 색수차는 느껴지지 않고 20M 픽셀 파나소닉 LUMIX DMC-GX8과의 조합에서도 주변까지 선명하고 안정된 묘사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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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x Teleconverter MC-14는 40-150mm F2.8 PRO와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 2 개의 렌즈에 전용 설계된 텔레컴이다

또한 M.ZUIKO DIGITAL ED 300mm F4.0 IS PRO는 "Z Coating Nano '이라는 새로운 코팅이 채용되고있어 석양을 화면에 넣어 촬영 해 봐도, 플레어 나 고스트 아니라 그림자 부 검정 낚시찌하지 빠져 좋은 묘사가 얻어졌다. EVF이므로 초망원에서 태양을 화면에 넣어도 눈을 아프게 걱정은 없지만, 낮의 강한 태양을 장시간 화면에 넣는 것은 센서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주의 싶다.

주변 광량 (OLYMPUS OM-D E-M1)

※ 공통 설정 : 0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렌즈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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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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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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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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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14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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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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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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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몸의 강화도 기대된다

문제는 렌즈 성능의 높이를 몸이 얼마나 끌어낼 것인가이다. 특히이 렌즈는 조류와 히코, 철도, 스포츠, 자연 등 초망원에서 동체 촬영하고 싶은 사진사가 크게 주목하고있는만큼, C-AF 촬영에서 어디까지 동체에 AF 추종 할 수 있을지가 포인트 된다.

올림푸스 바디의 경우 동체 촬영에 가장 강하다고 생각되는 유일한 상면 위상차 AF를 탑재하고있는 E-M1 것이다. 한편, 파나소닉 바디에는 상면 위상차 AF를 채용하는 기종은 아니지만, 마이크로 포서 즈 최다 20M 픽셀 (E-M1은 16 메가 픽셀)로 어디까지 묘사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 GX8에서도 실사를 실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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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GX8에 장착했을 경우에는 약 4 단분의 렌즈에 손떨림 보정이 활성화됩니다. 불행히도 GX8의 Dual IS는 지원이다. 기업의 울타리를 넘어 제조 업체 고유의 기능이 서로 동작 할 수있게되면, 다른 마운트에 큰 강점이되므로 같은 마이크로 포서 즈 규격끼리 서로 협조하고 서로 원한다

동체 촬영에서 C-AF의 추종성한다는 점에서 역시 상면 위상차 AF를 탑재하고있는 E-M1을 종합적으로는 안정되어 있지만, 최신 LUMIX GX8과 G7은 타사 렌즈 장착 때에도 회사의 '공간 인식 AF'기술을 응용하여 콘트라스트 AF의 동체 추적 성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수율은 떨어지지 만, 기대했던 것보다 동체를 파악 쉬웠다.

E-M1은 80 ~ 90 점 수준의 초점이 70 % 이상 얻을 수있는 반면, GX8은 30 % 정도의 수율하면서 초점을 맞추고있는 컷은 95 점 이상 포커싱 같은 느낌. 또한 GX8의 EVF 쪽이 동체가 쫓아 쉽고, 게다가 "터치 패드 AF」에 의해, 파인더 촬영시 액정 모니터를 손가락으로 모방만으로는 빠르게 포커스 포인트를 이동하거나 이전 다이얼을 돌리는 것만으로 초점 영역의 크기 를 쉽게 바꿀 수있는 것은 실로 쾌적.

올림푸스도 OM-D E-M10 Mark II에서 "AF 타겟 패드 '라는 비슷한 터치 패드 조작을 채용하고 있지만, E-M10 Mark II는 상면 위상차 AF 비 탑재로 AF 영역의 변경도 중복 그리고, 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 즉시 AF 영역의 크기를 변경하는 것은 곤란하다.

물론, M.ZUIKO DIGITAL ED 300mm F4.0 IS PRO 렌즈 성능은 굉장 포커스 구동도 빠르지 만 그 성능을 남김없이 이끌어 낼 수있는 동체 추적 성능을 가진 AF 시스템과 초점 영역과 포커스 포인트를 순간적으로 바꿀 수있는 쾌적한 환경을 갖춘 바디의 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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