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OLYMPUS OM-D E-M1 Mark II (실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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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8 2016.12.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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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보기(클릭) 올림푸스에서 발매되는 「OLYMPUS OM-D E-M1 Mark II '는 회사의 확장 미러리스 카메라 OM-D 시리즈의 최고급 기이다 OLYMPUS OM-D E-M1의 후계기이다. 외장에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 한 견고한 바디는 상급자를 상정 한 만들기이며, 올림푸스가 자랑하는 높은 방진 방적 내 저온 성능도 E-M1에서 계승하고있다. 이는 엄격한 조건에서의 촬영도 문제의 위험을 최소화 해준다. 또한 E-M1에서 해상도와 고감도 특성 등 기본 성능도 향상되고 있으며, 특히 손떨림 보정 기능과 AF 관한 성능의 개선은 놀라운 것이있다. 이번에는 실사 편에서 그 실력을 검증 해 보자. 묘사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를 장착하고 조리개를 F5.6 최대 조리개 촬영. 2,037 만 화소가 된 새로운 Live MOS 센서와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TruePic VIII'의 조합으로 1,628 만 화소였다 E-M1보다 해상력을 높이는 동시에 세밀하게 향상시키는 것에 성공하고있다. 나무의 잔가지가 세세하게 분리하고, 단풍 빨강이나 노랑 등 색 포화 쉬운 잎도 제대로 묘사되어있는 것을 알 수있다. 고감도 홋카이도 유바리 탄광 시설에 병설 된 옛 발전소. 한정된 빛 감도를 ISO6400에 올려 촬영. 고감도 촬영 특유의 컬러 노이즈도 거의 보이지 않고 노이즈 감소에 의한 디테일의 손실도 매우 적다. 이 작례의 촬영시에는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고 소지로 촬영하고 있지만, ISO6400의 고감도와 E-M1 Mark II의 강력한 손떨림 보정 기능의 시너지 효과로 1 / 10 초의 저속 셔터이지만 손 흔들림을 일으키지 않고 촬영할 수있다. 계속해서 확장 감도 영역 인 ISO25600에서 촬영. 상용 감도와 비교하면 과연 노이즈도 있지만 E-M1 Mark II가 가진 최고 감도 인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사용에 견딜 수있는 화질 할 수있다. 지금까지 마이크로 포서 즈는 고감도에 약한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제 그 상식은 맞지 않는 수준이다. 고해상도 샷 E-M1 Mark II는 PEN-F에 탑재되어있는 "고해상도 샷 '기능이 탑재되어있다. 본래는 20M 픽셀 인 이미지 센서 촬영시 0.5 픽셀 센서를 움직이면서 8 회 촬영하고 그 이미지를 중첩 화상 처리하여 50M 픽셀 상당의 이미지를 얻는다는 것이다. 탄광의 수갱 유구를 50M 고해상도 샷으로 촬영. E-M1 Mark II의 일반 촬영 이미지 크기는 20M에 5,184 × 3,888 픽셀이지만, 50M 고해상도 샷 이미지는 8,160 × 6,120 픽셀이다. 대신해 인쇄 제작하는데는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가 화질면에서 유리하다. PEN-F에 탑재 된 고해상도 샷은 초목이나 수면의 파문 등 움직이는 피사체는 어떠한 경우 여러 줄무늬처럼 찍혀 버리는 일이 있었다. E-M1 Mark II는 그것을 이미지 처리하여보다 자연스러운 흔들림의 궤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는 점이다. 손떨림 보정 E-M1 Mark II에서는 손떨림 보정 기능도 크게 진화하고있다. 바디에 탑재 된 손떨림 보정을위한 센서 및 장치가 쇄신되고, 또한 보정 알고리즘 최적화되었다. 이에 따라 셔터 속도로 약 5.5 스탑의 보정 성능을 얻을 수있게되었다 (E-M1은 4 단 분). 또한 출시 된 고배율 줌 렌즈 M.ZUIKO DIGITAL ED 12-100mm F4.0 IS PRO와 조합은 "5 축 싱크로 손떨림 보정"라고하고, 셔터 스피드하여 6.5 스탑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한다. 작례는 오피스 빌딩의 황혼. 금빛 창문 하나 하나에,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의 존재를 느끼면서 셔터를 누른다. ISO800까지 올리기도 F5.6에 맞추고 있기 때문에 1/6 초의 저속 셔터 였지만 E-M1 Mark II의 5 축 손떨림 보정기구 덕분에 흔들림없이 핸드 헬드 촬영 수 있다. AF와 연사 E-M1 Mark II의 큰 특징의 하나로서 AF 기능과 연사 능력의 대폭적인 개선을들 수있다. AF 기능은 C-AF시 사용하는 상면 위상차 AF 포인트 수가 E-M1는 37 점이었다 것이 E-M1 Mark II는 거의 화면 전체에 퍼지는 121 점하게되었다. 또한 모든 AF 포인트가 크로스 측거되고, 측 정확도가 크게 높아지고있다. 또한 연사 성능도 기계식 셔터이다 [연사 H]는 초 최대 15 프레임 / 초 (E-M1은 초 최대 10 프레임 / 초), 전자 셔터가되는 [저소음 연사 H]는 초 최대 60 프레임 / 초 (E-M1은 비 탑재)으로 대폭적인 업이되고있다. 또한, C-AF와 함께 피사체에 AF / AE를 추종 할 수있다 [연사 L]은 초 최대 10 프레임 / 초 (E-M1은 최대 9 매 / 초), 저소음 연사 L ]은 초 최대 18 프레임 / 초 (E-M1은 비 탑재)의 촬영이 가능하다. [정음 연사 L]의 초 최대 18 프레임 / 초의 연사 속도는 미러리스 카메라와 SLR 카메라 중에서도 AF / AE 추종 연사로는 최고 속도가된다. (본 기사 집필시) E-M1 Mark II 드라이브 모드 [저소음 연사 L, C-AF로 레이싱 카트를 연사 촬영했다. 장바구니 코스 중에서도 가장 속도가 나오는 직선 코스를 전속력으로 카메라를 향해 달려 오는 장바구니를 셔터 우선 AE로 촬영했다. AF 타겟 모드는 9 개 그룹 대상으로 첫 번째 프레임에서 드라이버에 따라 약 3 초 동안 동안 셔터 버튼을 완전히 눌러 52 프레임을 연속 촬영했다. ※ 공통 설정 : E-M1 Mark II /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 1 / 1,000 초 / + 0.7EV / ISO400 / 셔터 우선 AE / 150mm. 캡션은 프레임 번호 1 번째 프레임에서 22 번째 프레임까지 포커스가 단단히 드라이버의 헬멧에 맞고 23,24,25 번째 프레임은 장바구니 정면 번호로 포커스가 이동한다. 26 번째 프레임은 장바구니에서 앞으로 순간 포커스가 이동해도 27 번째 프레임에서 다시 드라이버의 헬멧에 포커스가 복귀. 다음은 카메라 직전의 50 번째 프레임까지 포커스를 드라이버의 헬멧에 맞게 계속해서 51 번째 프레임에서 잠시 후 핀되지만 52 번째 프레임에서 다시 드라이버로 포커스가 복귀하고있다. 전체 아웃 포커스 것은 26 번째 프레임과 51 번째 프레임의 2 장뿐 다른 프레임은 실용적으로는 거의 문제없는 수준이다. 이들 중 실제로 사용 이미지로 선택 될 것이다 42 ~ 47 번째 프레임 6 장의 사진에는 제대로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실전 능력의 관점에서 봐도 충분히 빠른 속도로 향해 오는 피사체를 파악할 수있는 카메라임을 알 수있다. 또한 1 ~ 11 번째 프레임은 조리개가 F3.5하지만 12 ~ 52 번째 프레임까지 F4가 있는지 연사 중에도 AE 의해 노출이 제어되는 것을 알 수있다. 지면 사정상 여기에서는 1 세트의 테스트 이미지만을 싣고 있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이것을 25 세트 정도 실시 데다가 평균적인 판단하고있다. 필자는 과거에 캐논의 전문 장비 인 디지털 SLR 카메라 EOS-1D X Mark II의 리뷰에서 동일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지만, 이번 E-M1 Mark II에서의 연속 촬영은 감각적으로 EOS-1D X Mark II에서의 연속 촬영 능력에 육박 할 정도의 마무리가되고 있다고도 느낀다. 이것은 미러리스 카메라로는 엄청난 발전이다. 또한 전자 셔터 촬영시의 약점 인 '롤링 셔터 왜곡 "카메라 바로 옆 장바구니가 통과 할 때 몇 프레임 배경의 울타리와 레드 화이트 장벽에 나타난 것만 매우 적다. 이는 기존 모델에 비해 E-M1 Mark II는 전자 셔터 막을 속도가 약 3 배의 속도로되어 있는지 따른 것이다. 또한 주목할만한 EVF를 사용하여 연속 촬영도 뷰 파인더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되는 이른바 블랙 아웃과 이미지의 지연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EVF의 단점되어왔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움직임 비록 촬영시에는 큰 문제가되고 있었지만, E-M1 Mark II는 광학 파인더의 외관에 상당히 접근하고있다. 또한 EVF의 프레임 속도도 최대 120fps까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더 빠른 움직임을하는 피사체에도 대응 가능하다. 프로 캡처 모드 이것은 셔터 버튼을 완전히 누르면 이전 최대 14 프레임 분의 이미지를 거슬러 올라가 기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것을 이용하면 근소한 차이로 촬영 해치고 있던 새들이 날아 오르는 순간 등을 거슬러 올라가 기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드라이브 모드를 [프로 캡쳐 연사 L]로 설정하여 장바구니가 코너에 들어가기 직전에 셔터 버튼을 반 누름 し AF를 시작합니다. 초점을 장바구니에 맞게 카트가 코너의 정점에 도달 한 순간에 따라 균열 버튼을 완전히 눌러 촬영을 시작했다. ※ 공통 설정 : E-M1 Mark II /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 1 / 1,000 초 / + 0.3EV / ISO400 / 셔터 우선 AE / 40mm. 캡션은 프레임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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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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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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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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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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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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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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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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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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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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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댜님의 댓글
호오... 볼수록 대단하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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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파참님의 댓글
전속력으로 카메라를 향해 달려오는 장바구니...ㄷㄷㄷㄷ
호아파참님의 댓글
카트 속도가 어느정도일지...
어쨌건 동체 추적 테스트 사진들 중 위의 것은 9할 정도 성공한 것 같고 아래쪽은 40퍼 정도는 빗나간 것 같네요.
gsajjflfdasyg님의 댓글
아아 ...... 저놈의 번역기 ......
지뢰 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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