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OLYMPUS OM-D E-M1 Mark II (외관 · 기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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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5 2016.12.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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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보기(클릭) 올림푸스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OLYMPUS OM-D E-M1」가 발매된 것은 2013 년 9 월의 일이다. E-M1은 지금까지 올림푸스의 추진해왔다 디지털 SLR 카메라 E 시리즈와 미러리스 카메라 PEN 시리즈와 OM-D 시리즈를 통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OM-D 시리즈의 플래그십 기계로 등장했다. 그리고 약 3 년 만에 발표 된 E-M1의 후계기에 해당하는 「OLYMPUS OM-D E-M1 Mark II '이다. E-M1의 기본 이념은 그대로, 촬상 소자의 해상도 업이나 AF 기능 개선 등 기본 성능이 인상되었다. 외관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손을 넣을 수 있으며, 종합하여 프로 유저를 의식한 마무리가 되고있다. 바디 색상은 블랙만. 발매는 12 월 22 일을 예정하고 있으며, 대기업 양판점에서 예약 가격은 세금 포함 23 만 5,440 엔 정도. 또한 렌즈 키트는 설정되어 있지 않다. 외관은 어떻게 바뀌나요? 전체 기본 디자인 및 레이아웃은 E-M1을 답습하고, 몸 크기도 폭 134.1 × 높이 90.9 × 두께 68.9mm와 E-M1의 크기 (130.4 × 93.5 × 63.1mm)와 비슷하다.무게는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 포함 상태에서 약 574g와 E-M1 (약 497g)보다 80g 미만 증가하고는 있지만, E-M1 사용자인 필자가 가져 바꾸어 조작이나 무게에 위화감을 느낄 수준은 아니다. E-M1 Mark II 표준 줌 렌즈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 망원 줌 렌즈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를 각각 장착하고 손에 보았다 . 그립은 잡기 쉽고, 손이 작은 필자도 제대로 쥘 수 있다. 모두 평소 사용하는 E-M1 때와 큰 차이는 없다.
E-M1의 형상으로 달라진 점을 든다면 그립이 더 굵어지고 높아진 것으로, 높이가 2.6mm 낮아진에도 불구 EVF 부분을 제외한 본체의 높이가 약간 높아진 것이다 .또한 카메라 상단 패널의 모양이 바뀝니다 전연 부의 OM-D 비문의 각인과 셀프 타이머 램프 / AF 조명 외부 플래시 단자가 경사 된면에 설치되었다. 이로 인해 E-M1보다 약간 돌출있는 땅딸막 한 인상이다. 그립 E-M1에 비해 굵고 높아졌다 그립. 그로 인하여 측면이 위를 향해 윗면이 라운드 형상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E-M1 Mark II에서는 원격 케이블 단자의 모양이 바뀝니다 단자의 위치도 우측의 그립에 변경되어있다. 이에 따라 E-M1에 사용 된 USB 타입의 리모트 케이블은 사용 불가 새로이 발매되는 미니 잭 타입의 리모트 케이블 RM-CB2를 사용하게된다.
조작 버튼 류 카메라 상단 오른쪽에 셔터 버튼, 전면 / 후면 다이얼, 모드 다이얼, Fn1 버튼 Fn2 버튼, 무비 버튼 스테레오 마이크 (오른쪽)를 배치했다. E-M1은 측면에 있던 스트랩 고리가 상단으로 이동하고있다.
카메라 상단 왼쪽 측면에는 전원 ON / OFF 레버, AF / 측광 모드 버튼, 연사 / 셀프 타이머 / HDR 버튼 스테레오 마이크 (왼쪽)가 배치되어있다. 또한 E-M1에 탑재 된 파인더 상단의 멀티 포트는 E-M1 Mark II는 폐지되었다.
렌즈 마운트 옆에는 원터치 화이트 밸런스 버튼 (위)과 미리보기 버튼 (아래)를 설치.
뒷면 오른쪽에는 십자 버튼, OK 버튼, MENU 버튼, 재생 버튼, 삭제 버튼 INFO 버튼, Fn 간, AEL / AFL 버튼이 배치. E-M1과 비교하면 MENU 버튼, 재생 버튼의 위치가 변경되어있다. 또한 Fn 레버는 E-M1은 축에 오른쪽 팔이 뻗어 밟는 모양 이었지만, E-M1 Mark II는 팔이 왼쪽으로 뻗어 밀어 모양이되었다.
EVF 약 236 만 화소의 EVF를 탑재. 시야율은 100 %에서 최대 배율은 1.48 배. 이미지 표시 프레임 속도가 최대 120fps되고, 연사 촬영시에도 연속적인 부드러운 볼 이루어지게되었다. 밝기는 자동, 수동 밝기와 색온도 조정이 가능. 광학 파인더의 외관의 계조은 접근 OVF 시뮬레이션을 탑재. 파인더 옆의 다이얼 디옵터에 대한 것이다. 마이크로 포서즈 로고 옆의 버튼은 EVF와 배면 모니터의 전환 버튼 (자동 / 수동).
뒷면 모니터 터치 3 인치. 터치 셔터, 터치 AF 등의 화면 조작도 손가락으로 직접 모니터에 터치하여 조작 할 수있다. 또한 PEN-F에 탑재 된 AF 타겟 패드 (EVF 사용시 모니터를 드래그하면 AF 타겟 이동하는)에도 대응.
E-M1 Mark II는 2 축 회전의 앵글 모니터가 채택되었다. E-M1의 모니터는 틸트 방식 이었으므로, 라이브 뷰 촬영의 자유도가 높아지게되었다.
메모리 카드 슬롯 더블 슬롯을 장비.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롯 1 (위)은 UHS-I / II에 슬롯 2 (아래)는 UHS-I를 지원하고있다. 표준 자동 전환 배분 동일한 쓰기 설정이 가능.
배터리 전지는 바닥에서 넣는다. 충전지는 새롭게 출시 된 용량 1,720mAh의 리튬 이온 충전지 BLH-1을 사용합니다. 약 440 매의 촬영이 가능 (CIPA 시험 기준). E-M1과 E-M5 MarkII 용 충전지는 사용할 수 없다.
동봉된 급속 충전기 BCH-1 리튬 이온 충전지 BLH-1. BLH-1을 약 2 시간 충전 가능. 정격 입력 전압 100-240V이므로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있다.
플래시 E-M1 Mark II에 플래시가 내장되어 있지 않지만, 소형 외장 플래시 FL-LM3이 포함되어있다. 가이드 넘버는 12.9 (ISO200 · m) 바운스 각도는 위 90도, 좌우 180도까지 방진 방적에 대응하고 있으며, 급전은 카메라 본체에서 열린다. 무선 플래시 컨트롤의 사령관으로도 사용 가능.
연사와 AF 성능이 크게 향상 E-M1 Mark II에 탑재 된 이미지 센서는 유효 화소 수 2,037 만 화소의 4/3 인치 Live MOS 센서이다. 신개발 화상 처리 엔진 'TruePic VIII'와 함께 기존 대비 3.5 배의 고속화를 달성했다고한다.
촬상 소자 유효 화소 수 2,037 만 화소의 4/3 인치 Live MOS 센서. 초음파 진동으로 이미지 센서 표면에 부착 된 이물질을 연주 비행 슈퍼 소닉 웨이브 필터 탑재. 이번에 새롭게 센서 표면에 반사 방지막 (AR 코트)을 베푸는 것으로 카메라 내에서 발생하는 플레어 나 고스트를 경감하고있다.
최대 기록 크기는 5,184 × 3,888 픽셀. RAW, JPEG, RAW + JPEG로 기록이 가능하다. JPEG 기록 크기와 압축률을 선택할 수있다.
상용 감도는 ISO200 ~ 6400, 확장 감도로 LOW (ISO64 상당) 최대 ISO25600까지 선택 가능.
AF 성능 AF 기능도 크게 개선되었다. E-M1는 37 점이었다 상면 위상차 AF의 AF 포인트가 E-M1 Mark II는 11 × 11 점 121 점으로 크게 증가하고있다. 이를 통해 화면에 세로 75 %, 가로 80 %의 측거 영역의 넓은 범위에서 상면 위상차 AF로 빠른 측거가 가능해졌다. 또한 AF 포인트 모두 크로스 타입 상면 위상차 AF로 하는 것으로, 수직선 / 수평선 두 가지 유형의 피사체도 강해졌다. S-AF 촬영시 상면 위상차 AF + 콘트라스트 AF의 하이브리드 AF에서 C-AF 촬영시 상면 위상차 AF를 사용하여 초점을 맞춘다.
AF 타겟 모드는 모든 대상 단일 대상 5 점 그룹 대상 9 개 그룹 대상의 4 종류. 5 그룹 대상은 E-M1 Mark II로 신설되었다. 주로 움직이는 피사체 방향으로 1 점은 파악 못하고 그러나 9 점에서는 AF 영역이 너무 넓어 불필요한 곳에 AF가있어 버리는 장면에서의 선택이 예상된다.
연사 성능 AF 기능의 강화와 함께 연사 기능도 큰폭으로 진화했다. AF-S와 MF로 초점 고정이면 정상 메카 셔터로 초 최고 약 15 프레임 (E-M1은 최대 10 프레임) 전자 셔터로 촬영되는 저소음 연사 H 모드로하면 최고 초 약 60 프레임이라는 경이적인 연사 속도가된다. 또한 AF-C에서는 메카 셔터로 초 최고 약 10 프레임 (E-M1은 최대 9 매), 무소음 연사 L 모드라면 최대 초당 약 18 프레임의 AF / AE 추적 촬영이 가능해진다.
프로 캡처 연사 모드라는 모드도 추가되었다. 프로 캡처 연사 모드는 셔터 버튼을 반 누름 한 시점에서 완전히 눌러까지의 이미지를 최대 14 프레임 기록한다는 것이다.이 모드를 사용하여 약간의 셔터 타이밍의 지연이나 카메라 작동 지연 등으로도 최적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 할 수 있다고한다.
정리 E-M1 Mark II는 그 외관에서 E-M1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 그러나 스펙의 차이를 정성껏 비교해 가면 그 큰 진화에 놀라게된다. 지금까지 "미러리스기 때문"이라고 SLR 기계의 차이에 약간 것 모두 눈을 감고 온 것이 여기에 와서 단번에 차이가 없는 카메라로 완성왔다. 그 진화는 실제로 E-M1 Mark II를 손에 들고 촬영하면 더 실감할 수 있었다. 그럼 다음은 실사 편으로 E-M1 Mark II의 실사 이미지를 바탕으로 그 능력을 검증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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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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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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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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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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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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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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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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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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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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