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마이크로포서드 중망원 렌즈 1부
페이지 정보
9,636 2015.08.28 21:15
짧은주소
-
Short URL : https://slr4u.hoxy.io/bbs/?t=2yP 주소복사
본문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special/20150826_717657.html
마이크로 포서 즈의 대구경 중 망원 렌즈를 단숨에 촬영
(전편) 렌즈 소개 및 비교 테스트
Reported by 북촌 사토시(2015/8/26 08:00)
현재 마이크로 포서 즈는 35mm 환산 85mm, 90mm 상당이되는 망원 렌즈 매크로 렌즈를 제외한 4 개있다. 처음 등장한 것은 M.ZUIKO DIGITAL 45mm F1.8 (2011 년 9 월 발매, 세금 별도 35,000 엔)으로, 작은, 가벼운 싼 3 박자가 갖추어져 있고, 그런데 비쳐가 좋으면 발매 당초 에서 평판이되었다.
그 후, 코시의 「렌다 NOKTON 42.5mm F0.95 "(2013 년 8 월 발매, 세금 11 만 8,000 엔), 파나소닉 「LEICA DG NOCTICRON 42.5mm / F1.2 ASPH. / POWER OIS"(2014 년 2 월 발매 , 세금 별도 20 만원)가 등장 해 떠들썩하게 한 곳에서 처음 M.ZUIKO DIGITAL 45mm F1.8에 가까운 스펙 파나소닉 "LUMIX G 42.5mm / F1.7 ASPH. / POWER OIS"가 등장했다. 이것은 소형 경량 곳이 M.ZUIKO DIGITAL 45mm F1.8 유사에서 올림푸스에는없는 손떨림 보정기구를 내장하고있다. GX 시리즈 이외의 파나소닉 기계 사용자에게 매력 듬뿍 1 개이다.
그 LUMIX G 42.5mm F1.7 이전 렌즈 리뷰 에서 살펴본 결과, 지인으로부터 「M.ZUIKO DIGITAL 45mm F1.8를 사려고했는데 궁금 버린 것은 아닌가」라고 꾸중을받은 때문에 모처럼 이니까 더 성대하게 고민하기로하자. 는 것이이 기획의 취지이다.
처음에는 M.ZUIKO DIGITAL 45mm F1.8과 LUMIX G 42.5mm F1.7의 2 개만 좋을까 생각했지만 이왕이면과 더 대구경의 LEICA DG NOCTICRON 42.5mm / F1.2 ASPH. / POWER OIS와 수동 렌즈 NOKTON 42.5mm F0.95도 동료에 가세했다. 작례는 모든 OLYMPUS OM-D E-M5 Mark II로 촬영하고있다.
이 4 개에 대해 전편과 후편의 2 회에 걸쳐 제공하기 때문에 단 초점 중 망원 렌즈 구입을 고려하고있는 마이크로 포서 즈 사용자 여러분에게는, 많이 고민 바란다.
각 렌즈의 사양 비교
외장 소재는 M.ZUIKO DIGITAL 45mm F1.8 만 플라스틱에서 금속의 다른 3 개에 비하면 조금 저렴함은 부정 할 수 없다. NOKTON 42.5mm F0.95와 LEICA DG NOCTICRON 42.5mm / F1.2 ASPH. / POWER OIS의 2 개는 블랙 만 LUMIX G 42.5mm F1.7와 M.ZUIKO DIGITAL 45mm F1.8의 2 개는 블랙과 실버 2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있다.
포커스 링의 폭은 NOKTON 42.5mm F0.95가 가장 넓은 약 23mm. 하지만이 눈금 부분까지 포함한 숫자에서 롤렛 부분의 너비는 약 16mm이다. 몸집이 큰 LEICA DG NOCTICRON 42.5mm / F1.2 ASPH. / POWER OIS는 약 17mm. 보다 컴팩트 한 LUMIX G 42.5mm F1.7 쪽이 약 19mm로 다소 넓다. M.ZUIKO DIGITAL 45mm F1.8는 약 15mm로 좁혀. 무엇보다, 어떤 렌즈도 MF시의 조작성은 나쁘다고 느끼지 않았다.
거리 눈금이있는 것은 MF 사양의 NOKTON 42.5mm F0.95뿐이 렌즈에만 포커싱에 의해 렌즈의 길이가 변화하도록 설계되어있다. 다른 3 개는 이너 포커스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포커싱에 의한 길이의 변화는 없다. 또한,이 3 개의 포커스 링은 전자식으로 무제한 회전한다.
NOKTON 42.5mm F0.95와 LEICA DG NOCTICRON 42.5mm / F1.2 ASPH. / POWER OIS의 2 개는 조리개 링을 갖추고있다. 전자는 조리개를 직접 구동하는 방식으로 실사에 사용한 올림푸스 OM-D E-M5 Mark II는 좁힌 때 라이브 뷰 영상이 어두워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노출 결정시주의가 필요하다 . 후자의 조리개 링은 전자식으로 올림푸스 카메라와의 조합은 무효가된다 (조리개 값은 몸체 측에서 설정).
컴팩트 LUMIX G 42.5mm F1.7는 130g, M.ZUIKO DIGITAL 45mm F1.8는 116g 가벼운 반면 NOKTON 42.5mm F0.95는 571g, LEICA DG NOCTICRON 42.5mm / F1.2 ASPH. / POWER OIS는 425g과 마이크로 포서 즈용 렌즈로서는 상당한 중량급. 그립이 얇은 E-M5 Mark II의 경우 홀드시의 균형 등을 고려하면 파워 배터리 홀더 HLD-8 (또는 카메라 그립 HLD-8G) 또는 금속 외장 그립 ECG-2를 병용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LEICA DG NOCTICRON 42.5mm / F1.2 ASPH. / POWER OIS는 경통이 굵은 때문에 (최대 지름이 74mm 인), ECG-2가있는 상태에서는 약간 손가락이 거북하게 느껴졌다. 손가락이 굵은 분은 구매 전에 매장 등에서 문제가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교 테스트
LEICA DG NOCTICRON 42.5mm / F1.2 ASPH. / POWER OIS
조리개 개방에서 약간 단맛이 있지만, F1.2 렌즈의 조리개 개방으로는 충분 이상의 선명도라고해도 좋다. 해상 감은 화면 중심부뿐만 아니라 주변부까지 양호하고, 안심하고 큰 노망을 즐길 수있다.개방에서 좁혀 감에 따라 선명도가 더해갑니다, F2.8에서 F8 부근까지 안정된 고화질을 얻을 수있다.
NOKTON 42.5mm F0.95 같은 조리개에 의한 묘사의 변화는 훨씬 적고, 올드 렌즈 팬들이 좋아할만한 맛있는 묘사를 기대하는 방향으로는 어딘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사용성이 좋다.
보케는 양호. 픽셀 크기로 보면 초점 위치 앞의 약간 노망 부분에 불과하면서 딱딱한 인상을 받지만, 축소 보는 것만은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을 것이다. 후 노망은 자연스럽고 부드럽고 신경질적인 곳은 전혀 없다.
밝은만큼 구경 음식도 나름대로 있고, 조리개 개방으로 주변 광량 저하가 다소 눈에 띈다. 하지만 F2.5까지 짜면 신경이 쓰이지 않게된다. 조리개는 9 매 날개의 원형 조리개, 야경 백 조건의 점 광원 노망의 형상은 F2의 경우가 가장 잘 갖추어 진 원형이된다. F2.5에서 둥근 9 각형이된다.
근접 능력은 4 개 중 가장 낮고, 최단 촬영 거리 0.5m에서 최대 촬영 배율은 0.1 배 (풀 사이즈 환산 0.2 배 상당). 가까운 거리의 조리개 개방은 원거리의 조건에 비해 다소 아마め에서 날카로운 마무리를 원한다면 F2.8보다 분명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을 것이다.
LUMIX G 42.5mm / F1.7 ASPH. / POWER OIS
NOKTON 42.5mm F0.95와 LEICA DG NOCTICRON 42.5mm / F1.2 ASPH. / POWER OIS와 달리 구경을 억제하고있는 분, 조리개 개방에서의 해상 감이 높다. 좁혀 가면 더 선명 해지고, F2.5 부근이 피크가된다. 화면 주변부는 약간 달콤 모서리까지 촘촘히 묘사가 필요한 경우는 F3.5까지 맞춘 것이 좋아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조리개 값을 바꾸어 촬영 한 사진을 비교해의 이야기이며, 보통으로 사용하는 분은 조리개 개방에서도 완벽한 이성 맛이다.
LEICA DG NOCTICRON 42.5mm / F1.2 ASPH. / POWER OIS와는 반대로, 전 노망보다 후 노망 쪽이 조금 딱딱하고 까다로운 인상을 받는다. 하지만 이것도 픽셀 크기로보고 이야기이므로, 실용상은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본다.
조리개 개방으로 주변 광량 저하는 작고, F2에 맞춘만으로도 상당히 개선한다. 화면의 구석 구석까지 플랫 밝기로 마무리 싶다면 F3.2 정도까지 짜면 좋다.
조리개에 의한 화질의 변화는 거의없고 선명도와 모과의 크기를 양립시킬 수있는 것이 매력. 맛있는 묘사를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어딘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대구경 타입의 2 개보다 다루기 쉽고 (특성으로도 크기와 무게도)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 넓은 유저에게 추천하기 1 책이다.
최단 촬영 거리는 0.31m, 최대 촬영 배율은 0.2 배. NOKTON 42.5mm F0.95 정도는 아니지만, 풀 사이즈 환산 0.4 배 상당의 근접 능력이 렌즈의 큰 세일즈 포인트 다. 근접시의 이성 맛을 중시한다면 F4 부근까지 맞춘 것이 좋지만, 조리개 개방에서도 충분한 선명도와 콘트라스트가있다.
조리개는 7 매 날개의 원형 조리개를 채용. 구경 음식은 그다지 크지 않고 F2.2에서 럭비 공 모양의 변형이 없게된다. F2.5에서 가장 깨끗한 원형 보케되고, F4 정도까지는 비교적 잘 갖추어 진 노망 상된다.
M.ZUIKO DIGITAL 45mm F1.8
LUMIX G 42.5mm F1.7과 같은 우등생 타입. 광적인 별 재미는 부족하지만, 사용이 편리하고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불만을 느끼지 렌즈라고 할 수있다. 4 개 중 가장 소형 경량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그러나 렌즈 후드가 별매 인 데다 LUMIX G 42.5mm F1.7 쪽이 할인이 좋은 것 같고, 실제 판매 가격의 차이는 그다지 없다.
조리개 개방에서도 해상 감을 충분히 높고, 2 / 3 단에서 1 단 정도 짜면 좀 더 선명 해짐. 주변부도 조리개 개방에서 상당히 좋은 화질로 F2.8에 짜면 불만을 느끼지 않는 수준입니다, F4에서 피크가된다. 화면의 구석 구석까지 선명하게 묘사 원하는 풍경 등의 장르는 F4에서 회절에 의한 해상 감의 저하가 눈에 띄기 시작 F8까지의 범위에서 촬영하는 것이 추천이다.
밝기를 억제하고있는 분, 노망의 크기는 대구경의 2 개에 양보하지만, 보케는 최상이다. 전 노망, 후 노망 모두 신경질적인 곳은 전혀없고, 무엇이 노망 있는지를 알기 쉬운 솔직함이 특색이라고 할 수있다.
구경 음식은 4 개 중 가장 적게 조리개 개방에서도 주변 광량 빠짐은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2/3 단 짜면 많은 조건에서는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될 것이다.
조리개는 7 매 날개의 원형 조리개 구경 식에 의한 점 광원 노망의 변형은 조리개 개방도 적다. 야경 백 조건에서는 F2.2에서 F3.2의 범위에서 갖춘 원형 보케가되었다.
최단 촬영 거리는 0.5m. 숫자로는 LEICA DG NOCTICRON 42.5mm / F1.2 ASPH. / POWER OIS와 같지만 화각이 좁은 분, 최대 촬영 배율은 0.11 배로 소폭 높다. LUMIX G 42.5mm F1.7에 비해 좀 더 모일 수없는 것이 아쉬운하지만 가까운 거리에서도 해상 감이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 것은 우수하다.
글쓴이 명함
nepo 회원등급 : 최고관리자 포인트 : 301,049
Progress Bar 59%
-
비 내리는 5월 16일
.
nepo 2025-05-16 22:30 23 -
2024 후반 서울 첫눈-관악구
.
nepo 2024-11-27 21:45 92 -
관악산
.
nepo 2024-09-22 17:47 98 -
63빌딩의 저녁
.
nepo 2024-09-15 19:33 102 -
하늘 달 구름 산 그리고 건물
.
nepo 2024-09-14 18:56 107 -
아카시 향기 속 관악 야경
.
nepo 2024-05-04 22:14 107 -
아카시 꽃
해마다 보는 아카시 꽃
nepo 2024-05-03 10:42 102 -
비온 후의 신록
.
nepo 2024-04-24 12:12 93 -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 본 북한산
.
nepo 2024-03-26 20:28 98 -
백운대 눈꽃
.
nepo 2024-02-24 02:04 108
-
귀엽습니다~ nepo 2022-12-07 00:12
-
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
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
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
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
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
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
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
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
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Ranking
-
01 안알랴줌241,207
-
02 † ЌûỲắـĶĬΣ214,573
-
03 봉자아범200,485
-
04 한댜139,334
-
05 고슴도치132,659
-
06 날좋은날예쁘게108,482
-
07 viva103,258
-
08 물빛102,791
-
09 돌팔매76,544
-
10 fomosan45,265
-
01 † ЌûỲắـĶĬΣ56,396
-
02 안알랴줌38,589
-
03 한댜38,235
-
04 고슴도치35,039
-
05 물빛28,982
-
06 돌팔매27,560
-
07 봉자아범20,346
-
08 fomosan18,529
-
09 강달프17,013
-
10 오키드15,321
댓글목록
한댜님의 댓글
막 같은 내용이 또 올라오고... ㄷㄷㄷㄷ
1등 7P
nepo님의 댓글
렌즈 바꿔서 동일 환경에서 테스트해서 그래요.
hceldigeenhnoegt님의 댓글
자동번역기는 "보케"를 "노망났다"할 때의 "노망"으로 번역해 주는군요. -_-;;
일본어에서 사진의 "보케"에 쓰이는 그 단어가 바로 노망났다 할 때의 단어와 같으니 자동으로 하면 어쩔 수가 없네요. ^^;;
손으로 일일이 "보케"로 수정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올림푸스 포럼 카테고리
올림푸스 포럼 검색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