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꽤 직경이 굵은 렌즈이므로 멀티 파워 배터리 그립을 장착 한 D810과 함께 사용하면 렌즈와 바디의 밸런스가 딱 좋은 느낌. 단시간이면 충분 핸드 헬드 촬영에서 취급

니콘 FX 포맷 대응의 초망원 줌라고하면, AF-S NIKKOR 80-400mm f / 4.5-5.6G ED VR (이후 80-400G)가 조류와 히코 촬영에 인기이지만, 그 80-400G보다 망원 힘을 강화하고, 게다가 카메라 메이커 순정 초망원 줌은 실로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 한 것이이 AF-S NIKKOR 200-500mm f / 5.6E ED VR (9 월 17 일 출시 이후 200 -500E)이다.

FX 포맷 (35mm 풀 사이즈) 200 ~ 500mm, DX 포맷 (APS-C)에서 300-750mm 상당의 화각을 커버하고, 개방 F 값도 줌 전역에서 F5.6로 일정하다. 특히 망원 500mm에서도 F5.6의 밝기가 있기 때문에, AF-S TELECONVERTER TC-14 III를 장착해서 최근 F8 대응의 카메라라면 AF 촬영할 수있는 것이 강점이다. 최단 촬영 거리는 2.2m에서이 클래스의 초망원 줌은 "모일"것도 매력.[6m ~ 무한대] 포커스 리미터도 갖추고있다.

VR 모드가 증가하고 사용하기 쉽게

또한 VR 모드에 노출 전에 센터링 (촬영 직전에 손떨림 보정 렌즈의 위치를​​ 중심으로 되돌릴 수)를하지 [SPORTS] 모드를 탑재. 최대의 손떨림 보정 효과 (4.5 단)를 기대한다면, 노광 전 센터링을 할 [NORMAL] 모드 쪽이 유리하지만 카메라를 흔들며 연사 때 1 샷마다 보정 렌즈가 중심이 리턴되는 때문에 뷰 파인더에 피사체의 위치가 상하 좌우로 어긋나 버린다.

측면부. 위에서 포커스 전환 포커스 리미터, VR의 ON / OFF, VR 모드 선택 스위치이다. 광각 줌을 고정하는 줌 락도 장비하고있다

이 현상은 망원이되면 될수록 커지므로 피사체를 화면 가득 파악해 계속하면서 연사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노광 전 센터링을하지 [SPORTS] 모드를 마련하는 것으로, 고속 연사 写時에서도 안정된 파인더 상에 피사체를 쫓을 수있게되어있다.

단, 80-400G와 비교하면 렌즈 길이는 꽤 길고 직경도 굵은이다. 80-400G는 약 95.5 × 203mm로 약 1,570g인데 반해, 200-500E는 약 108 × 267.5mm 약 2,300g (모두 삼각대를 포함한 중량)와 중량은 차치 길이가 60mm 이상 길기 때문에 배낭 타입의 카메라 가방하거나 망원 렌즈 전용 카메라 가방 않으면이 렌즈를 수납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된다.

필터 지름도 80-400G가 77mm인데 반해, 200-500E는 95mm로 크기 때문에 렌즈 보호 필터의 가격도 7,000 ~ 1 만 5,000 엔으로 비싼. C-PL 필터가되면 3 만원을 초과하므로 히코 촬영 등으로 푸른 하늘을 어둡게 떨어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엄격한 지출이다.

주변 광량 저하도 적은

그리고 신경이 쓰이는 화질이다. 스펙 적으로는 무적이지만, 니콘 정품으로 놀라운 특가 가격에 기쁨뿐만 아니라 일말의 불안을 느낀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렌즈 구성을 봐도 80-400G은 12 군 20 매 중 ED 렌즈 4 매와 슈퍼 ED 렌즈 1 매를 사용하고 니콘의 독자적인 나노 크리스탈 코트도되어있는 반면, 200-500E 12 군 19 매로 ED 렌즈 3 장으로 나노 크리스탈 코트도없이 렌즈 끝단에 금색의 화장 반지는 없다. 염가 판이라고하면 어폐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고급 타입의 디자인이 아니다.

그러나 여기에 게재 한 실사 이미지를 보면 그런 의심은 날아가 버릴 것이 틀림 없다. 이번 니콘 D810과 함께 실사를 실시했지만,이 픽셀 피치이면 망원에서도 조리개 개방에서 매우 높은 콘트라스트로 선명한 묘사이다.

게다가 주변 광량 저하가 매우 적고, 조리개 개방에서도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는 수준이므로 하늘 빠져 히코와 조류에서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있다. 아마도 줌 배율을 2.5 배로 억제 무리하게 렌즈의 소형화를 도모하지 않는 것이 특수 초재를 그렇게 아낌없이 사용하지 않아도 고화질을 실현 할 수있는 포인트 인 것이다.

또한 전자 조리개의 채용으로, 조리개 유닛의 설치 위치의기구적인 제약이 없어 설계의 자유도가 증가한 것도 화질과 주변 광량의 향상에 연결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시끄러운 것을 말하면, 망원의 500mm 영역에서는 주변부에서 약간 해상도가 저하되어 버리지 만, 1.2X 크롭 지역 내라면 조리개 개방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수있는 묘사이다.

지금까지 80-400G에서 히코 키를 화면 가득 파악하면 망원에서 조종석과 꼬리의 묘사가 다소 희미하게 표시되는 것이 불만 이었지만,이 200-500E라면 조리개 개방 · 망원에서도 80-400G보다 주변의 대비와 해상도가 높고, 1 조리개 짜면 완전히 만족해야 묘사가 얻어졌다.

게다가 VR에 [SPORTS] 모드가 탑재 된 것으로, 화면 가득 기체를 파악하면서 연사도 노광 전 센터링에 프레임이 어긋나 기수와 꼬리가 프레임 아웃 버릴 수도 없어, 실로 쾌적하다.

망원을 사용하는 것보다 트리밍 길

다만, 텔레 컨버터를 장착하면 화질 저하는 분명 동상 번짐 배율 색수차가 눈에 띄게된다. 니콘 정품 렌즈 제조업체를 불문하고 카메라에서 배율 색수차를 자동으로 보정 해 주므로 품질 검사 비교 사진처럼 초점이 잘 맞는 상태라면 배율 색수차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하지만, 단지 약간 핀트가 벗어난 부분은 배율 색수차 보정 기능이 제대로 듣지 않는 것인지, 마젠타 및 녹색 색상 차이가 꽤 눈에 띈다 수도있다.

또한 신구의 텔레 컨버터에서 어느 정도 화질에 차이가있을 체크해 보았지만, 신구에서 극적인 화질 차이가 아니라 같은 조건에서 촬영 한 이미지를 나란히 놓으면 단지 약간 신형 AF-S TELECONVERTER TC -14E III 쪽이 화면 주변에서 동상의 평면성이 좋고, 대비도 약간 높은 일까,라고 느낄 정도. 일부러 TC-14E​​ II에서 TC-14E​​ III에 사서 바꾸는 정도의 화질 향상은 이번 실사 테스트는 인정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이 200-500E 관해서는 망원을 사용하는 것보다있는 그대로의 비싯 촬영하여 트리밍으로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정품 렌즈의 안정감 조작성은 이미 ひと頑張り 하나

실제로이 200-500E을 사용해보고 마음에 걸린 것은 줌의 회전 각의 크기이다. 회전 각을 측정 해 보면 약 156 번과 큰에서 도중에 줌 링을 바꿔 않으면 광각에서 망원까지 돌리면 없다. 줌 링을 가져 바꾸어 않고 쉽게 확대 할 수는 텔레 측 중시라면 350 ~ 500mm 범위에서, 다만 전체 줌 영역의 절반 밖에 없다.

덧붙여서, 80-400mm의 회전 각도는 약 80 °로 매우 빠른. 탐론 SP150-600mm F / 5-6.3 Di VC USD는 146도에서 다루고있는 초점 거리 영역을 생각하면 그리 다르은 느끼지 않는다. 그것과 줌 링의 굵기 (외주)도 탐론은 270mm인데 반해, 200-500E는 315 ~ 325mm도 있으므로, 손이 작은 사람이라면 단단히 잡아 어렵다. 급격하게 화각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렌즈이다.

니콘 AF-S NIKKOR 200-500mm f / 5.6E ED VR (왼쪽)와 탐론 SP150-600mm F / 5-6.3 Di VC USD (오른쪽)과의 크기 비교

필터 지름은 모두 95mm로 동일하지만 SP150-600mm은 굵은 끝 부분에서 줌 링과 포커스 링은 꽉 좁혀지고있다. 한편, 200-500E 소위대로 만든 꽃꽃 이통에서 수납시 길이도 약간 긴

망원까지 확대 된 상태를 비교해 봐도, 망원 초점 거리가 짧은 200-500E 쪽이 길이는 길게. 신축 경통 부분도 꽤 굵고 1 클래스에서 초망원 줌의 품격이 느껴지는 정도

AF시의 포커스 렌즈의 움직임은 그다지 빠른 대신 규인이 아니라 스스슷와 움직이는 느낌. 대구경 단 초점 망원 렌즈와 같은 강력 함은 없지만, 착륙 태세의 히코 키를 정면으로 겨냥하고도 끝까지 초점 추종한다. 망원에서도 F5.6의 밝기가 있기 때문에 광량과 콘트라스트가 저하 해 온 장면에서도 비교적 AF 동작은 안정되어 있고, 황혼의 히코도 초점의 망설임은 적었다.

이 근처는 역시 카메라 메이커 순정의 안정감, 신뢰감이있다. 다만 급격하게 방향과 속도를 바꿀 피사체에 대한 반응은 그리 과민하지 않기 때문에 과도한 기대는 금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80-400G의 망원 주변 화질과 노광 전 센터링을 반드시 실시 VR에 강한 불만을 느끼고 있었으므로, 이번 200-500E의 실사 결과를보고 즉시 80-400G을 판매, 200-500E의 도입을 결정했다.

다만 망원이 400mm에서 500mm로 성장 대신 광각 80 ~ 200mm 영역을 버리게되고, 특히 DX 포맷으로 촬영하는 경우에는 줌의 광각이 부족하는 것은 필연. 항공 축제의 편대 비행과 구난 헬기 시연 등도 촬영하고 싶을 때에는 70-200mm 클래스의 망원 줌 등을 다른 하나의 카메라에 붙이고, 2 대 체제로 도전해야 것 같다.

후드를 장착 한 상태에서도 비교해 보았다. 모두 플라스틱 식품에 반대 넣기 수납이 가능하다. 품의 깊이도 충분하다. 단지 모두 PL 필터 창문 아니라 후드를 장착 한 상태에서 PL 필터를 회전하는 것은 조금 귀찮다

가격에 훌륭한 묘사력

초망원 렌즈의 화질 검사에서 고생하는 것은 대기의 흔들림의 영향이다. 갤하면 표면이 데워 대기의 요동이 크게되고, 붓거나 흐린도 조건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 촬영에는 최악이다. 흐린 날이라고 피사체의 콘트라스트가 저하되고, 원경의 시정도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너무 촬영 거리가 짧고, 벽 등도 평면의 피사체에 정면으로 촬영하지 않으면 화면 주변의 화질을 확인할 수 없게된다.

그런 의미에서 초망원 렌즈의 품질 검사에 조금 맑은 너무 있고, 대기의 요동에 상이 왜곡 된 부분도있다. 게다가이 렌즈가 도착하고 나서부터는 가을비 자세히에서 매우 귀중한 맑은 하늘이라고하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요동의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높은 위치에서 촬영했다.

다리 주위도 짓초 GT4552TS + 자하토라 FSB8에 굳혀 전파 식 리모컨을 사용하여 저소음 모드에서 라이브 뷰 촬영을하고있다.

초점이 맞지이나 떨림 마저 없으면 와이드 단에서 망원까지 조리개 개방에서 놀라운 선명하고 주변부에서도 충분한 대비를 유지하고있다. 1 단 짜면 콘트라스트가 한층 더 향상시키고 주변의 해상도 거의 무적이된다. 17 만엔 전후의 실매 가격에 이만큼의 묘사가 얻을 수있는 것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해상력 체크

렌즈 단체

※ 공통 설정 : D810 / 0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중앙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200mm

 

F5.6

F8

F11

300mm

 

F5.6

F8

F11

400mm

 

F5.6

F8

F11

500mm

 

F5.6

F8

F11

주변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200mm

 

F5.6

F8

F11

300mm

 

F5.6

F8

F11

400mm

 

F5.6

F8

F11

500mm

 

F5.6

F8

F11

AF-S TELECONVERTER TC-14 III (신형) 병용

※ 공통 설정 : D810 / 0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중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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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mm

 

F8

F11

F16

주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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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mm

 

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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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 TELECONVERTER TC-14 II (구형) 병용

※ 공통 설정 : D810 / 0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중앙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700mm

 

F8

F11

F16

주변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700mm

 

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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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