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니콘 D750으로 평가했다. 발매는 4 월. 실세 가격은 세금 포함 49 만 9,790 엔 전후

칼 자이스의 Otus 1.4 / 85는 35mm 풀 사이즈의 MF 렌즈 "Otus"시리즈의 새로운 렌즈이다. 2014 년 9 월에 해외 발표되어 국내에서의 발매는 4 월 21 일. Otus 시리즈는 선행 Otus 1.4 / 55이 발매되고 있으며, 필자도 본지의 리뷰 에서 압도적 인 묘사력과 보케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이번에는 Otus 시리즈 제 2 탄이되는 망원의 Otus 1.4 / 85를 소개하고 싶다. 마운트는 캐논 EF 마운트와 니콘 F 마운트가 준비되어있다.

85mm라고 말하면, 「인물 렌즈 '의 단골이다. 50mm의 렌즈에 비해 배경을 정리하기 쉽고, 망원 만 흐려 지거나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으므로 인물을 촬영하는 분들에게 인기가있다. 필자도 85mm 렌즈 몇 개 가지고 있지만,이 렌즈 비쳐 남다른 인상을 받았다.

렌즈 구성은 비구면 렌즈, 이상 분산 유리를 포함한 9 군 11 매의 플래너 형을 채용. 축상 색수차를 시작으로 컬러 프린지 등 화질이 저하 될 수차가 철저하게 제거되어 있다는 아포 크로 매트 마무리를 채용하고있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

디자인과 조작성

디자인은 Otus 1.4 / 55와 거의 같은 구조의 인상이다. 사이즈 감은 거의 동등하기는하지만, 무게는 약 200g 정도 무거워지고 있으며. EF 마운트 용으로 1,200g, F 마운트 용으로 1,140g과 상당히 헤비 한 결과물이다.

어쨌든 일반적인 85mm F1.4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크고 무거운 것은 틀림 없다. 35mm 풀 사이즈 기로서는 가벼운 D750에 장착하면 사이즈 감은 나쁘지 않지만 역시 렌즈쪽에 무게 중심이 온다.

단지 촬영시 렌즈를 보유하기 위해 고생하는 것은 아니었다. 또한 렌즈가 무거운 덕분에 가벼운 렌즈에 비해 소폭의 떨림이 일어나기 어렵게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했다. 렌즈에 인쇄 된 로고와 초점 거리 등의 문자는 물건이 고급 스러움이 감돈다.

경통에는 ZEISS 로고

렌즈는 인기의 코팅을 나타내는 T * 마크가있는

거리 지표는 Otus 시리즈 공통의 황색이되고있다

조작에 관해서는 단순 한마디. AF가 아니기 때문에 MF로 초점을 맞출 것이다. 조리개 개방 부근에서는 초점은 상당히 엄격하게되므로, 코사인 오차 등에도주의가 필요하다. 포커스 에이드 등 초점 지원 기능을 활용하자.

조리개는 원형은 아니지만. 9 장 조리개를 채용하고있다

포커스 링은 적당한 토크가 조정도 직관적으로 할 수있다. AF 촬영에 익숙는 처음에는 초점이 걸리는 수도 있지만 조작에 익숙해지면 인물이나 스냅에서도 빠르게 초점을 맞출 수있을 것이다. MF 촬영에서 감각과 습관이 중요 아무 일도 연습있을뿐이다.

후드는 금속 제대로 된 후드가 제공된다. 내면은 식모 가공 가공 된

풍경의 묘사는?

원경의 묘사력은 조리개 개방에서 1 단 정도는 다소 부드러운 눈의 인상. 해상 않은 것은 아니지만, 선명도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중앙 부근은 F2.8부터 급격히 선명하게 F11까지 안정하고있다. F16는 해상 감이 약간 저하하고있다. 주변에서는 F5.6에서 주변이 안정되는 느낌. 풍경 등을 선명하게 촬영하려면 F5.6 ~ F11 정도에서 촬영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을 것이다.

※ 공통 설정 : D750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중앙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F1.4

F2

F2.8

F4

F5.6

F8

F11

F16

주변부

 

다음 썸네일은 사각형 부분을 등배에서 잘라낸 것입니다.

F1.4

F2

F2.8

F4

F5.6

F8

F11

F16

보케는?

보케는 매우 아름답다. 초점 위치에서 아웃 포커스가 될 때까지 매우 부드러운. 특히 개방에서 F2.8 정도까지의 보케 감이 선 가늘고 아름답다.

강한 점 광원 등을 넣어 보면, 구경 식의 영향으로 개방 부근은 광원이 럭비 공 모양이된다. 조이면 둥글게되지만, 욕심을 낸다면 원형이면 더 좋겠다.

또한 원형 보케의 가장자리 부분의 바퀴 둘레는 약간 색깔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보케 느낌을 토탈로 보면 균형도 좋고, 부드럽고 깨끗한 보케 덕분에 피사체가 눈에 띄는 것도 알 것이다.

조리개 개방 최단 촬영 거리 (약 80cm)에서 촬영. 요리를 적당한 거리감으로 촬영 할 수 있었다. 보케는 크게 초점 위치에서 몇 cm로 바로 보케가 시작되는 것을 알 것이다.D750 / 250 초 / F1.4 / + 0.3EV / ISO4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조리개 개방 · 거리 수 m에서 촬영. 바스트 업에서는 피사체와의 거리도 가깝기 때문에 배경이 크게 흐릿한 알 수있다. 녹는 보케는 매우 아름답다. D750 / 1 / 1,000 초 / F1.4 / 0EV / ISO100 / 수동 노출 / 85mm

조리개 개방 · 거리 수 m에서 촬영. 전 보케도 자연 배경의 나무도 싫은 보케 분은하지 않는다. D750 / 1 / 1,600 초 / F1.4 / + 0.7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조리개 F2.8 · 거리 수 m에서 촬영. 다양한 물건이있는 복잡한 배경을 선택했지만, 불쾌없는 보케는 깨끗. 샤프 함과 보케의 밸런스가 좋다. D750 / 1 / 2,000 초 / F2.8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조리개 F4 · 거리 수 m에서 촬영. 선명도 높고 흐려 잃어버린 배경이 판단 할 수준이다.조금 어수선하지만, 나쁘지 않은 인상이다. D750 / 1 / 1,000 초 / F4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조리개에 의한 구경 식의 변화

※ 공통 설정 : D750 / + 1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F1.4

F2

F2.8

F4

F5.6

F8

역광 내성은?

렌즈의 코팅은 팬도 많다 T * 코팅을 채용. 역광 성능은 높고 강한 광원을 넣어도 플레어 나 고스트는 확인할 수 없었다.

콘트라스트의 저하도 거의없는 인상이다. 야경과 밤의 스냅 등에서도 안심하고 강한 광원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심이다.

태양이 화면 내에 역광에서 촬영. D750 / 500 초 / F8 / + 1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태양이 화면에 역광에서 촬영. D750 / 250 초 / F8 / + 1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작품

F2.8에서 해안에 있던 간판을 촬영. 거리는 2m 정도 떨어져 있지만, 보케는 깨끗한 느낌. 왜곡없이 수평선을 똑바로이다.

D750 / 1 / 3,200 초 / F2.8 / + 1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주택가에 주 째 있던 차량을 촬영. 몇 m 거리에서 촬영했지만, 망원 특유의 보케 느낌을 살려 피사체를 두드러지게 할 수 있었다. 하이라이트 부분을 봐도 프린지 등은 확인할 수없는 인상이다.

D750 / 1 / 4,000 초 / F2.2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호놀룰루의 야경을 촬영했다. 중앙에서 주변까지 잘 묘사하고있다. 강한 광원 부근을 봐도 플레어 나 고스트는 확인할 수 없다.

D750 / 15 초 / F5.6 / + 1.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헤드 라이트에 비친 소화전이 깨끗했기 때문에 촬영. 점 광원이 중앙 부근에 있으면 구경 식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 인상이다. 개방에도 불구하고, 초점 위치의 해상 감이 충분하다.

D750 / 0.5 초 / F1.4 /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그늘에서 모델을 촬영했다. 개방에 초점이 한쪽 눈에만 맞고 예쁘게 아웃 포커스되어있다. 녹는 흐림 효과가 렌즈의 매력이다.

D750 / 1 / 1,600 초 / F1.4 / 0EV / ISO100 / 수동 노출 / 85mm

직사 광선이 닿는 장소에 파라솔을 꽂아달라고 촬영했다. 개방에도 불구하고 빛의 안정된 장소에서는 대비 높은 인상이다. 양산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봐도 프린지 등은 확인할 수 없다.

D750 / 1 / 1,250 초 / F1.4 / 0EV / ISO100 / 수동 노출 / 85mm

정리

필자도 포함하여 본 렌즈를 동경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MF 전용 렌즈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살 수있는 용기가 가격대 인 것은 틀림 없다.

실제로 사용하고있어, 아웃 포커스에서 초점이 떠올라 올 때의 아름다움은 좀처럼 말을 표현할 수 없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흐림 효과는 각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작품 소개에도 게재하고 있지만, 조리개 개방시를 포함한 초점의 예리함과 흐림 효과의 조화 로움은 본 렌즈의 매력에 틀림 없다.

흐려에 철저하게 구애 싶은 유저 나 인물을 다한 싶은 사용자에게 추천 수 1 개이다.

(모델 : 白澤미사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