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mm F1.4G의 맛을 답습 인물 / 패션 촬영을 상정

니콘 F 마운트 교환 렌즈 「AF-S NIKKOR 105mm f / 1.4E ED」를 8 월 26 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오픈. 매장 예상 가격은 세금 포함 26 만엔 전후 전망.

니콘 FX 포맷 (35mm 풀 사이즈 상당)에 대응하는 대구경 중 망원 렌즈. 발매된 'AF-S NIKKOR 58mm f / 1.4G "로 선전했다"삼차원 적 하이파이 "를 키워드로하면서 높은 해상력과 높은 점상 재현성도 특징으로하고있다. 작품성이 높은 인물이나 패션 촬영을 추구하고자하는 직업 등에 작정이다.

회사 105mm 렌즈의 현재 라인업은 「AF-S VR Micro-Nikkor 105mm f / 2.8G IF-ED ','AI AF DC-Nikkor 105mm f / 2D ","AI Micro-Nikkor 105mm f / 2.8S "( MF 렌즈). 이전 제품 포함은 "Ai Nikkor 105mm F1.8S"가 가장 밝았다.

회사가 말하는 "삼차원 적 하이파이 렌즈"는 근거리는 부드럽고 인상으로 묘사하고 풍경 모드에서는 화면 전체에 개방 조리개에서 높은 콘트라스트로 선명한 묘사로 "피사체의 입체감을 더 높은 차원으로 재현 가능 렌즈 "라고한다.

렌즈 성능은 결상 부분을 MTF와 해상력 등 "이차원"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유한 거리에있는 물체는 3 차원 실제로는 근거리수록 피사계 심도가 얕아진다. 예를 들어 화면의 몇 % 만 초점이 맞지 않은듯한 구도 (가까이의 인물 등)도 사진으로 존재하는 가운데 초점 면만을 평가해도 어떤가라는 생각이 있었다고한다.

그래서 초점면의 해상력뿐만 아니라 화면 전체의 깊이 등 외형에 좋은 인상 촬영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의식하는 것이 니콘이 말하는 '삼차원 적 하이파이 렌즈」다 그렇다.

"니콘 Df」 「AF-S NIKKOR 58mm F1.4G '강연회 보고서"너무 가볍다 "고 말했다 Df. 렌즈의 삼차원적인 평가는?

회사의 실사 샘플 (원거리에 점 광원이있는 야경)에 따르면, 개방 F1.4에서도 주변부의 코마 플레어는 억제되어 점 광원 형태의 붕괴는 F2.8 부근에서 해소. 구경식(주변부 하일라이트 보케가 찌그러지는 현상)은 개방의 원형 보케에서 다소 눈에 띄지만, F2는 감소되어 보케가 원형에 접근한다.

렌즈 구성은 9 군 14 매 (ED 렌즈 3 매) 반사 방지에 나노 크리스탈 코트를 채용 해 고스트와 플레어를 감소. 렌즈 전면과 마지막면에는 먼지에 강한 불소 코팅을 실시하고있다.

이너 포커스 방식으로 초점 구동에 초음파 모터 (SWM)를 사용합니다. M / A 모드에서 자동 초점중인 메뉴얼 포커스 조작도 가능했다. AF 속도는 AF-S 58mm f / 1.4G보다 빠른 AF-S 85mm f / 1.4G와 동등하고있다.

조리개 날개는 9 매의 원형 조리개. 자동 조리개 메카 연동이 아닌 전자 조리개를 이용한 "E 타입 렌즈"라고되어있다. 전자 조리개의 니코르 렌즈는 AE 안정성 향상 대신 대응 기종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카메라 바디의 대응 / 비 대응을 확인하기 바란다. 텔레 컨버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필터 지름은 82mm. 최단 촬영 거리는 1.0m. 최대 촬영 배율은 0.13 배.

최대 지름 × 길이는 약 94.5 × 106mm. 무게는 약 985g.

새로운 렌즈 후드 "HB-79"와 소프트 케이스 "CL-1218」이 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