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필름 "XF100-400mmF4.5-5.6 R LM OIS WR"회사 X 마운트 렌즈에서 가장 긴 초점 거리를 가진 초망원 줌 렌즈 다.

35mm 환산 초점 거리 152-609mm 상당 멀리 떨어져있는 피사체를 크게 끌어 당겨 파악하거나 원근감을 압축하고 긴장된 구도에서 촬영할 때 최적의 줌 영역이다.

발매는 올해 2 월. 이 렌즈의 등장에 의해 그때까지 소홀했던 X 마운트 렌즈의 망원 영역이 충실하고, 촬영 영역이 퍼졌다 고해도 좋다.

디자인과 조작성

우선 디자인과 조작성을 체크하자. 렌즈의 외형 치수는 최대 지름 94.8 × 길이 210.5mm로, 중량은 1,375g. 회사 X 마운트 렌즈 중에서는 최대 · 최소 무게이며,보기에도 박력을 느낄 모양이다.단지 스펙을 고려하면 특별히 크고 무거운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망원 609mm 상당에 대응하는 렌즈로는 소형 경량이라는 견해도있다.

이번 사용 카메라 X-T1에 설치하면 카메라가 작고 불균형 느끼지만, 옵션의 수직 배터리 그립을 제공함으로써 홀드 균형을 확보 할 수 있었다.

경통 부분은 고무를 붙인 포커스 링과 줌 링을 장비. 모두 감촉은 양호하고 알맞은 토크 감도있다. AF는 리니어 모터에 의해 원활하게 작동한다.

손떨림 보정 효과 5 단분을 부르는 보정기구를 내장. 시험에서는 100mm 측에서 셔터 속도 1/5 초, 400mm 측에서 셔터 속도 1/15 초를 각각 흔들림없이 핸드 헬드 촬영 할 수 있었다. 거의 공칭 값대로 강력한 효과가 있다고해도 좋다. 패닝시 렌즈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상하 만의 보정으로 전환 점도 편리하다.

풍경의 묘사는?

다음 컷은 초점 거리 100mm 측을 사용하여 지상 145m의 도쿄 타워 대 전망대를 올려다 보는 앵글로 촬영 한 것. 조리개 개방 값에서 모서리까지 선명하게 재현하는 묘사 성능을 확인할 수있다.

이어 초점 거리 400mm 측을 사용하여 지상 250m의 특별 전망 台下의 파라볼라 안테나를 잡았다. 400mm 측의 경우 개방 값의 주변은 약간 달콤한 그래도 실용 충분한 수준. 1 단 짜면 모서리까지 선명한 비쳐된다.

보케는?

최단 촬영 거리는 줌 전역에서 1.75m. 최대 촬영 배율은 0.19 배가된다.

아래의 사진은 줌 100mm 측을 사용하여 최단 거리에서 촬영 한 것. 피사체는 직경 약 20cm의 큰 "중국 결 '이다. 조리개 개방을 선택하고 배경 조명을 둥글게 흐리게했다.

다음도 마찬가지로 100mm 측을 사용해 조리개 개방에서 촬영. 전후를 흐리게 깊이를 표현했다. 녹는듯한 부드러운 노망을 확인할 수있다. 노망 주변의 색깔도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다음의 3 개는 400mm에서 촬영. 400mm 측의 개방 값 F5.6로 특히 밝고 아니지만, 초점 거리가 길기 때문에 더 큰 노망을 일으킬 수있다. 조리개는 9 매 날개의 원형 조리개를 채용. 1 단 맞춘 F8에도 구슬 노망의 뿔 장식은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작품

직선과 곡선의 교제가 아름다운 황혼의 1 팽이. 강한 빛이 렌즈에 입사하고 있지만, 플레어 나 고스트는 적고, 충분한 대비를 유지할 수있다.

 

초망원 특유의 압축 효과를 살린 차체의 부드러운 형태를 한 화면에 응축시켰다. 게다가 조형이 돋보이는 같이, 렌즈 전면에 PL 필터를 장착하여 대비를 강조했다. 후드를 붙인 채로 PL 필터를 조작 할 수있는 것은 편리하다.

 

신발을 벗고 타는 절규 계 놀이기구를 태양 겹쳐 실루엣으로 표현했다. 역광에서 고속 회전하는 어려운 조건면서 AF는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 격렬한 움직임이 얼어 붙은 것처럼 정지했다.

 

푸른 하늘에 빛나는 곤돌라의 5 색을 부채꼴로 그만 두었다. 152 ~ 609mm 상당하는 초망원 줌 영역은 풍경의 일부분을 잘라내도록 프레이밍하는 데 사용하기 편하다.

 

초망원 줌을 손에 넣으면 그만 태양과 달이 찍고 싶어진다. 그냥 그대로 찍어도 시시하기 때문에, 도리에 석양이 겹쳐 보이는 촬영 장소까지 다리를 연장했다. 초점 거리 609mm 상당이되면 상당히 크기에 석양이 비쳐 박력있는 구도가 즐길 수있다.

정리

새와 비행기 등을 업으로 찍는 것도 좋지만,이 렌즈는뿐만 아니라 도시의 풍경을 잘라내도록 스냅 하는데도 적합하다. X 마운트 렌즈 중에서는 가장 크고 무겁지만 망원 609mm 상당을 커버하는 렌즈로는 비교적 가볍다. 손떨림 보정이 강력하기 때문에, 소지의 처리도 편안하다.

이번 실사는 줌 전역에서 선명한 묘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역광 내성 강함이나 각종 수차가 적은 부드러운 노망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 궁금했던 점은 운반시 자중으로 확대가 늘어나는 것. 측면에있는 줌 잠금 스위치를 사용하여 처리하고 싶다.

토탈로는 묘사력과 조작성이 뛰어난 완성도 높은 렌즈라고해도 좋다. 600mm 상당의 초망원을 부담없이 즐기고 싶다면, X 마운트 사용자는 물론, 지금은 X 마운트 기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카메라와 함께 구입을 고려하는 가치는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