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강좌]FUJIFILM X-T2 (외관 · 기능 편) 스타일 그대로 강화 된 부분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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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8 2016.09.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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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필름의 플래그쉽 "FUJIFILM X-T2 '가 등장했다. 지금까지 X-T1의 후속 기종이다. 후지 필름은 또 다른 주력 제품인 X-Pro2도 발매했던 바로 직후. X-T2와 X-Pro2 더블 플래그쉽되고, X 시리즈가 새로운 세대에 돌입 한 것을 느낀다. 각부 작업을 다듬 외관은 X-T1을 답습. 일안 레후라이쿠 디자인이다. 확 본 것만으로는 분간 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다. 그러나 잘 보면 다양한 진화 알 수있다. 우선 다이얼의 높이.X-T1에서는 셔터 다이얼과 ISO 감도 다이얼을 돌리면 동축 측광이나 드라이브도 함께 돌고 버릴 수 있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이얼을 높게 오 조작하기 어려워졌다. 셔터 다이얼과 ISO 감도 다이얼은 X-T1의 경우 중앙의 잠금 해제 버튼을 누르면서 돌리면 반면에 X-T2는 버튼을 밀어 넣으면 잠금 다시 누르면 잠금 해제 토글로 변경되었다. 부주의하게 돌아 버리는 것을 막고 싶은 사람은 록, 신속하게 설정하고 싶은 사람은 잠금 해제 등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에 맞춘다. 그리고 X-T1의 군함 부에 있던 동영상 버튼을 폐지. 동영상은 드라이브 다이얼에 탑재되었다. 디자인은 X-T1과 거의 같고, 그립의 모양도 동일하게 보이지만, 손에하면 분명 손가락이 쉬워 홀딩 성이 향상하고있는 것을 느낀다. 크기는 X-T1보다 전체적으로 약간 커지고 무게도 60g 이상 무거워지고 있지만, 전혀 그것을 느끼게하지 않는다. X-T1의 포착이 얕은 생각했던 사람도 X-T2라면 확실히 잡아 담는 것이다. X-T1과 마찬가지로, 미러리스 기계 같은 경쾌한 느낌을 즐길 수있다. X-T1과 외관 비교보기 : 사진으로 보는 FUJIFILM X-T2 혁신적인 3 방향 틸트 지원 모니터 독특한이 후면 모니터이다. X-T1의 뒷면 모니터는 상하 틸트 식. 하지만 X-T2는 상하 틸트뿐만 아니라 오른쪽 (가로시)에도 열 3 방향 틸트를 채택했다. 프리 앵글 식처럼 몸 옆에 뒷면 모니터를 열지 않고 가로로도 세로로도 하이 앵글이나 로우 앵글 촬영이 가능하다. 프리 앵글 식 편리한 것은 알고 있어도 후면 모니터와 렌즈의 광축이 크게 어긋나므로 사용하기 불편은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3 방향 틸트는 그것을 훌륭하게 해소했다고 할 수있다. 촬상 소자는 X-Pro2와 같은 X-Trans CMOS III를 채용. 유효 화소 수도 X-Pro2와 같은 2,400 만하다. 그리고 화상 처리 엔진도 X-Pro2와 같은 X-Processor Pro. X-Pro2에서 화제가 된 필름 시뮬레이션 'ACROS'를 탑재하고있다. 그레인 효과와 함께 필름 라이크 한 흑백 사진이 즐길 수있다. 부스트 모드로하면 0.06 초 AF 속도와 0.045 초의 셔터 타임 랙 약 100 프레임 / 초 EVF 프레임 속도 등 고속 응답을 실현하고있다. 실제 손에 느낌도 시작 시간과 AF 속도의 속도 등이 전해져왔다. 그리고 236 만 화소의 유기 EL을 채용 한 EVF의 시인성도 높다. 표시 지연 시간은 0.005 초이므로 거의 실시간. 움직이는 피사체의 순간도 노릴 것이다. 게다가 빠른 프레임 속도로 부드럽게 보이기 위해 일반 촬영에서도 편안합니다. EVF도 여기까지 선명 됐는지와 다시 한번 놀랐다. AF 추종 연사가 파워 업 X-T2는 AF도 크게 발전했다. 측 거점은 X-T1의 49 점에서 91 점 (최대 325 점).게다가 화면 중앙의 가로 50 %, 세로 75 %는 위상차 화소 영역입니다. 고속 고정밀 측 거점을 가능하게하고있다. 또한 X-T1의 위상차 화소 영역은 가로 세로 40 % 였으므로, 어떻게 퍼진 지 알 수있다. 게다가 X-Pro2에서 호평는 조이스틱 타입의 포커스 레버를 장비. 레버의 움직임은 너무 무거워서 않고 너무 가볍지 않고 적당한 느낌으로 부드러운 측 거점 선택 할 수있다. 자동 선택에서는 얼굴 검출 및 눈 감지도 가능하다. 후지 필름에 따르면, 종래의 X-T1은 "화질은 좋지만, 움직이는 피사체에 약하다"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든가. 포커스 모드를 AF-C로 설정하여 피사체를 쫓아 못하고 연사하면 블랙 아웃 시간이 길기 때문에 피사체를 잃어 버린다. X-T2는이 약점의 극복에 힘을 쏟고있다. 그 하나가 "AF-C 사용자 설정 '이다. 5 개의 사전 설정 및 사용자 정의 등록 6 개에서 선택할 수있다. 각각 "피사체 유지 특성」 「속도 변화 특성」 「존 지역 특성"의 3 가지를 조절. 표준은 SET1. 장애물이 가로 지르는 장면에 유효한 것이 SET2. 피사체의 움직임의 변화에 강한 것이 SET3. 갑자기 피사체가 나타나는 장면에 유효한 것이 SET4. 전후 좌우로 격렬하게 움직이는 피사체에 향 SET5이다. 피사체 보유 특성은 피사체가 측 거점을에서 벗어나 추종하는 여부. 속도 변화 특성은 그 이름과 같이 피사체의 속도 변화에 대한 추종성. 가시 영역 특성 영역 영역에서의 측 거점 전환 특성이다. SET6의 정의는 각각 원하는 설정에있다. 연사 블랙 아웃 시간도 대폭 단축하고있다. X-T1에서 약 3 프레임 / 초의 연사를하면 피사체가 보이는 시간보다 블랙 아웃하는 시간이 더 길다. 따라서 동체를 쫓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런데 X-T2는 그 시간을 거의 역전. 피사체가 보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동체를 쫓아 쉬워졌다. 세로 그립에서 연사 성능 향상 또한 세로 파워 부스터 그립 VPB-XT2를 장착 해 부스트 모드 설정에서 블랙 아웃 시간과 셔터 타임 랙이 더욱 짧아지고 더 동체 촬영에 강해진다. 또한 약 5 프레임 / 초로하면 피사체가 보이는 시간이 다소 단축되지만, 충분히 실용적이라고 할 수준이다. 일단 미러리스 기는 동체 촬영에 적합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X-T2를 보면 그것도 과거의 일이되어 온 것이 실감 할 수 있었다. 노멀 모드의 차이와 차이는 AF 속도 (0.08 초 → 0.06 초), EVF 프레임 레이트 (60fps → 100fps), 촬영 간격 (0.19 초 → 0.17 초), 셔터 타임 랙 (50m 초 → 45m 초), 블랙 아웃 시간 (130m 초 → 114m 초) 고속 연사 (8 매 초 → 11 프레임 / 초)이다. 그러나 VPB-XT2를 장착하지 않은 바디 단체에서도 십자 버튼의 아래를 누르면 부스트 모드가되어, AF 속도와 EVF 프레임 속도의 고속화가 가능하게된다. VPB-T2는 그립에 배터리가 2 개 들어간다. 바디 본체에 1 개들이 총 3 개하므로 약 1,000 매의 촬영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UHS-II 카드를 지원하는 SD 카드 더블 슬롯과 X 시리즈 최초로 4K 동영상 기능도 탑재. 외형과 기본 조작은 X-T1을 답습하고 있어도 전혀 별개로 진화하고있다. 다음 "실사 편」에서는 실제로 X-T2로 촬영 한 인상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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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색이 검은색이 아니고 흰색이라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하시… 안알랴줌 2022-08-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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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치히는거 아닌가요? ? 도메인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하라는 메일이 갈텐데? 안알랴줌 2022-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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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모든것과 함께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ㅎㅎ † ЌûỲắـĶĬΣ 2022-06-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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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uyakim님 오랜만입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풀림 2022-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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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카페가 한두곳이 아니죠 쓴소린 듣기 싫고 그런~ † ЌûỲắـĶĬΣ 2022-06-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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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네요^^ nepo 2022-06-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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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도메인이 죽어있어서 부랴부랴 살렸습니다. nepo님께 따로 연락… 풀림 2022-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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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풀림 20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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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했습니다^^ nepo 2022-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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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댜님의 댓글
괜찮은 제품이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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